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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목 뒤의 칩을 뜯어내자 약하게 감전된 것처럼 저릿했다. 끈적한 액체가 길게 늘어지는 느낌이 불쾌하면서도 아팠기 때문에 분명 살점까지 같이 떨어져 나온 것이라 생각했는데 만져보니 피부가 매끈했다. 환각 증상이었다. 동행했던 의사가 먼저 떠나는 바람에 스스로 마취제를 주사해야 했는데 용량 조절에 실패한 모양이었다. 멀쩡한 척하려 애쓰고는 있지만, 사실은 지금 ...
첫 만남에 이렇게 해도 되나요?! 평화롭지 않은 어느 따스한 아침이었다. 7:27분 카톡에는 빨리 준비하고 나오라는 문자를 슬쩍 보고는 화장실에 들어가 간단하게 씯고는 나왔다. 핸드폰을 보니 빨리좀 나오라는 도배를 보고는 신경질이나 덮어버리고는 빗으로 머리를 정돈한뒤 현관문을 열어 집을 나섰다. "지금이 몇시 인 데 이제 나와!" "아아... 미안해~" 예...
애인과 함께 볼만한 로멘틱한 풍경을 자랑하는 바다 풍경을 자랑하는 절벽. 딱 사진이 취미인 사람들을 위한 장소, 관광 명소 같다. 해가 지는 모습이 저 멀리 보이는 수평선과 어우러지는 까닭인지 커플이 자주 유명한 곳이다. 멀리 해가 수평선을 넘어가고 있는 중이다. 오늘의 마지막도 피처럼 붉은 루비 색으로 빛나며 하늘을 장식하는 태양.그런 태양의 마지막을 구...
길을 잃은 무거운 바람이 불어온다. 북적이던 본질의 샘 근처를 벗어난 지도 오래. 두 인어는 져가는 해를 따라 서쪽을 향해 이동했다. 그들의 밑으로 주택가의 지붕들이 스쳐 지나갔다. 지진이 한두 번이 아닌지 주택마다 지진을 대비한 시설들을 끼고 있는 것이 보였다. 하지만 그마저도 높은 곳을 날아가는 그들에겐 거의 점처럼 보였을 뿐. 그나마 민가에 자주 내려...
회사 면접을 보러 뛰고있을 때, 지하철의 문이 내 앞에서 바로 닫히는 순간부터 이미 그 하루는 망했다를 알려주고 있었다. 한숨을 내쉬며 다시 계단을 뛰어 올라가 택시를 잡고있는데, 잡히라는 택시는 안 잡히고 이상한 옷깃만 잡혔다. "어..." "뭐예요? 안 놔요?" 당황한 기색이 무력하게 그 여자는 옷깃을 잡은 내 손를 뿌리치고 다시 가던 길을 갔다. '....
※공포요소, 불쾌 주의※
새로운 봄날. 올레투스 사립 기숙 고등학교는 1년 동안 묵은 때를 벗겨내고, 새단장을 하고 새로운 학생을 맞이하고 있었다. 강당에서는 신입생을 환영하는 선생님들의 연설이 진행 중 이었다. "자자. 친애하는 우리 신입생 여러분? 여러분이 사고만 안 쳐 주면, 선생님은 만사 오케이입니다. 그러니까, 사고 치지 마세요." "끝이에요?" "어. 끝." 이드라 교장...
"사장님~! 나 왔어~!" "그래, 다녀왔어?" "응, 다녀왔어!" 홀딱 젖은 체로 들어온 미유는 상당히 밝아보였다. 무엇 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상당히 기분이 좋아보였다. "미유야, 어디 아파?" "아니, 아픈데는 없어." "그런데 왜 아파보여?" "뭐? 내가 아파보인다고?" 미유에게 무슨 일이 생긴건지 걱정이 됐다, 혹시라도 어디가 아픈건지도. "미유야...
보스의 꽃
세운은 최대한 숨소리를 죽인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밤새도록 이야기할 것처럼 다과상까지 가져와 재잘재잘 떠들던 지원은 어느새 제 팔을 베고서 잠이 들어버렸다. 도톰한 입술을 달싹거리며 지원은 뭐가 그리 좋은지 계속 생긋생긋 웃었다. 세운은 달빛을 받아 반짝이는 그의 얼굴에 가만히 손가락을 갖다 댔다. 손끝에 지원의 숨결이 머물렀다. 그 느낌이 간질간...
불규칙한 숨소리와 째깍대는 시계 소리가 엇박자를 이루며 방을 울렸다. 조용한 방에는 적막이 흘렀다. 커다란 창문으로 보이는 어두운 밤하늘이 비현실적이었다. 조심스레 의자를 밀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 순간 일정한 흐름이 뚝 멈췄다. 차가운 손이 손목을 옭아맸다. "나, 나 두고 가지 마. 안 간다고 했잖아." "너 두고 어디 안 가. 얼른 자." 그날 이후...
안녕. 내 이름은 클레이 라이트이다. 당신이 만약에 이 글을 보고 있다면, 내 친구 체이스가 만든 문서 보호 장치를 깨뜨리고 삼중으로 걸어놓은 암호를 다 풀었다는 소리겠지. 만약 그렇다면, 축하한다. 체이스 클라크의 보안 프로그램을 해킹한다는 건 분명 쉬운 일이 아니니까. 참고로 체이스 클라크라는 이름을 모르겠다면, 섹시 C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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