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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년이 개미지옥으로 들어가고 꽤나 소란스럽다. 곤은 정키로 구성된 자신의 일행들이 얼마나 지랄을 떨고 있을지 피식 미소가 지어졌다. 마리화나가 다 타들어 갈 때쯤 남자 하나가 자신을 지나친다. 기운이 남다르다. 살기다. 개미지옥 앞. 남자는 댓돌 옆으로 놓여있던 큰 돌 하나를 주워 들고 지옥으로 성큼 들어 선다. 곧이어 사내의 비명과 함께 여자들의 비...
갑자기 떠오른 돌발 미션을 읽자 마자 머릿속으로 한사람이 스쳐 갔다. 미로 정원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온가람. 온가람이어서가 아니라, 누군가 위기에 처해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구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을 수는 없었다. 어서 동관 쪽으로 가야 했다. 하지만 발을 내딛는 것과 동시에 하체가 무너지며 쿠당탕, 꼴사납게 넘어졌다. "씨발..." 구급차에 실려 갈 ...
만도 머리가 어지럽군. 너무 갑자기 일어났나봐. 빨리 이동해야지. 언젠가는 나아질 테니. 만도, 행동하길 멈추고 가만히 서 있는다. 조명이 서서히 꺼져간다. 엄마 아빠의 목소리다 들린다. 엄마 아이고, 아이고...... 내 새끼가 어쩌자고 이런데 발을 들이게 됐나...... 아빠 조금만 기다립시다, 대학은 아주 중요한 문제인데, 아이 평생을 결정할지도 모르...
프로메테우스의 육체가 나비가 되어 사라지기가 무섭게 참아왔던 이브의 분노가 터졌다. 손에 쥐어진 괭이를 내동댕이치고 앞머리를 쓸어 넘긴다. 아담은 이제야 분위기를 파악했는지 조용히 괭이를 내려놓는다. “고작 땅이나 파려고 지상에 내려온 것이 아니건만.” 읊조리는 목소리에는 분노와 체념이 그득하다. 아담은 그녀의 분위기를 풀어주려 머리를 굴려보지만, 도무...
달이 붉게 물들었다. 하늘은 여전히 까맸고 천장은 밤하늘보다 불길한 어둠을 흘렸다."저 왔어요."스산한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낡은 경첩 소리 따위는 없었다. 방 문이 열려 거실로부터 쏟아져야할 찰나의 빛도 없었다.있는 것은 어둠에 물들어도 빛을 바래지 않는 깔끔한 방 안의 풍경."오늘은 뭐했어요?"나를 바라보는 마녀의 미소.오로지 그것만이 전부였다."수갑… ...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그 때 내게 뱉은 말을 감당할 자신은 있나?” “음... 누구시죠?” 루젠이 도망 치는 대신 선택한 것은 모른 척 뻔뻔하게 시치미를 떼는 것이었다. “내가 누군지 몰라?” “글쎄요, 저희가 본 적이 있었나.” 루젠은 잘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천연덕스럽게 그를 똑바로 바라보았다. 세르피온의 입술이 비틀어지며 억지로 화를 참는 듯한 모습이 보였다. 루젠은 그가...
덜컥! 절대 잊지 못하는 그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자 반사적으로 벌떡 일어났다. 일어나면서 탁자와 무릎이 세게 부딪히면서 내 아메리카노와 오빠의 카페라떼까지 전부 쓰러져 옷을 적셨다. "소연아!!" "죄송합니다, 오빠! 아니. 당신이 하필 왜 지금! 이게 아니라 그러니까!!!" 나야 차가운 아메리카노였지만 오빠는 시간이 지났지만 따뜻한 라떼를 시켰기 때문에 ...
진혁은 학업을 빠르게 마무리하고 아버지 회사로 들어가 본격적으로 일을 배우기 시작했다. 바로 경영진쪽에 합류해 반발들이 있었기에 더 열심히 할수밖에 없었다. 윤서는 진혁이 마음을 열어주지 않자 아버지께 도움을 청했고 윤서의 아버지는 진혁의 아버지에게 이야기를 꺼냈지만 진혁의 아버지는 진혁이 이미 마음이 정해진 사람이 있고 본인도 그 사람과 맺어줄 것이라고 ...
얼핏 보면 사람처럼 보이지만, 조리개가 달린 눈동자와 물갈퀴가 달린 귀, 그리고 무엇보다 인간이라기엔 지나치게 매끄러워 보이는 피부가 그것이 인간이 아님을 증명했다. "맞아. 친구야." 레일라의 대답에 호기심을 느낀건지 인어가 어깨까지 물 위로 몸을 띄웠다. 목에 비늘 자국이 남아있었기 때문에 레일라로써는 그가 육신으론 인간의 성체와 크게 다를 바 없어 보...
** 2월 중순부터 현생이 정말 너무 바빠져서...ㅠㅠ 포스팅이 많이 늦어지고, 다른 이야기는 많이 쓰지를 못했어요...ㅜㅜ 이달 말까지 나머지 시리즈도 되는대로 최대한 더 올려 볼게요. 😭 ** 오늘은 혼나는 내용은 적습니다. 약 발라 주는 이야기이고, 뒷부분이 혼나는 내용인데, 오늘은... 세율에게 이원이 혼납니다. 체벌 묘사는 아주 많이 가볍습니다. ...
*훈육, 체벌 묘사 있습니다. **그저 사극 느낌을 따라한, 사극풍일 뿐입니다. 사실, 몇 달 전에 쓰기 시작한 건데 계속 마무리를 못 짓던 탓에 지금 올립니다. 엿판 앞에 두고 앉아 있는 엿장수의 옛사진을 보다가, 도령 같은 오라버니에게 오라버니라 부르지 못하는 누이가 혼나는 분위기가 떠올라서 쓴 것이니, 아주 가볍게 봐 주세요. 😀🤗🙂😁 ** 연재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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