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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링띠링". 익숙하지 못한 알람소리에 나는 눈을 떴다. "여긴 어디지...?" 10평도 체 안되는 방에 나는 갇혀 있었고 그 방에 있는거라곤 유니폼으로 보이는 옷과 작은 침대,작은 책상과 의자 뿐이였다. 숨을 죽이고 조용히 주변 소리를 들어보니 나만 있는것 같지는 않았다. 나는 재빨리 오른쪽 벽을 두드리며 외쳤다. "저기요!!사람 있어요?살려주세요!" 그...
부평 깡통 시장(옐로우 존; 황색 지대) "자, 국밥 한 그릇 씩 든든~하게 묵었으니, 인자 군것질을 해보입시다. 요 앞 분식집에 가믄 오뎅도 있고, 물떡도 있고, 마, 다 있슴다." "난 별로. 이미 충분히 먹은 것 같아." 나는 배가 불렀다. 원래도 소식하는 편이긴 했지만 이번엔 진짜 배가 불렀다. "아, 탐정니임. 여까지 와 가꼬 안 묵고 가믄 우짭니...
“누가 영화 보자고 했냐.” “너.” “와 진짜 개쓰레기 봤다. 보자고 한 사람 나와.” “너.” 태란이 신경질적으로 팝콘을 퍼먹으며 분노를 표출했고, 이랑은 그 옆에서 손가락으로 줄곧 그녀를 가리키고 있었다. 황금 같은 주말 시간을 할애하여 본 영화는 개연성 없이 흘러가는 막장 스토리였다. 예고편으로 나온 영상이 영화 스토리의 전부라고 누가 예상이나 했겠...
“이게.., 안 되네요,” 틱, 소리가 났다. 주원은 난처한 얼굴로 돌아본다. 주원의 손이 미련스레 만지고 있는 까만 엘피는 전축 위에서 미동이 없다. 동식이 푸하하 웃어버리자 자정의 아파트를 호탕하게 울렸다. “이거 전축이 문제인가?” “저번 주 까지만 해도 잘 돌아갔는데,” “다시 해봐요. 그 비싸고 귀한 음반이 왜 이러실까나?” “…분명히 됐었는데.”...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웃을 수 없음에 쓰디 쓴 한약을 삼키듯 얼굴이 찡그려진다. 높은 습도와 무더위에 밤새 이리저리 뒤척이느라 잠을 제대로 못 잤다.여름이 사라져버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아직 채 뜨지도 못한 눈으로 잘 틀지도 않던 에어컨을 틀었다.하- 시원해...에어컨 바람을 쐬며 학교 갈 준비를 했다. 날씨 한번 더럽게 뜨겁네.얼음을 가득 넣은 아이스커피 한잔을 들고 학교...
한참의 시간이 지나서야 어느 정도 이성을 되찾은 승훈은 힘들어 할 그녀 생각에 침대로 몸을 내리고는 조심스럽게 그녀를 자신의 품안에 감싸 안은 채 사랑의 여운을 즐겼다. 지금까지 이렇게 최고의 쾌감을 느꼈던 적이 없었음을 깨달은 그는 그에게 이런 최고의 행복을 안겨준 그녀에게 고마움을 느꼈다. 그와 사랑을 나누기 전에는 두렵고 떨렸었는데, 그와 사랑을 나눈...
히나타는 재능이 뛰어나지 않다. 오직 노력으로 빗어낸 천재다. 히나타는 키가 작고, 재능도 없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카라스노의 '오이카와' 정도가 되겠다. 키가 작고, 재능이 없어도, 히타나는 배구를 했다. 공을 잡는 모습이 너무나도 행복해 보였고, 그렇게 히나타는 1학년 때 주전을 따냈다. 히나타나는 정말로 좋아했고, 더 열심히 했다. 멋있다고 생각하고...
오전 열한시, 나와 엄마는 방금 이삿짐을 옮기려 새 집에 도착했다. 집의 형태는 괴담이나 책에 나오는 귀신이 나올법한 집이 아닌, 밝고 우리 가족이 살기에 딱 좋은 집이었다. “베라야, 새 집 보니까 어때? 우리 가족이 딱 살기 좋겠지?” 엄마가 나에게 활짝 웃으며 말했다. 하지만 엄마의 질문 뒤에는 집 앞 마당의 무성한 잡초가 곤란하다 듯한 감정이 섞여 ...
동양인 미국 한 마을 회관에 누군가의 글귀가 액자에 보관되어있다. 사랑했었고 좋아했었습니다. 그여자가 날 떠나기전 나의 세상은 빛과 행복만이 가득한 세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여자가 떠나고 난 총알에 살점이 뚫린 아픔보다 더한 아픔을 느낀 뒤 어둠에 잠겼으며 내 세상에서 한 없이 밝았던 빛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난 그 여자를 원망하였지만 원망할 수 없었습...
아무도 없는 고요한 달빛 아래 넓은 공터를 둘러싼 물의 흐름을 따라 애처롭게 몸을 움직이는 한 무희가 있다. 홀로 서 있는 이 무희는 가만히 달을 쳐다보다가 눈을 감는다. 입 주변을 가린 천은 무희의 숨소리에 맞추어 팔랑거린다. 그녀는 한쪽 귀에만 걸어둔 보석 귀걸이를 어루만지며 조용히 중얼거렸다. 금색의 낮은 신을 신은 오른발로 공터에 큰 원을 그리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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