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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흰 셔츠에 검은색 정장 바지라고만 이야기해도 누구나 알아들었다. 고지식하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얼굴은 제일 트렌디했다. 쌍꺼풀진 커다란 눈, 높은 콧대 그리고 항상 립밤이 발려 있는 입술은 남녀를 막론하고 모두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선생님과 조금이라도 더 가까워지고 싶어 문제집 들고 가서 물어봐도 문제를 가르쳐주는 게 끝. 딱 그 정도였다. 먹을 걸 들고 ...
*장편 *캐붕 주의 *약성적묘사 주의 (성적 묘사가 불편하시면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분할 해서 내보내겠습니다.) *모태구 X 최흥철 *3년 동거한 태구흥철 *모태구를 좋아하는 최흥철의 애정공세(?) 1. 마음가는 대로 움직이기 (짧은 모태구편) ㅡ 3년, 그 시간 동안 모태구는 최흥철이라는 남자와 만나 같이 살았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펫이라는 개념으...
2019년 7월 26일 마블온에 발간되지 못한 19금 단편집 프롤로그 현왕킬몽거와 선왕트찰라의 앵스트물 유아퇴행 주의 ------------------------------------------------------ “엉망이네.” 시종과 트찰라의 꼬리잡기는 문을 열고 들어온 현왕의 중얼거림으로 멈췄다. 시종의 붉은색 옷장식에 제 눈만 숨긴 트찰라의 손에는 ...
*장편 *캐붕 주의 *성적묘사 주의 (성적 묘사가 불편하시면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분할 해서 내보내겠습니다.) *모태구 X 최흥철 *3년 동거한 태구흥철 *모태구를 좋아하는 최흥철의 애정공세(?) 1. 마음가는 대로 움직이기 ㅡ 3년 전 최흥철은 모태구에게 잡혀 같이 살게 되었다. 그시간이 벌써 3년 그 동안 많은 것이 바뀌었다. 흥철은 그렇게 생각 했다 처...
내가 너를 바라보고 네가 날 볼 때면 절벽에서 날 수 있을 만큼 강한 힘의 용기를 줘 -<PARADISE (REN SOLO)> 알람 소리에 일어난 동호의 옆자리에는 텅 빈 정적만 맴돌았다. 새벽까지 이어졌던 열띤 정사가 마치 꿈이었던 듯, 흔적도 없이 사라진 민기의 모습에 동호는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기분이었다. 어쩌면 어렴풋이 예상하고 있었을지...
안녕하세요, <Black Paladins> 주최입니다. 행사가 마무리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새로운 소식 알려드리게 되었습니다. <Black Paladins>의 2회 행사 개최가 확정되었습니다. 날짜는 2020년 2월 29일 토요일이며, 장소는 1회차에 진행했던 것과 같이 차후 공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회 행사에 참가해주시고 관심가...
"일어나." 우석의 목소리에 병찬이 무거운 눈을 겨우 떴다. 어제 우석에게 끌어안긴 채로 잠자리에 들긴 들었지만 꿈을 여러 가지로 꾼 터라 개운하다기보다는 어지러울 지경이었다. 꿈은 어쩜 그렇게 엉망이고 개 같은 꿈만 꾸는지. 몸을 일으켜 침대에 걸터앉아 손등으로 눈을 부벼 눈곱을 떼고 있자 우석이 손에 물 한 컵을 쥐여줬다. 출근을 해야 하니 빨리 정신을...
5. 신의 일. 최윤의 불행은 모두 신의 일 속에 계획된 것들이다. 화평은 속이 답답할 때마다 그 말을 상기하려 애썼다. 동시에, 최윤에게 가는 시선을 억지로 돌려냈다. 내민 손 거절하는 게 취미인 사람에게 꾸역꾸역 달라붙을 정도로 성격이 좋은 편은 아니었으니. 그렇게 딱 이주 보낸 뒤 알게 된 게 있다면, 생각보다 최윤과 자주 마주치지 않는다는 것. 과거...
아래 글은 전 워싱턴포스트 기자이자 퓰리처 상을 수상한 여성 저널리스트 브리짓 슐트의 가디언 기고문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원문 링크 브리짓 슐트 2019년 7월 21일 일요일 몇 달 전 나의 가득 찬 날들 중에서 글쓰기를 위한 시간을 내려고 애쓸 때, 동료 하나가 나에게 위대한 예술가들의 매일의 정해진 일과에 관한 책을 읽기를 권했다. 하지만 내가 바...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이, 혼마루에, 견습으로 오게된..." "너희들, 그렇게 노려보지 마. 얘가 무서워하잖아." 나는 벌벌 떠는 아이의 어깨를 잡았다. 바닥을 바라본 채 흔들리는 시선, 더듬더듬 제대로 나오지 않는 자신 없는 목소리, 산만한 발가락과 손가락까지. 아니, 마음에 들지 않는 건 알겠는데 그래도 굳이 이렇게까지 노려봐야 하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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