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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7일의 왕비 - 박종미, 이필호 [길게 눌러 연속 재생 설정 후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2. 어두운 구름, 흩어지는 비, 일렁이는 마음. 명월궁의 후원에 오랜만의 비가 찾아왔다. 수면 위에 닿자마자 옅은 잔상을 남기며 흩어지는 빗방울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호석은 비서가 조심스레 다가와 전한 남준의 입궁 소식을 곱씹었다. 일렁이는 못의 표면이 꼭 저의 마...
"좋았어?" "으응." 태형이 정국의 품에 파고들어 안겼다. 정국은 태형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웃었다. "태형아, 사랑해." "나도 사랑해 정국아." / MOONLIGHT 05. 달빛 w. 리스포크 "야, 근데 너 자꾸 은근슬쩍 반말한다?" "내가요? 그럴 리가." "...아닌가?" "응. 아닌데." "이거 봐! 반말하잖아." 태형의 말에 정국이 생글생글 ...
아, 힘 없어 세월의 흔적을 자랑하듯, 우둑허니 제 자리를 지키는 나무에 걸터앉아있던 아이는 그저 하늘을 바라볼 뿐입니다. 벌써 달이 뜨고 별이 하늘을 수놓아, 아이는 저도모르게 눈감아버렸습니다. 안잔지 도대체 몇일이더라? 한 5일 정도는 됐나, 라는 잡다한 생각과 함께 싸늘한 공기를 폐가 터져버릴 정도로 감싸버립니다. 시린 바람과, 얼음장같은 공기가 왠지...
남의 인생을 신경 쓰지 마 알지도 못하면 말하지 마 네 일이 아니라고 상처 주지 마 너에게 별거 아닌 것도 다른 사람에겐 중요 할 수 있어 남의 인생에 신경 쓰지 말고 네 인생이나 챙겨
#1 -에델로즈 식당- 유키노죠-그럼... 나는 슬슬 연습을 하러 가야 해서. 레오-아, 벌써 시간이 됐네요! 유키사마, 오늘도 더우니까 음료를 가져가 주세요. 유키노죠-고마워, 레오. 항상 도움만 받는군. 레오-아뇨! 조금이라도 도와드리고 싶은걸요! 미나토-매일 고생이네. 이건 내가 주는거야. 음료랑 같이 먹어. 유키노죠-미나토도 고마워. 모두들 덕분에 ...
"…야." 보슬, 보슬. 살점을 파고드는 찬 바람 사이로 얼음과 같은 비가 약하게 내리고 있었다. 날씨가 맑지도, 그렇다고 거세게 내리지도 않아서 더욱 우울한 날씨. 가슴을 옥죄어오는 이 감정을 끝내 알지 못하고 썩혀간다. 죽어가는 감정은 부패가 되어 짙은 남색을 뱉어내었고, 썩어서 남은 것은 한 줌의 유리 파편이 되어 다시금 마음을 옥죄고 찔렀다. 어쩐지...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 의성조가 의성에서 함께 생활한지 1년 정도 되었을 시점 * 설양과 효성진에 대한 개인적인 캐해석과 동인 설정 있음 깃털처럼 나풀나풀거리는 새 하얀 옷자락이 효성진이 움직일 때 마다 바다의 물결이 넘실대는 것과 같이 너울거렸다. 눈을 잃어버린 오랜 제 친우 송람에게 선뜻 자신의 두눈을 줘버린 뒤 흰 비단 천으로 된 안대를 써서 가리고 다니던 효성진은 이제...
내가 너에 대한 사랑을 자각했던 날은 잊을 수가 없었다. 네 등 뒤로 하늘은 점점 주홍빛으로 물들어가면서 노을이 지고있었고, 너는 내게 다가와 고맙다는 말을 하며 내 볼에 입을 맞춰주었다. 두근거림을 애써 무시한 채 입꼬리를 올려 네게 웃어보였다. 너는 알고있을까. 내가 널 계속 좋아했단 것을. 내가 널 좋아하는 것은 네가 파리를 지키는 영웅, 레이디버그라...
림송 / "형준이 너는 그냥 내일 최대감이 시키는 대로 하거라." 그날 새벽 해가 떠오르기 전에 송을 처소로 데려다주고 꾸벅 인사를 하고 들어가는 송의 뒷모습에 림이 한 말이었다. 최대감이 저에게 시킨 것이 무엇인지 잘 알면서도 저런 말을 자신에게 던지고서는 한 번도 뒤돌아보지 않고 제 갈 길을 가는 모습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었지만 이제 ...
그거 아세요? 뭘요. 요즘 사람 피를 빨아먹는 괴물이 돌아다닌다고 하더라고요. 다나는 낮에 들었던 이야기를 떠올렸다. 사람 피를 빨아 먹는 괴물. 아니, 글쎄 말이야. 저기 저 언덕 위에 농장 주인 있지? 오늘 아침에 죽은 채로 발견됐는데 피가 다 빨려서 아주 그냥 흉측하더라고. 목에는 구멍 두 개가 나 있는데 그 크기가 꼭 날카로운 짐승의 이빨 크기와 같...
그냥 먼산을 바라본다. 여기 내 집처럼 익숙한 대청마루에 앉아서 두손에는 다 식은 찻주전자를 고이 들고. 문득 요즘 꽤 춥다는 생각을 한다. 지독했던 혹서가 지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옷깃 사이로 파고드는 바람이 서늘하다. 뼛속까지 뒤흔드는 추위에 질려서. 하, 춥다. 하고 중얼거려본다. 그런데 참 희한하지. 햇빛은 참 따갑다. 해가 가을 시퍼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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