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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리라크 뿐만이 아니라 둘을 지켜보는 사람들 모두 어째서 아일란이 당당히 맨 앞 좌석에 앉았는지 궁금해했다. 레테 가는 공작도 후작도 아니었고 하물며 아일란은 둘째 아들이었다. 레네 가문과 같은 작위를 가진 귀족들조차 그와 같은 열에 앉는 걸 불쾌하게 여겼다. 아일란이 아무리 사교 생활과 동떨어져 나 홀로 지낸다고 하지만 이 정도 예의범절도 모르는 바보천치는...
예전에 알렉스와 함께 읽던 책에는, 정령사라는 사람들이 존재했다고 쓰여있었다. '정령사는 100년 전에 없어지지 않았나?' 알렉스의 질문에 리올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것이 바로 제국의 어린이들이 들은 사실이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리올이 누구였나, 그런 의문들을 제대로 대답 안 하고는 마법사라고 부릴 수가 없었다. 그래서 리올은 알렉스가 저택으로 돌아갔을 때...
성우는 화장실에서 잠시 거울을 보며 생각했다. '흠... 원체 넘어오질 않는단 말이지...' 성우의 입장에서 지후는 연구하기 좋은 상대였다. 정확히는 무너뜨리기 좋은 상태, 평생 주변에서 볼 일 없는 사람의 유형이었다. 물론 지후는 성우와 본 지 오래 되었지만 말이다. 둘은 과외로 인해서 시작된 사이였다. "오늘부터 함께하게 된 서지후라고 한다. 잘 부탁한...
마지막으로 남은 촬영에 대해 콘티를 보며 감독의 설명을 듣던 찬률의 얼굴이 묘하게 굳었다. 찬률도 처음해보는 촬영인 탓에 긴장을 한 것 같았다. 옆 세트장에 준비되어 있는 거대한 수조가 마지막 콘셉트가 ‘물’임을 나타냈다. 물속으로 들어가야 하는 만큼 찬률의 메이크업과 헤어 수정에 시간이 필요했다. 찬률이 수정을 위해 대기실로 이동한 사이 화인과 유환은 수...
*본 소설에서는 성별에 관계 없이 모든 지칭을 '그'로 통일합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완결 후 퇴고 과정에서 내용이 일부 수정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공지는 01편의 안내사항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게 맞는 걸까요? 스승님.” 답이 없는 물음을 던지며 여자는 묘비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본명도, 태어난 시기도 불명(不明). 그의 ...
나는 박하윤, 한달전에 이 지역으로 온 고등학생이다 우리 가족은 부모님 직업 특성 때문에, 1년에도 몇 번씩 다른 지역으로 이사 가곤 했었다 그래서, 매번 반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내지도 못하고 항상 반에서 겉 돌았었다 시원따뜻한 물 사이에, 기름 한방울이 섞여 들어간 느낌이었다 그래서, 별로 친해지려는 노력조차 안했다 '친해지면 뭐해, 어차피 몇 달 뒤에 ...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제발 그만 방해해. 제발 그만, 마음을 그렇게 무시 당하고 거절 당했는데. 그래서 이제서야 노력해서 접어보려고 그랬는데 이렇게 방해하면 난 어떡해? 또 내 마음을 이리저리 흔들고 헤집어 놓으면 어떡하냐고, 이민형. 네가 내 마음을 무시해놓고 왜 이제와서 이러는 거냐고. 난 도저히 너의 마음을 모르겠고...
ⓒ 2017. HYEHWA All rights reserved. 27화. “으아..~ 피곤해..~” “그렇지? 특별 무대는 좀 부담이야.” “그러니까..~” 늦은 시각.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연습실에 달뜬 숨을 내뱉으며 털썩털썩 자리에 쓰려지듯 누워버리는 우리 꼬맹이들이었다. 이게 무슨 일이냐 하면은 곧 연초에 있을 모든 시상식에서 특별 무대를 부탁받았다...
#43 W. Serendipity. 중전마마와 헤어진 후, 궁정으로 와 한성을 만났다. 와락- "보고 싶었습니다." 내가 가자마자 한성은 나를 껴안고 보고 싶었다며 표현을 해온다. "저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질문 하나만 해도 되겠습니까?" 그러자 싱긋- 웃으며 말해보라하였다. "봄에 벚나무 아래에서 혼인하는 거 어찌 생각하십니까?" "벚나무 아래에서요?...
지아는 수저를 내려놓았다. 생각만 하면 목이 막혀 배고픈 것도 잊힐 정도였다. 그런 지아의 마음도 모르고 앞에서 떠들썩 하게 떠들어 대는 사람이 있었다. "진짜 맛있는 것만 보내주셨네" "언니" "이것도 먹어봐. 지아야" "언니!!!" "네가 도와주는 거는 맛있게 먹어주는 일이야" "부산에서 만난 것도 당연히 알겠네?" 말없이 돈가스를 집는 언니를 보고 지...
* 퇴고없음 / 날림주의 초여름의 습한 바람이 불어오는 어느 날의 저녁. 5층 높이의 도서관은 8시가 다 되었는데도 각 층마다 불이 환하게 켜져있었다. 6월은 대학생에겐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달이다. 밀린 과제와 몰아치는 시험범위에 학생들이 신음하는 소리가 캠퍼스 곳곳에서 들려오는 달이기도 했다. 우연도 며칠 전까지만 해도 그들과 다를 바 없는 신세였다. ...
이대로 헤어지기 아쉬웠던 우리는 원하가 가끔 들리는 찻집에 들어가서 차를 한 잔 마시기로 했다. 테이블이 세 개밖에 없는 작은 곳이었지만, 차분한 분위기와 중년 여주인의 살가운 인사가 마음에 들었다. 원하도 이러한 느낌이 좋아서 여기에 들리는 것이 분명했다. 처음 보는 차 종류가 많아서 무엇을 마실지 고민됐다. 원하는 능숙하게 주문했다. “우바 홍차랑 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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