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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왜 자꾸 울어..." "어떡해... 나 혼자 어떡하라고..." "현정아... 너 이러면 내가 어떻게 가..." "내일 진짜 가는거야?" "현정아..." 진혁은 펑펑우는 현정을 꼭 안아주었다. 다음날 입대를 앞두고 양가 가족이 함께 식사를 마치고 방으로 올라와서 계속 이상태였다. 양가부모님이 바빠 입대일에 동행할수 없게 되었고 진혁은 기사님이 데려다주기로 ...
[사랑하는 티에리에게] 이 편지를 보고 있을 때쯤 나는 이미 인간이 아니게 되었거나, 너와 떨어졌겠지. 기만이라고 말할지 몰라도 이해해, 얼마나 황당했을까. 덥석 내 목숨을 걸고 그런 일을 벌였다는걸 들었을 때 네가 얼마나 어이없고 화를 낼지 눈에 선명하게 그려지는 것 같아. 하지만 이건 알아줘, 이건 다 너를 지키고 싶어서 벌인 일이었다는 걸. 처음 네가...
5월. 우리집은 새 아파트로 이사를 했다. 이사 전 단면도만 보고 내 방을 골랐다. 베란다가 있는 방이었다. 집주인이 이사를 나간 후 공사를 하던 어느 날 처음으로 우리의 새 집을 보러갔다. 내 방(예정)에 날 데려 간 아빠가 베란다 밖 실외기실에서 비둘기가 산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웃사촌과의 첫 만남이었다. (안타깝게도 위에 등장한 비둘기는 실외기를 새로...
*2020 연출 커미션 모음(기본 연출/소품 나열 타입)입니다.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진 업로드에 문제 있을 시 삭제하겠습니다. *커미션 재개장 일정은 아직은 명확하게 잡혀있지 않지만, 재개장하게 된다면 사진계정(@STAR_SHOWERS_)으로 공지를 미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정국은 베네치아에서 발견되었다. 석진은 약간의 니코틴 쇼크를 견디는 중이었고, 서류를 정리하던 알엠은 석진의 눈 앞에서 손가락을 부딪혀, 딱딱 소리를 냈다. 갈거야? 그러면 비행기 티켓 줄게, 라고 말한 것 같았다. 아무래도 내 꼴이 말이 아니었나보지, 석진이 비웃었다. 위스키를 담은 크리스털 잔을 아슬아슬하게 공중에서 흔들던 석진은 곧, 소파에서 일어났다...
*회사원시리즈 전편을 보신 분들이 제일 재밌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 "아니 도은아. 니가 생각하는 그런 게 아니라니깐." 오피스타운의 시끌벅적한 수제맥주집에 세 남자가 붙어 앉아 있었다. "비유 그런 게 아니라 진짜로 팔벌려뛰기를 시킨다고. 회사 옥상에서. 믿어져?" 태정은 이미 만취해 있었다. 평소 같으면 쪽팔려서라도 절대 꺼내지 않을 이...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심야돌 구 착장에 혼자 말림... 나만 너드 좋아함? ㅇㅋ,.. 왜 상대적지랄수냐면.. 구가 너무 답답동정boy처럼 굴어서 구한테만 열불내느라 그럼
28화에 이어서 남자 네이처마스터를 향해 달려가던 트리스의 빈틈을 틈타 코케인이 트리스의 등을 데스 칼리버로 베어버린다. 그 덕에 트리스는 중심을 잃고 쓰러져 빈사지경에 이르고 말았고 이를 본 한새꽃은 슬픔에 잠겨 눈물을 흘린다. 씨오: "일단 트리스를 자연 연구소로 데려가자." 한새꽃: "(울먹이는 목소리로)살살 데려다주자, 얘들아." 텐키: "나한테 맡...
“자기~! 뭐 하고 있었어? 내 생각?” “응? 아니, 아까 읽은 책의 저자가 말한 주장의 맹점이 뭘까 생각하고 있었어.” “자기는 어쩜 보면 참 대단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런 생각들을 계속 하고 있으면 너무 머리아프진 않을까 걱정이 돼…! 자기 이리와봐! 두통에는 여기를 이렇게 마사지 해주는게 좋대!” 진심으로 걱정을 해주는건지 눈과 입고리가 축 쳐져서는 유...
안화: ……네가 보고한 상황은, 어느정도는 이해했어. 방금 말한대로, 히로는 중앙청을 분열시켜 대부분의 인원을 데리고 갔어. 이쪽에서도 일손이 바빠서 잠깐이라도 사람을 보내줄 수 없어, 그러니 내가 네게 믿을만한 정보원을 소개해 주겠지만, 실제로 조사하는 건 네게 맡길 수밖에 없어. 히로의 움직임을 주의하도록 해. 그가 가만히 있지만은 않을 거야. 가장 중...
"모리? 잘 잤어? 시간 지났는데도 약속 장소에 안나오길래 와봤더니 여기있었네." 유세프는 자고 있는 모리를 다정한 목소리로 깨웠다. '으음..?' 모리는 자신의 집에 와서 자신을 대신해 요리를 하고 있는 유세프를 보며 눈을 몇번 깜빡였다. "유..세프님?" 익숙하지 않은 유세프의 뒷모습이다. 그것도 자신의 집에서 요리를 하는 유세프의 뒷모습이라니. 모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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