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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직접 사보고 추천하는 내돈내산 추천템입니다! 학원이나 독서실 갈때 좀 편하게 가잖아요... 그때 꾸안꾸로 입을 수 있는 옷을 추천해드리려고 해요 봄여름에 입을 수 있는 옷으로 추천하겠습니다! 공부하러 가는거니까 - 입으면 편하면서도 - 가성비 좋고 - 질도 괜찮고 - 꾸안꾸 가능 이런 옷들 소개드리려고 해요!! 저희는 학생이라서 돈이 없잖아요 ^_^... ...
경비업체 MAX도 조카에겐 평범한 사설 경비업체처럼 말해두었지만 사실 양지로 나온 탐사자 사무소 중 하나였다. 시민단체로 위장해 있다가 탐사자 사무소를 세우고 애견운동장을 덤으로 꾸리게 된 이들과 달리 오랫동안 실제로 사설 경비업체 일을 하며 쌓아온 노하우도 상당했다. 그놈들이 또 자기 영역에 사람이 둘이었는지 셋이었는지도 모르냐고 잘난 체 하는 소리는 듣...
*본 작품에서 나오는 지명, 단체, 인물 등은 실제와 무관한 가상의 글입니다. *본 작품은 순수한 1차 창작물입니다. *본 작품은 작가가 배구의 얕은 지식을 알고 있으나 작품 속에 등장하는 설정은 일부 사실 기반한 가상의 글입니다. 다음 날 새벽 5시 45분쯤 기상송이 울려 퍼졌다. 어제 선배님들과 첫 만남에 1학년 애들은 울고불고 해서 일어나기 힘든 상태...
어느 하루의 아침... "우웅..." 토카이 테이오의 아침은 커튼 틈으로 비춰오는 아침 햇살을 받아 조금 일찍 눈이 떠져가며 시작되었다. 살짝 졸린 기분을 느끼며 눈가를 살짝 비비며 창가를 바라본 테이오는,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볼까 하며 고개를 돌려 침대에서 나서려 하는데... "좋은 아침이에요, 테이오상!" "삐에에에에에!?" 놀란 테이오의 눈앞에는 평소...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남가비는 아플 때마저도 단정했다. 아니, 단정하려고 애쓰고 있었다. 하지만 어른 앞에서 제대로 울어본 적이 없는지 목소리가 떨려오고 평소보다 행동이 뻣뻣했다. 어쩌면 내가 가비의 편한 모습을 봐왔던 탓에 내 눈에 더 잘 띄는 걸 수도 있지만. “... 질문 폭격 안 하겠다고 하셨으면서.” 날 올려다보며 하는 가비의 말은 다소 뜬금없었다. 나를 탓하는 어...
“반장, 지각한 애들 아직 학교 안 왔어? 24번, 29번, 34번.” “네. 제가 봤을 땐 없었어요.” “하.. 다음 시간 4교시지? 수업 뭐야?” “체육이요.” “체육관 가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하고 가. 진짜 얘네들 벌점이, 어휴..” 한숨은 내가 쉬고 싶었다. 담임의 한탄을 더 듣기 힘들어서 알겠다고 고개를 숙인 뒤 바로 빠져나왔다. 체육관 가기...
시험 시작 당시, 가비는 날 보고 살짝 웃으며 눈인사를 하더니 금방 고개를 숙였다. 부담스러울까봐 너무 대놓고 쳐다보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자꾸 시선이 가는 건 어쩔 수가 없었다. 본인 말로는 할 만큼 했다고 하지만, 가비 기준에 그 정도면 내 기준에선 잘 했을 걸 믿어 의심치 않았다. 보아 하니 수학만 학원에 다니는 것 같던데 시험 기간에는 학원에서도 ...
내가 학원에서 당했던 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야 내가 초등학교 1학년 때 다닌 학원 옆에는 진짜 맛있는 분식집이 있었어. 얼마나 맛있었냐면 요즘 유행하는 프렌차이즈떡볶이들이랑은 비교도 안되고 지금은 없어졌지만 그 때 맛을 아직도 못잊어… 어쨌든 학원이 끝나면 단어 테스트랑 스피킹 테스트를 쳤는데 이걸 빨리 마친 애들은 집가는 학원 차를 타기 전에 분식...
* ‘15화~ 에피 때 예빈이가 규진이를 때렸다면, 그때 의현이가 재학 중이었다면’ 이라는 IF * 이 세계관에서 의현이는 모종의 사유로 유급했습니다. 두 번째 고등학교 3학년을 다니고 있어요. 해가 바뀌어도 주장이 그대로라는 건 양날의 검이었다. 안정적일 수도 있고, 경직될 수도 있었다. 무엇보다 동등한 위치의 학생들이 없다는 게 큰 문제였다. 그래서...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어. 매캐한 오래된 종이의 냄새를 맡으며 아시스는 생각했다. 양손 가득 들고 있던 다섯 권의 책을 떨어뜨려 우당탕, 한바탕 큰 소동이 벌어지고 난 직후였다. 떨어뜨린 책을 다시 주워둘 엄두도 내지 못한 채로 소년은 멍하니 주변을 둘러보았다. 제 키보다도 한참이나 높은 책장, 책장, 책장. 그리고 그 안을 가득 채운 각 종족의 언어로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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