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https://youtu.be/IDgR3FNlsUM 왜 진짜 중요한 것은 잊어버리고 마는 걸까. 당신이 웃는 듯 우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거기에서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당신을 읽는 방법을 완전히 잊어버렸다. 실은, 처음부터 몰랐던 것 같다. 당신은 내게 있어서 읽히지 않는 책이었고 자막이 보이지 않는 무성영화였다. 그걸 모르고 나는 ...
나의 말을 들으신 아버지는 옆에 있던 꽃병을 던지시면서 "너 지금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진짜 몰라서 그래?!!!" 라고 나에게 소리를 치셨다. 나는 아버지가 던지신 꽃병에 의해 볼에 상처가 나 피가 흘렀다. "아니 레이드 왕자님이면 얼마나 좋아? 집안도 좋고 얼굴도 잘생겼고 성격도 좋고!! 뭐가 부족해서 결혼을 미루는 거냐고!!" 라고 나에게 화를 내시면서...
평온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덧 샘의 작업도 끝이 났고, 유의 오디션도 일주일을 앞둔 상태였다. Rrrr “여보세요” “뭐하고 있어?” “그냥...” “내 생각? 후훗, 오늘 같이 저녁 못 먹을 것 같으니까, 혼자라도 꼭 챙겨 먹어. 굶지 말고” “응, 알았다니까” “최대한 일찍 갈게, 피곤하면 나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네-네- 술은 조금만” ...
드디어 예물을 실은 마차와 수레가 체스워드 저택의 문을 넘었다. 일곱 번이나 보내고 돌려받고, 다시 새로이 물품과 목록을 준비해 보내는 지난한 수고가 결국 끝이 났다. 아사드는 이 모든 일을 주관했다. 그는 무척이나 바쁜 사람이었고 예물 준비 외에도 신경 쓸 일이 너무나 많았다. 이번에도 에디트가 거절했다면 그는 짜증을 이기지 못해 리라크를 마차 끄는 말 ...
EPZERO _ 그러니까, 그 애 생각은 종종 했다. 말도 없이 이사를 가 헛걸음하게 만든 뒤론 정말 거들떠도 안 봤다느니, 그리움에 밤잠 설치긴 무슨 기면증이 생기고도 남을 것 같다느니 하며 허무맹랑 굴지 않겠다는 소리. 그러기엔 내 나이 벌써 스물. 이제 스물. 고작, 스물. 이렇다 할 일들이 있었던가. 가물한 기억을 되짚어도 그 애는 그저 매번 눈엣...
참고한 이미지 사진입니다 그래, 어디 한 번 미친듯이 살아보자. 지금 가진 돈 펑펑 쓰고, 겨우 스물다섯이라 오롯이 소유한 건 없다만 내 전재산 보육원에 전부 기부한 다음 죽자. 한강 다리 위에서 거지같은 세상에 대해 사자후나 한 번 하고 죽자. 최산이 주먹을 꽉 쥐었다. 티즈대학교 경영과 최산. 다르게 말하면 초이 물산 후계 2위다. 애초에 입학할 때부터...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주인공들 설정> 서지후 (33) -직업: UX/UI 디자이너 및 개발자. 그외 부업으로 글쓰는 프리랜서. -안경을 달고 사는 외모 키:178cm / 몸무게: 65cm -음, 시력이 좋지만 항상 하는 일 때문에 안경을 달고 사는 타입이다. -계획을 세우는 것을 좋아하며 자신의 계획이 외부의 영향으로 바뀌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정해진 일과를 ...
내 앞에서 나를 향해 당당히 살가운 입꼬리를 보이는 남자에게 안경을 쓰고 노트북 앞에 앉아있는 남자는 조용한 무시를 보낸다. "고성우, 그만 하지?" 고성우라는 이름의 남자는 자신을 무시하는 듯 대하고 있는 남자를 유심히 보다 입을 연다. "왜요... 나 안 보고 싶었어?" "⋯⋯." 남자는 약간 심기가 불편한 듯 인상을 지푸리고 있었다. "응? 지후형? ...
같은 시간. 같은 장소. 같은 하루. 변하지 않는 나의 루틴. 다른 느낌은 없이 그저 똑같이 흘러가는 인생 속에서 나는 편안하다. 그 루틴이 깨지면 그 무엇도 할 수 없는다. 아주 큰 스트레스라는 것. "어? 잘생겼네요." 나의 안경너머 세상에 있던 내 세상을 넘어 오는 환영할 수 없는 소리. "와! 저게 뭐지? UFO인가?" 그가 손가락의로 창밖을 가르키...
*소장본에 수록된 미공개 외전 두 편입니다. 하이틴 로맨스 3월 31일. 학원 선생님들이 간만에 회의실에 모였다. 정말 중요한 주제였다. 어쩌면 올인 학원에서 손에 꼽히는 주제일수도. 모든 선생님들이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또 다른 의견 없는 거죠? 선생님들이 일제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 사이에 태현의 표정만 심드렁 했지만, "...그걸 올해도 한다고요?"...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사람 마음이 하루아침에 이렇게까지 바뀔 수 있구나. 이민형을 향한 마음이, 그리고 내 로망을 향한 노력이 이렇게 한순간에 제자리에 뚝 멈춰버릴 줄이야. 그래. 내가 아는 나는 끈기 있는 사람이고 잘 포기하지 않으며 눈치도 없어서 눈치를 줘도 끝까지 포기 안 한다. 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다르지. 지금은...
까마귀처럼 검은 로브를 두르고 얼굴에 가면도 쓴 그는 어둠 속에 있으면 그의 크리스탈 같은 푸른 눈동자만 빼고 전혀 보이지 않을 것 같았다. "어떻게, 제가 여기에 있는 걸..." 호두는 그가 자신을 찾아냈다는 사실에 기쁘면서 당황스러워서 말이 잘 나오지 않았다. 그런 호두의 모습에 괴도의 눈이 초승달처럼 휘었다. "호두맛 쿠키에 어디에 있든 알 수 있답니...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