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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1. 진 에릭슨이 그 쪽지를 발견한 것은 어느 날 저녁 학교에서 돌아와 피로감에 신음을 토하며 신발을 벗고 있을 때였다. 근래 목숨이 오락가락하는 것 같던 현관의 작은 전등이 갑자기 빛을 발하자, 자신이 밟고 선 엽서만한 크기의 노란 종이가 보였다. 누가 현관문 아래로 쑤셔넣은 듯했는데, 광고지라고 보기엔 너무 작고 기묘한 형태였다. 진은 그 종이를 집어들...
- 나의 봄엔 네가. 집이다...! 용선은 즐거운 발걸음으로 집 안으로 들어섰다. 대학생이었을 때는 그래도 명절이나 휴일에 틈틈이 본가에 들렀는데, 일을 구하고 바빠지니 그럴 틈마저 없었던 지난 몇 달을 떠올리자 용선은 괜히 억울함이 북받쳤다. 입사하고 나서야 안 사실이지만 그 회사는 사람을 험하게 굴리기로 유명한 곳이었다. 계속된 야근에, 업무와 상관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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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비슷한 시각, 프란시스는 거의 회복된 몸으로 일단 자기 앞에 놓인 일을 점검했다. 지금부터는 속도전이라 늦으면 더 이상의 기회가 없기 때문이었다. 그는 일단 자기가 무사하다는 것을 모두에게 알린 뒤 사람들을 불러 아는 것을 실토하게 했고, 왕비 교체 건까지 제대로 듣게 되었다. 그 순간 왕자고 뭐고 모든 것을 불 지르고 싶은 마음이 되었지만 참았...
※ ※ ※ “멈춰라, 넌 누구냐!” “에에에에, 에취! 그냥 지나가던 행인이오!” 예니치카의 집 주변을 감시하던 왕국 병사가 소리치자 남루한 차림의 행인이 두 손을 번쩍 들어 항복 자세를 취했다. 예니치카의 부모님이 돌아가신 이후 그녀의 집은 철저히 봉쇄되어 페데로비나 부부의 사망 소식을 틀어막고 있었지만 그간 이루어졌던 새로운 왕비 후보 회의, 예니치카의...
※ ※ ※ 귀족들의 회의 날로부터 하루가 더 지났다. 아침부터 왕궁의 서쪽 공터에 홀로 선 클로드는 얼어 죽은 잔디를 밟으며 멀리 떨어진 숲을 쳐다보고 있었다. 지금은 공터지만 원래 이곳은 나무와 꽃이 가득한 정원이 있었고, 그 정원에 둘러싸인 클로드와 에두아르의 어머니 거처가 있었던 곳이다. 하지만 지금은 건물이 철거되어 벽돌 하나까지 깨끗하게 치워져서 ...
한가로운 한낮, 따사로운 햇살. 카페의 창가 자리에 앉아 가만히 빛을 받고 있는 것만으로도 나른해지는 것이, 금방이라도 잠들어 버릴 것 같은 날이었습니다. 탐사자는 의자에 몸을 기대었고, 잠시 햇볕과 함께하는 잠을 즐길 생각으로 눈을 감았습니다. 그렇게 ……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요. 탐사자가 잠에서 깨어 눈을 떴을 때도, 여전히 날은 한가로웠고, 햇살은 ...
<책사양> ● 나의 첫 번째 소년 ● 유현유진 ● 독저항이 듣지 않는 약물에 당한 한유진으로부터 시작하는 이야기 ● 소설, 문고판(13x19), 148쪽, 성인이용가 ● 9,000원 ● - 소장본에는 미공개 단편이 수록됩니다. 미공개 단편은 R19 장면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미성년자의 구입은 불가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2019년 1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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