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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또 걔가 나오는 꿈을 꿨다. 걔가 나오는 꿈은 항상 어딘가 익숙한 곳에서 시작된다. 이번에는 평소처럼 길을 걷다가, 걔를 마주쳤다. 급한 마음에 덥석, 손목을 붙잡았는데, 걔는 나를 마주 보더니 아무런 표정 없이 그냥 내 손을 뿌리치고 걸어가 버렸다. 급하게 걔를 따라가려 몸을 틀었지만, 다리에 힘이 풀렸다. 그렇게 한 발짝도 떼지 못한 채, 눈으로 좇는 ...
여름 : 진단명 없는 아픈 사람, 그리고 활동가. 성매매 현장이 아픈 사람 정체성에 한몫했다고 합리적 의심 중이다. 진단명이 없다 보니 아픈 사람 정체성을 가져도 되는지 고민이다. 내가 경험하는 고통을 표현할 마땅한 단어가 없을 때도 아프다고 말한다. 엄살 부리기 대마왕. 아픈 사람들은 엄살을 더 적극적으로 부려도 된다고 생각한다. 작년부터 내 몸을 둘러싸...
정리하려니 머리 아파서 가볍게 그린 만큼 두서없음
막이 오르면, 무대 위에는 석고 두상 다섯 점이 중앙을 향하는 반구형으로 배치되어 있다. 왼쪽에서부터 키케로, 호메로스, 카라칼라, 브루투스, 줄리앙이다. (여의치 않으면 모두 그리스 로마풍 토르소로 배치한다.) 관객들이 각 면면을 대강 살펴볼 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세자리아가 몸에는 호피를 두르고 한 손에는 도끼를 든 채 무대 오른쪽에서 등장한다. 세자리아...
"피해자성에 천착하는 비겁함은 한평생 내 삶 정치 그 자체였다. 배움을 통해 언어가 흘러들어오는 만큼 고통에 붙일 수 있는 이름표도 늘어났다. 내 서사를 조각내 불쌍하게 편집해서 재현하면 사람들은 나를 환대해주고, 연민해줬다. 가해자성을 표백한 채 피해자로서 얻어내는 환대는 중독적이었다. 그건 내 몸을 가지고 획득할 수 있는 최고의 자원이었다. 그러나 나는...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경관은 긴장한 표정으로 자리에 앉았다. 눈 앞에는 생글생글 웃고 있는 자는 몇 주전에 사망 신고가 되었던 사람이었는데 -심지어 경관 본인이 시신까지 확인했다- 어째서인지 이번 연쇄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 중 한 명으로 지목되어 취조실에 앉아있는 상태기 때문이다. 경관은 후우, 하고 한숨을 내쉰 뒤 입을 열었다. “당신은 시인(屍人)이로군요.” “네, 여러분...
※대부분 소울마카 위주이며, 수위 연성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이어지는 연성은 슬라이드로 되어있습니다.
오니-캬아아아악!!! 카나오-(겁에 질려 주저앉는다) 살... 려... 줘... 오니-캬아아아아아아아아악!!!!! 카나오-까아아아악!!!!!! 가면의 소년1-'히노카미 카구라-원무'!!! 여기 카나오라는 소녀가 오니에게 죽임을 당할 위기에 처한다. 그러자 한 가면의 소년이 그녀를 구해준다 가면의 소년1-괜찮으세요?? 카나오-ㄱ, 감사합니다... 가면의 소년...
내 거울엔 이상한 것이 산다. 나랑 똑같이 생겨서는, 하루 종일 멍한 눈으로 나만 바라보는 괴물. 나는 이것을 악마라고 부르고 있다. 처음 마주쳤을 때야 눈만 돌려서 나를 계속 쳐다보고 있는 게 무서워서 벌벌 떨곤 했지만, 몇 년이나 지난 지금은 별 감흥도 들지 않는다. 기껏해야 가끔 자다 깼을 때 눈이 마주치면 놀라는 정도에 그친다. 혼자 사는 것이 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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