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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내 머리 속에 아직도 네가 남아있다는 것을, 난 정말 생각하지 못했다. 이젠 다 잊어버린 줄 알았다. 다만 기억하는 것은 너의 기일. 인 줄만 알았는데•••. 기억의 너머에서 불러온 너의 번호는 방금 들은 듯 선명했다. 오늘도 신호음만이 방을 채우는 전화를 건다. 드르륵-, 다이얼을 돌린다. 오늘도 넌 받지 못하겠지. 돌아오지 않을 너의 목소리. 그래도 난...
피스틸버스au (피스틸은 관계할 때마다 상대의 고유 꽃이 등에 새겨지고, 스테먼은 관계시 상대 피스틸의 등에 꽃을 새기는 쪽)종수 피스틸(나무)드림주 스테먼(꽃)운동선수들 문신 많이 한다든데 천연 문신 피스틸au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드림주랑 관계할 때마다 종수 등에 피어나는 꽃송이들... 농구선수복은 헐렁 민소매인데 당연히 꽃 새겨진게 보일거고 나중...
글이 모브의 시점으로 묘사가 됩니다. "아악!!" 우드득, 손등을 짓밟은 군화의 굽에서 나뭇가지가 부러지는 듯한 소리가 들려왔다. 으스러진 뼈에서 느껴지는 격통에 온 몸은 부지깽이처럼 뻣뻣하게 굳어버렸기에, 숨을 쉬는 것 조차 어렵게 느껴질 지경이었다. 강제로 바닥에 엎드려진 몸의 아래에서는 한기가 올라왔다. 짓뭉개진 눈이 녹아내리며 한기를 뿜어내고 있었다...
지옥에 가겠지 우리는 분명, 지옥에 가겠지. 지옥은 누군가는 뜨겁다 하겠지만, 그곳은 분명 아주 추운 곳일 거야. 그곳에는 죄를 지은 내가 있고, 죄를 지은 네가 있지만, 나를 안아줄 너는 없겠지. 우린 분명 지옥에 가겠지. 그곳이 분명 지옥이겠지.
사막의 오아시스 정처 없이 떠돌던 때에 나타난 사막의 오아시스 천천히 다가가 한 모금 마시고 눈을 뜨면 집이네. 달그락 달그락 설거지 하는 소리 저 멀리 딸 아이가 혼자 노는 소리 난 혼자 라디오를 들으며 글을 썼다. 눈을 뜨니 이제는 암흑 속에 홀로. 딸아이가 저 멀리 보인다. 행복해 보이는 아이가 보인다. 그 옆에는 아버지 둘. 삼촌 하나. 아이는 활...
소히와 지히는 아주 어렸을 때 리치형제를 만났다. 그것은 우연에 우연이 겹쳐 일어난 기적과도 같았는데, 소히지히가 원래의 세계에서 가족여행으로 바닷가를 갔을 때의 일이었다. 우연히 부모님의 휴가가 겹쳤고, 우연히 틀어뒀던 티비에서 바다가 나왔고, 우연히 바닷가 근처의 좋은 민박집에 자리가 나서 가게 된 여행. 소히지히는 그저 가나기만 했다. 아침 일찍 출발...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로울리~] 살랑살랑, 가볍게 날아온 종이나비는 카펠라가 내민 손끝에 앉더니 한마디 이름을 부르곤 녹아 없어졌다. 가만히 눈을 굴려 본 곳에선 초록빛의 작은 뱀이 종이나비의 날갯짓처럼 살랑살랑, 작게 손을 흔든다. 그 손짓에 잠시 시선을 두었다가 이내 거두곤 깃펜을 움직이며 필기를 이어나간다. 치이, 재미 없어. 작은 뱀은 흥미를 잃은 듯 입을 삐죽 내밀곤...
주의. 이자크루트 스포가 있습니다.흰배경 -> 검은배경으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무너지는 발 밑. 내밀어지는 손. 상처투성이인 네 얼굴. —아, 소년이여. 내가 사랑했던 소년이여. "내 생각엔 우리에게 주어진 행복을 너무 빨리 쓴 것 같아." 어떻게 생각해? ■■■. 소녀는 정말 평범한 여자아이다. 가족으로는 맞벌이 부부인 부모님에 여동생 하나. 부모...
첫째와 둘째는 성인, 셋째는 고등학교를 다닐 나이. 막내인 주인공은 축복 속에서 태어났다. 사내아이만 셋을 줄줄이 낳은 그들의 어머니는 자신의 아들들을 사랑했지만 하나쯤은 딸이어도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하곤 했다. 그들은 나름 평화로운 삶을 살았는데, 남편의 외도만 없었더라면 계속 지켜질 평화였다. 긴 연애를 통해 결혼에 성공한 경우였기 때문...
*카펠라와 르노데나우가 성인이 된 후의, 현세대 이야기. 볼드모트와의 수없이 많은 전투를 겪고 지쳐있는 분위기. 둘은 알고 있었다. 추악한 욕망의 끝이 어떻게 끝나게 될 것인지. * 오늘도 무사히 살아남았다. 먹먹한 머릿속엔 그 한 마디가 떠올랐다. 반쯤 넋을 놓은 채 먼지투성이의 외투도 벗지 못하고 침대로 향해 무거운 몸뚱이를 던지듯 엎어졌다. 몸 곳곳에...
1. C's Hate Day 무언가가 터지는 소리에 무의식적으로 창밖을 내다 보았다. 창 하나 너머로 보이는 건 건물들끼리 이어져 붙여진 알록달록한 종이장식, 가게 입구마다 달린 화려한 장식물들, 우스꽝스럽게 혹은 무서운 모습으로 분장한 사람들이 즐겁다는 듯 사탕같은 스위츠들을 나누는 모습. 그리고, 여러 표정으로 꾸며진 잘 익은 주황빛과 노란빛의 호박들....
사랑놀음 우리, 사랑놀음 한 바탕 해 볼까. 너 두고, 나 두고, 서로 두고, 사랑 속삭이며, 사랑놀음이나 해 볼까. 어울리지도 않는 말 내뱉으며, 사랑이나 말해볼까. 사랑이 무엇이요, 사랑이 무엇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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