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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패치퍼블] 시나브로 中 그가 분위기 잡은 것과는 다르게 10번 이용권 중 7번은 비슷한 느낌으로 흘러갔다. 어느 부인이 여는 파티에 가서 누구와 교섭하라던가, 티파티를 열어서 이런 정보를 흘려 내라던가 요새 도는 소문을 알아오라던가. 물론 비슷한 느낌이라고 해서 어렵지 않다는 건 절대, 네버 아니었다. 파티고 나발이고 맘 같아선 다 뒤엎어버리고싶을 만큼 ...
[패치퍼블] 시나브로 上 퍼블리가 패치의 아내가 된 지 어언 한 달이 지났다. 퍼블리는 이제 더 이상 아침에 일어나면서 "여기가 어디더라?"하는 소리를 하지 않고 느긋하게 기지개를 폈다. 메이드가 가져다주는 세숫물을 보고 멍하니 눈을 꿈뻑이지도, 시중을 들어주는 무리들을 부담스레 여기지도 않았다. 우아한 기품까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한달 전 처럼 어색하진 ...
Pairing: 평행세계 스티브 로저스/토니 스타크(아이언맨)/스티브 로저스(쉴드 국장)Rating: R 정확히 어떤 것이 그를 이토록 즐겁게 만들었는지 토니는 알지 못했다. 수개월 만에 마셔 본 와인의 영향일 수도 있고 레스토랑 밴드의 레퍼토리를 모조리 시험해 본 것 같은 열정적인 댄스 타임 때문일 수도 있다. 어쩌면 난생 처음해보는 남자와의 데이트가 원...
"아, 배고파." "나도. 뭐 먹을 거 없어?" "음, 냉동피자가 있던것 같기도 한데. 현재시각 11시, 여주와 친구들을 슬슬 배가 고파지기 시작했음. 저번에 엄마 몰래 사둔 새로 나온 냉동피자가 생각났음. 엄마한테 걸려서 뒤지기 전에 빨리 해치워야지. 하고 생각한 여주는 냉동실에서 피자를 꺼내 오븐에 넣곤 30분 알람을 맞췄음. 30분만 기다리면 완성이다...
토니는 타워에 직원들의 복지를 위한 시설을 많이도 만들어 두었다. 안타깝게도 이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직원들의 걸음걸이가 기본적으로 경보를 유지하는 곳이라 아무리 중간에 휴게 시간을 네 마음대로 가지렴, 하고 풀어놓아도 쉬는 사람을 좀처럼 볼 수가 없다. 기껏 짬을 내 휴식을 취한다면 카페테리아에 가서 커피를 한 잔 하는 정도. 그런 고로 평일 오후 가...
수정) 뒤늦게 bgm 삽입 >.< 비 온 뒤 날은 맑다. 아침까지만 해도 을씨년스럽게 비가 오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파랗게 하늘이 펼쳐졌다. 쾌청한 공기만으로도 충분한데 꽃들이 통통하게 오르는 4월이라면 상쾌한 이 감정을 넘어 간질거리기까지 했다. 그래서 자리를 박차고 교정으로 나왔다. "주말출근이라니 진짜 불쌍하다 우리" "비나 계속 오지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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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쌀쌀한 공기를 타고 비가 내려와 메마른 아스팔트를 흠뻑 적시며, 약간 우중충한 날씨가 세상을 회색빛으로 물들이는 그런 날이었다. 창문을 타고 흐르는 빗물과 세상을 울리는 물소리를 들으며 나는 책을 읽고 있었고, 나의 룸메이트 라피스는 턱을 괴고 앉아 하염없이 창밖을 바라볼 뿐이었다. 그녀의 생각은 때때로 이해할 수 없기에 그저 그런가 보다 하는 마음...
천상에는 바다란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오로지 화사한 빛과 소리의 잎사귀가 어우러진 곳이었다. 천상에 내려오기 전에는 운명의 도서관의 사서로서 지혜의 권속들이 천상 깊숙한 곳에 자리한 샘으로부터 받은 지식을 기록하는 일도 함께 했었다. 그렇기에 운명과 지혜의 권속들은 용기와 정의의 권속들처럼 사이가 매우 친밀해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 성역이 나타나기 전...
피터와 피터w. 단네 피터 파커는 평범한 소년이다. 아니, 사실대로 말 하자면 평범과는 거리가 멀지만 성격은 지극히 평범했다. 평범하게 학교에 가고, 평범하게 친구와 대화하고, 평범하게......사람을 구하러 다니고. 큰 굴곡없이 평범한 일상은 피터가 가장 사랑하는 인생이다. 중간 중간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긴 했어도, 뭐, 이 정도면 나름 평범한 축에 속했...
복도를 돌아 툇마루로 나온 카슈는 겨우 멈춰서서 한숨을 쉬었다. 축 늘어진 하세베를 내던지듯 벽에 기대 앉힌 카슈는,같이 챙겨들고 나온 하세베의 본체와 하의를 그의 맨다리 위에 집어던졌다.삭스가터 위에 반투명한 액체가 조금 튀어 있는 것이 쓸데없이 눈에 들어왔다.심장이,진정되지 않았다. "헤시키리." 대답이 없다.아까까진 그래도 눈은 뜨고 있었는데. "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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