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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올렸던 글을 수정한 재업(1+2편 통합)과 새롭게 추가된 뒷부분입니다.(총 3만 277자) 약간의 설정이 수정된 것도 있고 단어와 문단 등의 수정이 있었습니다. 부득이하게 재발행으로 올리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꾸준히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은 등가교환의 연속이다. 무언갈 얻으면 무언갈 잃는다. 얻었으면 포기할 줄도 알아야했다. 막 23살이 된 ...
알고 있어요, 우리는 미숙하고 어렸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우리의 만남이 짧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당신이 나를 그리워 할 것이란 것을. 알고 있어요, 당신은 끝끝내 나를 잊으며 살 것을. 알고 있었어요, 나의 끝은 파멸, 종말이란 것을. 알고 있었어요, 당신이 눈물을 흘릴 것이란 것을. 알고 있었어요, 모두의 끝은 무너져 내릴 것을. 알고 있나요, ...
* Hinata Miyuki ver. 의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와 같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언젠가 우주에도 인간이 살 수 있는 행성이 발견될거야. ] 밤 하늘을 바라보며 통통 발을 구르는 그 모습이 귀여워서 쳐다보느라 너의 말에 대꾸하는 게 늦어지자 너는 그게 또 불만이었는지 금새 입을 삐죽이고 나를 쳐다보았다....
어느 날의 성현제는 송태원에게 상자 하나를 내밀었다. 불필요한 선물은 주고받지 않는다는 뼛속까지 공무원 마인드를 가진 송태원인지라, 그는 미간을 살짝 찌푸렸지만 성현제의 사유는 간단하고 명확했다. “그대의 일상에 내가 선물한 것이 하나쯤 있으면 해서.” 송태원은 열어서는 안 될 판도라의 상자를 선물 받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판도라의 상자임을 알면서...
쇳소리가 울리며 동물 우리는 닫혔다. 남자는 한 마리의 동물이 된 것처럼 창문을 바라보았다. 아이가 사라졌다. 있어야 할 것이 없어졌다. 그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되는 것인데도 그런 일이 일어났다. 누군가 아스트레이에 대해서 알게 되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됐다. 사람들한테 아스트레이는 영웅이라 불려야 하는 그런 역사를 가진 가문이었으니까. 집안의 피와 힘은 ...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아으... 머리야." 창문으로 들어오는 눈부신 햇살이 초최한 몰골의 석진을 비춘다. 가뜩이나 머리도 아파 죽겠는데 이 짜증나는 햇살은 지독하게도 저를 비추니, 석진의 기분은 바닥을 뚫었다. 그가 애써 몸을 일으켜 냉장고 문을 열어 물을 벌컥 벌컥 마신다. 흐리멍텅한 시야가 그제서야 조금씩 맑아지기 시작한다. 그가 멍하니 냉장고를 바라보며 뭔가 이상함을 느...
영필합작 주제 <널 놓지 못한 계절 속에서 난 살고 있었잖아> 21.06.11 유료글 전환합니다. - 달리 특별한 계기도, 원인도 알 수 없는 설렘이 범람하던 계절이었다. 훗날 지금과 같은 기온과 특유의 달콤하고 산뜻한 바람이 지구상에서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매 순간 현재 흐르고 있는 이 계절을 그리워하겠지. 계절이 주는 감정의 변화는 어쩌면 당연...
겨우 내려선 땅이 익숙하지 않을 정도로 오랜 시간을 스윙하면서 보냈다. 사실 더 오랜 시간 있고 싶었다. 좋아하는 사람을 마음껏 껴안을 시간이 이런 특이한 상황말고 또 있겠어? 피터는 다양한 자세로 바꿔가며 거미줄을 탔다. 그야말로 아이언맨 자세부터 공주님 안기까지 안 해본 자세가 없을 정도로 재밌게! 단지 이 모든 시간이 멈추게 된 건 27번째로 울리고 ...
그대, 듣다. 12. 경사(慶事). 그해 봄엔 정말 큰 경사가 있었다. 검을 쥐는 사람은 그만큼 검 맞을 일이 많아 그런가. 오래 사는 이가 없고, 손이 귀한 가문이었다. 그 손 귀한 가문에서 태어난 적자. 그야말로 도총관 댁의 경사가 아닐 리 없다. 검의 금속음을 제외하곤 늘 정적에 휩싸였던 그 기와채는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자마자 대문에 고추와 숯 엮은 ...
눈물이 계속 떨어졌다. 너의 얼굴엔 온통 내 눈물로 가득했고, 내 아래에서 나를 받치고 있는 너는 무겁지도 않은지 잘도 태평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비..켜" 얼굴에 피가 몰리는 느낌이였다. 연신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으니 목소리도 잘 안나오는 것 같아 꾸역꾸역 내뱉자 희미하게 미소를 비추며 아무말 없이 고개를 저어보이는 너였다. "진짜 비켜 나 이대로 ...
자각엔딩 스포있습니다:) +) 다른 멤버에게 1차원드립을 쳐보았다 씨알도 안 먹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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