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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디아를 아프게 하는 사람은 엘리엇이 가만 안 둘 거야. 사랑하는 사람에겐 절대 보여주지 않았던, 그렇기에 디아는 생전 처음 보는 굳은 얼굴로 디아를 아프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나 뿐이라며 낮게 화를 내겠지. 이 시점에서 엘리엇을 말리는 건 디아도 못 해. 잠깐.... 뭐? 좀 이상한데. 자, 자기야.. 이제 그만하고 가자. 사람 하나 죽일 눈을 하고 있던 ...
팔을 쭉 뻗고, 가볍게 한 걸음. 반대쪽 팔도 뻗어, 다시 한 걸음. 익숙한 동요의 박자를 따라, 한 음씩 아주 느릿하게 부른다. 리베라. 리베라. 듣고 있니? 라며, 기억에 닿는 순간부터 양 어깨를 붙잡히고 몇 번이나 반복해서 들었던 그 말들을 잊을 수 없다. 그것들 중 어느 하나도 사라지지 않는다. 인간에게는 유년기란 것이 있어 그 시절 형성된 발판은 ...
요즘은 대다수 수인이 귀와 꼬리를 감춰 순수 인간처럼 위장한다. 스스로 밝히지 않는 이상 누가 어떤 수인인지 맞추는 건 고사하고 순수 인간인지 수인인지 구별하는 것조차 불가능했다. 이게 당연한 일임에도, 고루한 고정관념을 버리지 못한 이들은 수인을 구별할 수 있다고 믿었다. 예를 들자면 원숭이 수인은 바나나를 좋아하고, 토끼 수인은 당근을 좋아하니 바나나를...
"겨울쌤, 오늘 드디어 당직 아니라면서요?" 본인도 피곤할 텐데 겨울이 마실 물컵까지 떠다주는 민하에게 겨울은 고개를 꾸벅 숙였다. "민하쌤은 오늘 당직이에요?" "네, 이제 제가 당당 차례에요. 어우, 또 갈려나가야죠. 별 수 있나요. 근데요, 겨울쌤." 밥 한 숟갈을 크게 퍼 막 입에 넣은 터라, 갑자기 저를 진지하게 부르는 민하의 목소리에 겨울은 눈만...
__이상한남자 낡은 복도형 아파트. 이사를 가지도 오지도 않는 이곳에, 웬 젊은 남자 한 명이 이사를 왔다. 소란스러운 소리에 잠에서 깨 집업을 챙겨 입고 담배를 피우러 나왔다가, 그 소리 사이에서 목장갑을 끼고 체크 셔츠를 입은 남자를 봤다. 멀끔하게 생겼네. 처음 보고 든 생각은 그거였다. 멀끔하게 생긴 남자. 여기로 이사를 왜 왔을까, 집값도 오를 ...
디디는 거거에 대한 짝사랑 커지는데, 항상 거거의 주변엔 동성이 아닌 이성이 따랐다. 그 중 눈에 띄게 미인인 여성과 거거는 디디가 빡빡한 스케줄로 거거를 못 본 사이 상당히 가까워진 느낌이었다. 여성을 보며 웃어주는 거거의 미소가 저를 향하는 것이 아님에 속상한 감정이 치솟아 애 먼 곳에 화풀이를 했다. 왜 우리는 동성이어야만 하냐고, 왜 난 동성이라는 ...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176. 없는 사람 (38000W) A5 · 신국판 size 분양 문의 @ul_sae <없는 사람>이 연짱님의 <Your round>로 분양되었습니다. 내지 도비라/목차/표제지+3 도 함께 작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5/1 [Event] Flawless 5/2 - 5/3 [Event] 그분은 등대시며 이정표시라 5/4 21:03 (르웰린은 어둠 속에서 눈을 뜬다. 고개를 돌려 밤하늘로부터 침강하는 창백한 달빛을 마주한 그가 옅은 한숨과 함께 몸을 일으켰다. 약에 수면제를 넣은 게 누구인지는 자명하다.) (부상당한 채 잠든 상사를 차마 깨울 수는 없었던지, 보고서만이 협...
" 美しい 緑の人 . " Enkidu - エルキドゥ PB_ @lline_cos (리네님)
형 저 선우예요 김선우요 안 본 지도 꽤 됐고 그 탓에 쌓인 거 오지게 많아서 하고 싶은 말도 많은데 어떻게 전해야 하나 고민하다 형이 지금 출장 나가 있는 곳으로 편지 쏴요 업무가 많아서 열이 올라 뒈지든 일정 다 마치고서 마음을 비울 겸 걷다가 바다가 예쁘다는 핑계로 확 물에 빠져 뒈져 버리거나 혼자 있다 골로 가 버릴 사람일 것 같아 불안해서 편지 부...
---- 승효가 있는 곳은 서해안을 끼고있는 한 바닷가 마을이었다. 불과 몇시간 전, 자리에 눕기 전까지 고민을 하던 승효는 결국 남형에게 시간을 갖자는 문자를 보냈고 아마 지금쯤이면 일어나 읽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휴대폰 전원을 껐다. 이미 급한 일들은 거진 정리했으니 나머지는 융통성있는 강팀장이 알아서 할 것이라고 믿었다. 사실 남형이 저를 찾는 것...
시끄럽다, 왜 다른 사람들은 조용히 살려고 생각하지 않는 걸까. 이솝은 짜증을 내며 가방에서 두꺼운 공책을 꺼낸다. 손목시계를 풀다가 문득 보면 시계는 11시 45분을 가리키고 있다. 빅터가 환기를 시킨다며 열어둔 창문 너머로는 비트가 강렬한 음악이 들리고 누군가 어설픈 영어로 소리를 지른다. '에브리바디 온 더 플로어!' 작년에도 종종 비슷한 소음공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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