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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받아 연성하기입니다. 문장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주신 문장을 약간 수정하였습니다. 엉성하지만 너그럽게 봐주세요. :) * for. 닛닛님, 랴님, 만달님, 시마님, 아팡님, 칸타타님, 코뭉님, 코코님 * 캐릭터 이름 스포있습니다. * 캐붕주의
Vol.20 "그럼 저기 복도 끝까지만이야." 고민 끝에 조심스럽게 내민 석진의 손 위로 남준의 손이 단단하게 얽혀들었다. 손가락 사이로 파고들어 꽉 움켜쥐는 따뜻한 남준의 손. 그 손을 잠시 내려다본 석진은 손가락을 잠시 꼼지락거리다가 이내 고개를 돌리며 제 손가락을 오므려 맞잡았다. "이야~ 영광입니다, 김얼엠님." "큭큭. 김얼엠이요?" "방금 본 영...
가냘픈 손가락이 은은한 빛을 내는 패널 위를 춤추듯 유려하게 움직였다. 손가락의 주인이 잠시 손을 멈추고 있어도, 패널 옆 깊게 파인 홈에 꽂혀있는 푸른색의 크리스털은 회전을 멈추지 않았다.대재앙(아마겟돈) 이전 제작된 로스트 테크놀로지의 일종임에도 갓 세공을 끝낸 것처럼 흠집 하나 없이 눈 부신 빛을 발하는 크리스털에는 상당히 방대한 양의 정보와 함께 그...
바람은 오른쪽 귓바퀴 옆으로 불어와서 발목 아래를 휘돌아 빠져나갔다. 물을 빨아들인 종잇장처럼 축축하고 미지근한 바람이었다. 나선모양으로 굽이치는 계단 꼭대기에 걸터앉아서, 아까부터 그리핀도르의 몰이꾼 여자아이는 층계참이 떨리는 소리를 듣고 있었다. 배배 꼬여 내려간 황동계단은 얇고 가팔라서 저학년 학생 몇 명이 연이어 발을 디딜 때나 조금만 요란스럽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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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Lordly Knights 04 으숭 " 거기, 뭐 하는 거야? 훈련 집중 안 해? 너는 관리 안 해? "" 죄송합니다. "" 얼른 훈련해 " 무더운 여름, 승준이와 친해지기로 마음을 먹었던 그 날. 훈련장에서 연습을 하는 동료들과 너와 나는 칼을 휘두르는 소리에 지칠 때 즈음, 드디어 네가 말을 걸어왔다. " 이렇게 하는게 맞습니까? "" 어? 응 너 진...
허락된다면 고통에 대해서 말하고 싶어: 한강, 피 흐르는 눈 3 0 열병 熱病 지독한 앓이, 그것은 분명 내게 찾아온 지옥이자 열병이었다. 나는 분명 그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었다. 지독하게도 시달린 것이 퍽 고통스러운 기억으로 남았기 때문이다. 이따금 나는 여열餘熱에 시달리듯 아파지는 속에 한참 동안 혼자 멍하니 있을 때도 있었다. 이 끈적한 열병을 어...
*소재가 우울합니다. 참고 바라요.* 1. 새벽의 욕조는 고요하다. 물 속에 투명하게 비치는 제 나체를 바라보고 있자니, 그 날의 네가 쉽게 떠올려지긴 한다. 난 아직 멀었다. 너를 잊기엔, 난 아직 한참이나. 뿌옇게 올라오는 뜨거운 김도 제 시야를 흐리게 하진 못했는데 고작 눈물 따위가 앞을 가린다. 난 그렇게 조금씩 너를 흘려 보냈다. 방울 방울, 네가...
크라우스는 여전히 훌륭한 리더였다. 그의 신념은 순도 높은 결정 같아서 아무리 이따위 절망적인 세상에서도 그의 부하들은 임무를 속행할 수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공식적으로 사라진 단체임에도 불구하고 라이브라는 건재했다. 아니, 사실은, 사지를 잃고 겨우 숨만 쉬는 형색이라고 해야 맞겠지만. 처음에는 현역시절 못지 않았다. 부관인 스티븐이 남겨둔 백업 파일과...
너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있다. 이를 테면 새빨간 꽃무늬 벽지에 저렴하고 인조적인 장미향 향수 냄새와 담배 냄새가 났던, 여기저기 얼룩이 묻어있던 낡아빠진 이불이 있던, 그러나 우리의 은밀한 연애가 숨어 있던 싸구려 여관, 싸구려 담배, 누구것인지 모를 굴러다니던 단란주점 이름이 써있는 라이터, 예의 서너번은 굴려야 불이 붙던 그걸 가지고 씨름하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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