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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몸이 무거워. 나는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면서 그렇게 중얼거렸다. 몸 전체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멍하고, 팔과 다리가 뻐근했다. 몸 전체에 떠도는 미열. 침대에서 내려와 잠이라도 깰 생각으로 문 밖으로 나섰더니 밖에는 후타바가 병 우유를 마시면서 서 있었다. “여어, 쿠로코. 좋은 아침이야.” “좋은 아침, 이라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말이야.” ...
* 본 글의 제목 및 일부 내용은 '자우림-Stay with me' 노래 가사에서 가져왔습니다. 내일의 넌 내일의 나와 있을테니까, 오늘의 넌 지금 내 옆에 있어. 알잖아. 오늘이 내일이 될 수 없단 거, 그게 우리 운명인거야. STAY WITH ME WN - 현재 이 거지같은 나라는 독재정권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런 나라에서 정부군에 들어가면 좀 더 사람...
2221년 연말 지구는 우주 진척이라는 인류사의 기념비적 사건을 한 발 앞두고 큰 난관에 봉착했다. 사람을 갈아 만든 슈퍼컴퓨터 에밀레의 연료가 52일 치밖에 남지 않았다. 못해도 내후년까지는 추가적인 연료 수급이 필요하지 않을 거라던 예측과 다르게 흘러가는 상황에 연구진들은 머리카락을 엉망으로 헤집으며 다급히 원인 분석에 들어갔다. 30분이 채 지나지 않...
그리면서 생각해보니 the Boy Who Lived는 살아남은 아이도 되지만 살았던 아이(인생을 살았던 아이)도 되는 거였음. 해리가 볼드모트 죽이기 전까지는 살아남은 아이였다면 이후에는 그냥저냥 살았던 아이로 해피하게 살면 좋겠다. 해리도 너무 많이 굴렀어. 그림 비하인드) 1. 원래 애기버전만 그리려고했음 2.1. 파란명암은 밤에 교수진이 해리를 더즐리...
어느 한 고등학교 교실의 창가에 앉아 바깥을 바라보는 저 사람은, 연한 갈색머리에 초록색 눈을 가지고 있는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 이렌이다.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바람이 불어오는 창가에서 이렌은 생각했다. 요즘 들어 꿈에서 떠오르는 얼굴들은 누구의 얼굴인지, 왜 그 얼굴들이 머릿속에 떠오를 때 이유를 알 수 없는 그리움이 넘실대는지를. 자신이 아는 사람들...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 * https://youtu.be/V81DlvZkxGE 원작인 OFF GAME이자, FRIDAY NIGHT FUNKIN 비공식 The Batter봇. 장르는 공포 요소와 고혈 요소가 있으며, 잔인한 묘사가 나올수도 있으니 유의 바랍니다. 수신인이 분명하지 않은 독백 有. 유혈, 고어, 불쾌한 요소가 있는 독백 有. WARING. 위에서 말씀 드렸다시피,...
19:58 19:59 .. 20:00 ‘DING’ 정각 오후 8시, 핸드폰에 낯익은 알림이 울렸다. 홀로 숙소에서 늦은 식사를 하던 중 잠시 내려놓았던 핸드폰을 들어 알림을 확인했다. 계정에 새로운 영상이 올라왔다는 알림이었다. 섬네일에는 웃고 있는 나와 이용복의 모습이 예쁘게 꾸며져 있다. 아, 용복이랑 투키즈룸 찍은 거네. 지난주 예고됐던 기나긴 투키즈...
깊은 생각을 마친 나는 다시 거실로 내려갔다. 왁자지껄한 분위기 속에서... 아니 지금 보담이가 저렇게 앓아 누워있는데 병문안을 왔으면서 저렇게 활기차게 놀고 있어? 기분이 매우 언짢아진 관계로 아란이에게 시비 좀 털다가 본론으로 들어가기 위해 분위기를 잡았다. 아란이의 구시렁거리는 소리가 들렸지만 깔끔히 무시했다. "내가 위에서 많은 생각을 해봤거든? 그...
거울을 볼 때마다 언제나 생각했다. 자신의 분홍눈은 아무것도 비추지 않는구나, 하고. 감정이라고 할 만한 것이 보이지 않는, 유리 표면을 보는 듯한 무기질의 눈. 그렇게 된 본질적인 이유는 오스티아가 감정 숨기는 것을 잘 해서일 것이다. 예전부터 잘 해왔다. 당연하다. 동요한 모습을 다른 누군가에게 보이고 싶지 않으니까. 그러나 지금을 보라. 빛을 잃은 눈...
"그거 물어보려고 전화한거야? 나한테? 재밌을 것 같아서 번호를 주긴 했는데 이렇게까지 재밌게 해줄줄은 몰랐네. 그래 알려 줄게. 그런데 정말 괜찮겠어? 내게 답을 들어도?" 답지 않게 배려 하는 척 다시 한번 우리의 의사를 물어본다. 우리를 배려한다기 보단 우리의 의사를 정확히 하려 하는것 같지만. 아란이도 쉽게 그가 원하는 답을 내놓지는 않았다. "설마...
"다녀올게!" "그래~" 인사는 평소처럼 하고 나왔지만 마침 바로 앞에서 나오는 아란이를 본 이후에는 뚱해지니 뭐 잘못먹었냐며 오늘은 학교에서 아는 척 하지 말자는 아란이를 무시하고 엘리베이터에 타며 내 할 말을 이었다. 한탄하듯 어제의 일을 전부 탈탈 털어서 얘기 해주니 어느새 엘리베이터는 1층에 도착하고 아란이는 뭐가 문제냐고 한다. 아니 왜 여기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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