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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오브 All Rights Reserved. 그리고 그 소개팅 이후로 2년 정도 지났다. 그 사이에 나는 많은 시간을 줄곧 혼자서 보내왔다. 물론 가끔 친구들과 만나기도 했지만, 내가 휴학을 한 이후로는 연락이 뚝 끊겨 버렸다. 그리고 나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보다 그저 그 놀이터에 있는 나무 앞에 앉아 내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툭 털어놓고는 ...
ⓒ 2021. 백일초 All Rights Reserved. “제 잘못이에요 아버지. 제가 나오라고 불렀어요. 제발 저 녀석만은 건드리지 말아 주세요. 제발…” “저 아이를 아끼는구나. 쯧, 들어온 지 얼마나 됐다고. 하… 슬아, 너도 알잖니. 난 당장 저 아이를 죽일 수 있다는 것. 그러니 처신 잘하거라.” “네… 죄송합니다.” 아저씨는 나를 한번 노려보시...
ⓒ 2021. 에바 All Rights Reserved. “그거 들어봤냐? 이거, 시간 관리국에서 오래도록 내려오는 괴담인데. 시간 관리자는 시간을 다스릴 수 있는 권한을 가졌지만, 시간으로부터 가장 거리가 먼 존재라는 말.” 라타가 느닷없이 말했다. 아르마인은 그런 그녀를 잠시 흘겼다. 그리고 한숨을 내쉬며 대답했다. “야, 그런 괴담이 어디 한 두 개인...
ⓒ 2021. 제이 All Rights Reserved. 그래, 그 날은 화창한 여름날이었다. 시끄럽게 울리는 알람 소리에 감겨오는 눈을 뜨고는 그대로 내 옆에 놓여있는 핸드폰을 들어 시간을 확인해 보니 아침 6시 30분, 태평하게 자고 있을 시간이 아니었다. 그래, 잠들면 안된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어제 밤늦게까지 피아노를 연습해서인지 자꾸만 ...
ⓒ 2021. Lobelia All Rights Reserved. 어느 날 네가 죽었다. 현장에 대해서 차마 서술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한 몰골을 한 채로 죽은 너는 들것에 실려서 내게 어떠한 인사도 없이 가버렸다. 멍하니 얼빠져 있는 나를 무시하듯이 지나쳐서 요란한 소리와 오묘한 빛을 내는 것과 함께 사라졌다. 이 겨울이 지나면 땅속에서부터 피어오를 봄을...
도를 아십니까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 2021. 조팝 All Rights Reserved. 낙화 (1) 눈앞의 모든 것이 붉다. 애써 무엇이든 말해 보려 하지만 성대가 뒤틀리기라도 한 듯이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다. 더없이 저주스러운 그 얼굴을 마주보기 위해 고개를 들어 올렸다. 아니, 들어 올리려 했다. 들어 올리려 했으나 고개가 절로 푹 꺾였다. 피범벅이 된 공간과 어울리지 않는 이질적...
어느 날 도시 전역에 한 문자가 왔다. "★10월 31일날, 당신이 그리워하는 것이 돌아올 것입니다!★" 처음엔 별거 아닌 것으로 여겼지만, 사람들은 같은 시각 똑같은 내용의 문자가 모든 사람에게 온 것을 신기하게 여겼고 이는 널리 퍼져 하나의 도시 전설이 되었다. '죽은 사람이라도 돌아오는 걸까?' 커뮤니티에 적힌 하나의 글 댓글 중엔 '당연히 구라지 병...
나에게 너의 첫인상은 그저 무뚝뚝하고, 차가워 보이는 남자애였다. 너의 책상에는 항상 딸기 샌드위치와 콜라가 있었고, 딸기 샌드위치는 항상 하나가 남아 있었다. 어느 날 나는 그 딸기 샌드위치가 눈에 걸려 너에게 냉큼 말을 걸었던 것 같다. " 그거 안 먹을 거면 나 줘. " 나의 머릿속에는 그저 네가 아무렇지도 않게 하나를 주거나, 단칼에 거절할 줄 알았...
* 소설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의 2차 창작물 * 고등학생 AU, 고3과 고1의 여름 * 오탈자와 비문, 그 외 설정 오류(캐릭터 해석 등)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찝찝함과 꿉꿉함, 어두운 하늘, 푸른색, 비. 문대는 숨을 조여 오는 것 같은 여름이 싫었다. 땀이 흘러내리는 감각과 책상과 달라붙었다 떨어지는 끈적함이 주는 불쾌감도 이유에 들어갔다....
한편 그 시간, 유적 내부. “자, 조금만 더 들어오시고, 저기 좀 넓은 데서 설명 시작하겠습니다!” 어느덧 계단을 다 내려간 미켈이 천천히 계단을 타고 내려오는 일행에게 빨리 내려올 것을 재촉한다.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유적 내부는 바깥의 빛이 별로 안 들어오는 공간임에도 의외로 점점 더 쾌적하게 바뀌어 간다. “오, 여기 의외로 꽤 괜찮은데. 며칠이고 ...
마스크를 벗고 자유롭게 여행하는 미래의 내가 보인다.. 그런데... 점점 사라지는건 기분탓인가?.. 마들렌:(쪽 쪽 쪽 쪽) 에슾:(벌레본 표정) 라떼:(라떼 마시는 척 구경 중) 연금술사:(죽여줘..) 디플:(마들에슾은 관심없고 디저트에 집중) 에슾:아 좀 떨어지라고요! 이 더운 여름에 당신은 그렇게 달라붙는게 좋습니까?! 마들렌:물론 나도 더위를 느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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