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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 찬영아. " " 응? " " 우리는 무슨 사이일까? " 잔뜩 기대를 한 채 물었다. 솔직히 이런 질문을 평범한 사이에 하지는 않으니까. 우리는 뭔가 특별하다 생각했고, 드라마에서든 소설에서든 지겹도록 얘기하는 핑크빛 무드가 주변을 떠돈다고 생각했다. 오늘따라 찬영이의 눈이 빛난다. 살짝 웃으며 열리는 예쁜 입에서는, " 우리 친구잖아. " 한 마디가 울...
첫날 묵은 호텔은 무난했다. 시설도 적당, 청결도 적당, 서비스도 적당했다. 조식까지도 무난한 메뉴, 무난한 맛이었다. 승관은 마이너스 될 부분이 없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민규는 특장점이 없다며 입을 삐죽였다. 민규는 사실 승관과의 밤이 무난해서 심술 나 있는 걸지도 몰랐다.민규는 어젯밤 호텔 서비스도 이용해봐야 한다며 와인을 주문했다. 생각보다 높은 ...
박지민과의 짧지만 알찼던 만남이 오전에 이어 점심까지 있었다면 해가 진 후에는 조금 낯선 손님을 맞이해야만 했다. 더이상 만남을 이어가지 말라는 경고라도 하듯이 낯선 손님 세 명이 그날 오후 내내 윤기를 따라다녔다. 강의가 있는 날이었기 때문에 학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퇴근했는데 그 세 명은 근처에 있다가 다시 졸졸 쫓아와서 윤기의 퇴근길을 외롭지 않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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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차는 무료 열람이 가능합니다. 아래 포인트는 소장용이며, 결제 박스 아래 추가 내용은 없습니다. 901호로 돌아온 지도 보름 가까이 지났다. 4월의 후반부를 큰일 없이 마무리 짓고, 5월이 머리를 들이민 것도 일주일가량 지난 시점이었다. 옷을 얇게 입어도 추운 기색이 없는 따스한 날씨는 마음에 쏙 들었지만, 그런 것들을 만끽할 새가 그들에게는, 아니 ...
갑자기 불쑥 찾아온 정한은 혁명군 기지에 머물렀다. 혁명군 소년들은 이제 모두 아스모데우스에 들러붙어 있었다. 민규를 찾으러 가려면 아스모데우스의 수리가 먼저 끝나야 했다. 정한은 누구도 믿을 수 없으니 제가 직접 아스모데우스의 수리에 필요한 자재를 조달하겠다는 이유로 남아 있었다. 정한의 우려대로 연맹의 모디파이드 연구소를 파괴하고 난 뒤로 이주 가까이 ...
*예현과 윤의 학창 시절 날조 존재, 예현과 윤과 아미의 관계에 대한 과거 날조 존재, 공식 설정이 풀리면 터트립니다 1 예현은 이따금 자신의 막역한 친우를 이해하기 어려웠다. 눈앞에 두고 있을 때도, 시야의 밖에 있을 때도, 초면이었을 때도, 장장 육십 년 가까이 알고 지낸 지금까지도. 그는 소위 정상인이라고 말하는 사고방식의 범주를 한참 벗어나 있었기 ...
𝐃𝐞𝐣𝐚 𝐕𝐮 문득 그 날이 떠올랐다. 지금처럼 죽을 만큼 힘들 때 꿨던 어떤 이상한 꿈. - 그때는 엄마와 아빠가 이혼 문제로 다투던 때였다. 그 당시 내 나이는 고작 7살, 부모님의 사랑이 가장 필요한 나이. 그때의 나는 부모님의 사랑이 아닌 무관심을 받았다. 엄마는 내가 아닌 사랑이 가장 중요하였고 아빠는 내가 아닌 일이 가장 중요하였다. 엄마는 사랑...
평화롭고 따스한 아침이었다. 기지개를 피며 아침인사를 나누고 슬쩍 매머드를 보았다. 밤이라도 샌건지 피곤해보였다. 난 조심히 매머드에게 다가가 조용히 속삭이듯 물었다. "매머드..무슨일이야..?". "흐암..yo, 그냥 밤센거 뿐이야..uh..그냥 어제 잠이 안와서 말이지..". 별거아니라니..? 그치만 암만봐도 무슨일로 잠에 설쳤는지 눈에 보였다. 그렇기...
그 여자, 요루이 하루. 요루이 하루는 눈이 좋았다. 시력이 2.0 이하로 내려간 적이 없었는데, 단순히 시력의 이야기는 아니었다. 하루의 눈에는 보이지 않아야 할 것들이, 보고 싶지 않은 것들이 보였다. 사람의 영혼, 감정, 그리고 그 감정에서 태어나는 괴물들이. 10살 때였다. 하나밖에 없는 가족인 엄마가 자신을 마중 나온 날, 평소 자신에게 늘 좋은...
승철은 눈을 시린 눈을 꾹꾹 눌렀다. 렌즈를 너무 오래 끼고 있던 탓인지 얼얼한 느낌까지 올라왔다. 주머니를 뒤져 인공눈물을 찾았지만, 곧 그만두었다. 몇 시간 전에 쓰던 인공눈물을 다 비워내고 쓰레기통에 던져 넣었다는 사실을 기억해 냈기 때문이었다. 거지 같네. 승철은 작게 중얼거리고는 이내 작업물을 저장하고 컴퓨터를 껐다. 이미 사무실은 새카만 어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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