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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형. 메카루 씨에게 줄 선물 생각하고 있어요?" 오오토리 테루야는 마키 류타로의 말에 입에 머금고 있던 커피를 전부 뱉고 말았다. 그 여파로 그가 손에 쥐고 있던 따뜻한 커피가 곧장 그의 몸으로 쏟아졌다. "아, 아뜨. 아뜨거! 뭐꼬. 갑자기?" "뭐긴요. 곧 메카루 씨 생일이시잖아요. 요즘 어딘가 붕 떠있는 이유가 그거죠? 선물로 뭘 줄지 생각하느라."...
"나 달에 가고 싶어." 술에 취한 조미연이 말했다. 평소에도 뜬구름 잡는 소리를 꽤 많이 하는 조미연이었지만 이만큼 헛소리를 하는 조미연은 처음인듯 싶었다. 아마 제정신이 아니어서였을까? 달에 가고 싶다니. 이 헛소리를 보통사람이라면 뭔소리냐면서 웃고 넘겼을테지만 지금은 아니었다. 그걸 듣고 있던 사람이 송우기 였으니까. 달에 갈 수 있는 단 한 가지 방...
[룬의 아이들] 겨울을 지새는 너에게 / 심규혁 노래 (Promotion Ver.) 그동안 누적된 싸움 끝에 휴식을 하게 된 신우는 긴 하품을 하며 돌아가는 중이었다. 그 뒤에서 동행하던 유한나가 말을 먼저 걸어왔다. "백신우씨도,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고 있나요?" 이곳에 처음 오고 난 뒤로 난생 처음으로 듣는 질문에 바로 대답하지 못했다. 그것이 자신이 ...
01 내가 하미 몸에 들어갔다고?? 나츠야는 생각을 그대로 입밖으로 냈을 거야. 한 가지 문제가 있다면 이 말을 스무 번째 하고 있다는 것일까. 뺨도 때려보고 허벅지도 꼬집어 봤지만 아픈 건 둘째 치고 평소보다 부드러운 피부가 실감나게 해주었어. 이내 정말 하야미의 몸에 들어와있다는 걸 받아들인 나츠야는 함부로 뺨이라던지 허벅지를 꼬집은 것에 대해 사과하면...
written by. pang 그저 평범한 일상이었다. 그렇게 믿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졸업전시와 일로 부쩍 바빠진 둘 사이의 대화가 줄어들고 있었지만 거기까지 신경 쓸 겨를까지 없었다. 그걸 깨닫는 데까지 걸린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동호는 이번 하반기 사업 중 뉴욕지사의 큰 프로젝트에 문제가 생겨 급히 자리를 비우게 되었다. 서둘러 뉴욕행 비행기에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낮은 눈을 감을수록 짧아졌다. 한 남자가 가게에 들어온다. 굳게 닫혀있던 문이 별다른 저항없이 손이 닿는대로 스르륵 열렸다. 세월이 드러난 낡은 문은 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처럼 부드럽게 움직인다. 익숙하게 문을 움직인 남자는 조심스럽게 발을 내딛었다. 고독한 바람이 불었다. 발끝에 낙엽이 스친다. 어디선가 날아온 나뭇잎이 몇 개 떨어져있다. 정돈된 마...
.....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당신의 대답에 무어라 답을 해야 하는데, 대답해야 하는데. 몸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들어서는 안되는 것을 들은 것처럼 몸이 굳어버렸습니다. 발, 다리, 팔, 목, 머리. 신체의 모든 부분이 마법이라도 걸린 듯 움직이지를 않습니다. 힘을 주어보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유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자신의 물음에 긍정의 ...
익명 [ @u0p_a ] *스포와 날조가 있습니다. “록수야, 아직도 자냐?” “김록수~ 벌써 열두 시가 넘었는데, 계속 잘 거야?” 차례대로 수혁과 정수가 단잠에 빠져버린 록수를 깨웠다. 마치 애벌레처럼 이불을 둘둘 감싼 채로 웅크려 자고 있는 록수의 모습을 보니 바람 빠진 미소가 절로 흘렀다. 귀엽다. 귀엽죠. 두 사람은 시선을 계속해서 한곳에 머물더니...
드디어 추석연휴다. 연휴를 위해서 쉬기위해 회사에서는 정신없이 바쁘게 지냈다. 5일이라는 짧고도 긴 달콤한 시간. 이 때 뭔가를 해야되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취업을 하고난 뒤부터 쉬지 못한 내 자신을 위해서 쓰고 싶었다. 가족들은 추석인데 얼굴봐야지라면서 재촉했지만 코로나라는 핑계로 나는 나의 작고 아담한 집에서 달콤한 휴일을 지낼 것 이다. 담배를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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