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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설명은 아까 설명했던 그대로이지만, 추가로 조작하는 법에 대해서 안내해줄게. 진행하면서 차근차근 익혀보자." "알겠어요." 아무래도 관리자가 되었으니, 정보도 정보대로 중요하지만 실행 역시 중요할 것이다. 애초에 관리자의 입장에서 회사 관리를 위해 만들어진 기계를 만지지 못한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니까. 푸르스름한 인터페이스를 보다가 D에게 시선을 맞추었다...
*웹툰 '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의 내용과은 상관이 없습니다! (소설 3권 외전 [루카스]에 잠깐 나온 루카스의 집안에 대해서 소설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몰입감을 위해 욕설을 포함한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천둥과 번개가 휘몰아치는 어두컴컴한 밤이었다. "...윽...아...아빠...." 루카스는 잠결에 밖으로 나오다가 그의 친여동생인 루시나카의 목소리가...
시작하기에 앞서, 폭력성, 잔인함, 학교폭력 및 가정폭력, 욕설 등 트라우마나 정신적 충격, 불쾌감을 일으킬 수 있는 장면들이 존재하오니 이 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나는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학교에 갔다. 이상하게 기분이 나빠 별 잘못 없는 아이들에게도 화를 내며 시비를걸었다. 그 때 반으로 들어가는 깡마른 남학생이 보였다. 키는 평균에 젓가...
뜰 랃 션 각 덕 공 범인 대충 색깔 보시면 어느분 대사인지 구별 가능하시겠지만 혹여나 한 번 더 상단에 써둡니다! written by. 이레트 --------------------- 바스락 - "거기 누구냐!" "아, 라더 경장님!" "아 뭐야, 덕개였냐?" "라더 경장님 손전등은 어쩌셨습니까? 설마 벌써 부서진건..?" "이놈이 못하는 말이 없어 아주....
⊙Copyrigh ⓒ2021 백류화 All Right Reserved * * * “저기, 언니…? 그래서 말이에요, 제가 오늘 데그린 왕국에서 온 왕자님을 만났는데…” 내게 언니, 언니 하며 말을 거는 이복 여동생 이라셀 드 엘라비나 황녀. 그녀를 바라보면, 같은 배에서 나온 것도 아닌데 친밀감이 들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가시질 않는다. 꾀꼬리같이 지저귀는...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BGM: Eve-드라마트루기(ドラマツルギー ) 밴드를 만든 이유는 그저 도피였다. 나의 도피수단은 악기였다. 사람들의 일방적인 호의는 아무래도 거북했다. 그것도 내가 단순히 키가 크고 중성적인 외모를 하고 있었다는 것 만으로 생겨나는 것이라는 점에서 너무나도 거북했다. 처음 악기를 접한 것은 그저 중학교 시절 선배의 별 생각 없는 권유였다. 악기를 통한 도...
정이랑. 26세. 인화대학교 경영학과 4학년. 졸업반이자 휴학생. 적립하듯 신청한 휴학이 동기들과 4년을 멀어지게 해주었다. 진짜 적립식이었음 이자라도 나왔을텐데. 휴학 이자면 뭐지, 등록금 세이브인가? 하등 쓸데없는 생각을 하며 천장을 올려다 봤다. “와, 뭐 하냐?” 하루 24시간의 절반 이상을 게임으로 보내고 있던 미친 게임 폐인 정이랑에게 급 브레이...
안녕하세요. 이희라라고 합니다. 나이는 올해 27이고 대학교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며 평범하게 지내고 있어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부모님과 본가에서 함께 살았는데 올해 드디어 자취를 시작했습니다. 작은 원룸이긴 해도 혼자 살기엔 부족함이 없어요. 이웃들도 좋고, 뭣보다 직장과 가까워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엎어지면 코 닿고도 남을 거리라 걸어 다니는데 교통비...
"이런 미친..." 화살이 날아온 방향에는 얼굴을 흰 복면으로 덮은 사람 하나가 짧은 전자식 한손 석궁을 들고 서 있었다. 내가 그 사람을 제대로 식별하고자 벌떡 일어서자, 그는 마치 파쿠르 선수처럼 건물들을 타고 넘어 홀연히 사라져 버렸다. 뒤늦게 내 권총을 꺼내 겨누어 보았지만, 이미 늦은 뒤였다. "하아... 제기랄.." 난 한숨을 크게 내쉬고는 도둑...
도애의 일상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그는 매일 새벽 6시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숲으로 간다. 오늘 아침에도 도애는 새벽같이 일어나 나갈 준비를 했다. 유림은 아직 자고 있을 터였다. 도애는 혹시라도 유림이 깰까 봐 최대한 조심스럽게 현관문을 열었다. 문을 열자마자 습한 8월의 공기가 확 끼쳐왔다. “다녀올게요.” 듣는 사람도 없는데 다녀오겠다는...
안녕. (또) 클레이 라이트이다. 내가 지난번 글에 나의 아름다운 아이폰을 걸고 이번 이야기가 재미있을 거라고 맹세했었지. 이제 그 약속을 지키겠다. 자 그럼, 다 같이 내가 아빠에게 폭탄 발언(?)을 했던 상황으로 돌아가 보자. “..그리고 아빠가 MI5(1)의 수장이라는 것도 알고 있어요.” 내가 아빠에게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사실을 말하자 아빠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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