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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완벽한 평화란 어디에서 오는가. 애초에 이 세상에 완벽한 것이 존재할 수 있는가. 율리아가 커피 쿠키의 봉지를 뜯으며 한 것은 그런 쓸데없는 생각이었다. “왕!” “찰스, 너는 사료 먹었잖니.” 그 찰나의 생각도 복슬한 털짐승의 짖음에 의미 없이 날아가 버렸다. 그녀는 예쁜 유리병 안에 든 딸기청을 컵 안에 덜어넣었다.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더하자 기분 좋...
이른 저녁의 응급실은 사람으로 붐빈다. 생사의 갈림길에 선 사람. 이미 생을 져버린 빈 껍데기. 죽다 살아나 삶을 회고하는 사람으로 가득하다. 죽음과 생. 그 간극에서 태일은 소멸한 채다. 왜 이렇게 됐을까. 벼랑 끝에 있다던 말은 거짓이 아니었다. 수십 번 승언이 다치는 것을 보았다.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든 사라질 수 있다는 불안감. 커리어마저 진흙에 파...
창문 너머로 정우의 차가 떠나가는 것을 보고 화평은 창문 밑에 쭈그려 앉았다가 아픈 무릎에 씨…하고 입술을 쭉 내밀었다. 그리곤 무릎에 얼굴을 파묻고 가만히 있나 싶더니 다리를 풀어 발을 동동 굴렀고, 그러다가 바닥에 누워 데굴데굴 구르기도 했다. 누가 보면 미친 거 아닌가 심각하게 걱정해서 119를 불러도 무방할 짓을 하며 화평은 “아씨, 아씨.”하고는 ...
"꼬마 아가씨. 영원히 잊지 못할 거요." 해가 하늘을 따스하게 물들이는 저녁, 마리네뜨는 호의가 가득 담긴 노인의 말에 조용한 미소로 화답했다. 긴 시간 어깨에 짊어져온 짐을 모두 내려놓았기 때문일까, 노인의 얼굴은 마리네뜨와 함께하며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던 모든 순간들, 아니, 그의 인생의 대부분을 차지해온 기억들을 모두 잃었음에도 평화로워보였다. 한 ...
(창천3.1 이전 스포) 미방 https://youtu.be/YwQd_KcxShc 브금
언제나와 그랫듯이, 제 얼굴에는 부드러운 미소만이 떠올랐다. 알 수 없는, 어딘가 비어있는 그런 웃음이. 멋대로 생각한다라, 그것도 좋지. 당신이 저를 어떻게 생각하고 해석하던, 자신은 그것을 흥미롭게 지켜볼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자신에게 이 모든 것은 흥밋거리이기 때문에. 하지만 그것을 말 한다면 당신이 저를 어떻게 볼 지 대충 예상은 가서, 제...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 그러고보니, 최근 시험을 칠 때 시험지에서도 뭔가 오류가 보이기도 했고, 조금 기분이 묘하긴 했었지..! 하지만 더 즐겁고 추억을 많이 쌓았기 때문에 중요히 생각은 안 했던 것 같아, 난.. 음, 그러는 것이 좋겠다. 지금 우리가 테스터의 입장으로 곧 정식 출시되기 전에 실컷~ 먼저 혜택을 누리는 것이야. 후후.. 우리가 앞으로 만들어나갈 많은 축제를,...
" 자잘하게 좀 꺼림칙한 오류가 아예 없었냐고 한다면 그건 또 아니지만! 그래도 그런 오류들 때문에 소름끼쳤던 경험보다는 여기서 즐거운 일이 더 많았으니까 말이지~ 남은 기간도 알차게 잘 보내보자구! 얼른 이게 정식 출시되어서 진짜로 상용화되었으면 좋겠다. 이번에 라이브를 꾸리면서 생각한건데 가상현실에서만 활용할 수 있는 효과들이 한 층 더 퍼포먼스를 화려...
Background Music Lost Memory “또다시, 또! 제대로 풀린 게 하나도 없는데 놓아주라고 하는군. 대체, 대체 언제까지 당신네들이 피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글쎄요. 수고해주시는 만큼이라 생각합니다만.” 눈앞에서 피를 토해내듯 갈라진 목소리로 기함하는 형사의 기세가 무색할 만치 평온하게 답했다. 갈색기가 도는 곱슬 머리칼에 퀭한 ...
[Q&A] 궁금한점 질문 주세요 헤헤
형 손이 차요. 그러면서 그냥 핫팩 하나만 쥐어주고 가만히 있는거는 마지막까지 너 다웠다. 매일 칠렐레 팔렐레 다니며 온갖 잔소리 챙김 받는 건 너였는데 끝이라고 나름 신경 쓴 행동이 고작 핫팩 딱 하나. 방금까지 흔들어 따뜻하다 못해 뜨거운 그거 하나. 근데 그렇게까지 뜨거울 필요는 없었거든. 우리는 우리는 세 살이 차이나서 지성이가 입학 했을 때 나는 ...
션샤인 ( @sunshinee0621 ) / PIO13 ( @PIO13Y ) 잠션 여름 청춘 릴레이 소설 이전화 덕개에게 정체를 들키게 되어 조금, 아니 많이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수현은 무덤덤해 보였다. 덕개가 제 동생이라 그런가 싶어 잠뜰은 그냥 넘기기로 했다. 공포 영화를 보며 쌓은 동질감 때문일지도 모른다. 잠뜰은 초코맛 아이스크림을 한 입 베어 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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