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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bgm] 일지매 외로운 발자국 “헉....... 헉....” 쿠로다는 한점의 빛도 없이 어둠만이 드리운 한밤중의 산길을 미친 듯이 내려가고 있었다. 그의 온몸을 감싸고 있는 붕대에선 피가 배어 나왔고, 그의 머리칼은 식은땀으로 축축이 젖어 들어갔다. 그의 다리 또한 제대로 걸을 수 없는 상태였지만 쿠로다는 개의치 않고 나무 지지대로 위태롭게 걸음을 재촉...
[bgm] 모닥불 소리 쿠로다가 도착한 곳은 작전회의실로 사용되던 작은 움막이었다. 그 안에는 지도와 한자가 빼곡히 적힌 종이들, 장기말들이 어지럽게 늘어져 있었다. 하인은 쿠로다에게 나무지지대를 전해주고 어르신께 고개 숙여 인사한 후 조심스럽게 움막을 빠져나갔다. 나이가 들어 보이는 남자는 쿠로다에게 눈길도 주지 않은 채 작은 모닥불 앞에서 하던 일을 ...
오전 5시. 어떻게 보면 새벽이라 부를 수도 있는 시간부터 일어났다. 적어도 오늘 점심 전까지는 바리케이드를 완성시키고 싶었기 때문이다. 밖은 고요하다. 주위엔 시계 소리, 그리고 핌이 자면서 내는 옅은 숨소리나 뒤척거리는 소리 외엔 들리지 않았다. 핌은 나처럼 소리에 민감하지 않길 바라면서 조심스레 옷을 입고, 장비를 챙겨서 밖으로 나선다. 새벽 공기는 ...
[bgm] 태왕사신기 담덕의 테마 “헉.......!!!” 쿠로다는 불안하게 쿵쾅대는 심장 소리와 함께 눈을 떴다. 이윽고 그는 자신이 마을의 패잔병들이 치료받는 저택에 누워있음을 인식했다. 그리고 몇초 지나지 않아 정신을 잃기 전의 마지막 기억과 함께 세야의 모습이 뇌리를 스쳤다. 쿠로다는 힘겹게 몸을 일으켜 저택 내를 절뚝거리며 세야를 찾으려 애썼다....
[bgm] 보보경심러 wing of goryeo 거칠게 몰아 내쉬는 숨소리, 사방에서 울려 퍼지는 비명과 칼의 마찰음. 이미 온몸은 만신창이였지만 죽을힘을 쥐어짜서 다시 검을 꽉 움켜쥐던 순간이었다. 갑자기 왼쪽 허벅지에 참을 수 없는 격통이 온몸을 관통해왔다. 뒤편에서 적군이 쏜 활이 그대로 허벅지에 꽂힌 듯싶었다. 비명을 지를 틈도 없이 그대로 주저앉아...
이야기가 좀 새기는 했지만, 그 둘, (구)여학생과 오빠 사이에 그 때 이후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전적으로 내 친구이자 오빠의 첫사랑 상대인 (구)여학생의 기억에 의지할 수 밖에 없다. 이 기록에 담기는 대화들은 모두 민주라는 그 여성이 기록한 것을 그대로 실은 것임을 밝혀 둔다. 그 기억의 다른 당사자인 우리 오빠는 십구 년 전에 죽었기 때문이다. 애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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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누구임? 진짜... 이상한 것 같음 진짜 이상해서 시작 전에 떡밥 깔아요 하은주 주윤오의 이름만 빌렸어요 대충 은주보다 윤오가 나이 많고 윤오는 군대 갔다왔다는 설정 "혹시... 연애 내가 처음이야?" "네?" "야... 그냥 물어본 건데 왜 그렇게 놀라." 생각했던 것보다 하은주가 더 동요한다. 첫 연애는 아니라는 거겠네. 신입생 때 멋모를 연애라도...
어제 저녁, 천사를 만났다. 그리섬, 그리섬, 그리섬, 이름은 보드랍게 입 안을 굴러다녔다. 홍차보다도 향기로웠다. 어쩜 이름조차 그리섬일까. 18년 인생에서 그토록 아름다운 사람을 만난 적은 없었다. 90분 동안 - 아니 90년 같은 아득한 시간이 지나고 난 후 남은 것은 그의 노랫말, 그의 얼굴, 그의 목소리, 그의 미소, 그의 몸짓 뿐이었다. 다시금 ...
마니는 이불을 안아든 채로 멍하니 큰방을 향해 걸었다. 아슬라는 마니 품에서 이불을 빼내어 자기 어깨에 걸쳤다. 남은 순례객은 이제 두 손으로 셀 수 있었다. 마니와 아슬라 뒤를 따라서 순례객들은 자기 짐을 들고 큰방으로 이동했다. 큰방 문가에 자신과 고모부 자리를 이불로 잡아두고 아슬라는 고모부를 불렀다. 20년간 마니는 아슬라가 갈 수 있었던 좋은 길을...
본 포스트는 체벌/기합등의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설 속 장소와 배경 모두 실제와 아무 관련이 없으며 관련된 지식 없이 쓴 글임을 밝힙니다. "잠깐 시간 되세요?" "지금?" "네"퇴근하려는 도현을 붙잡는 하성이었다. 도현이 고개를 끄덕이자 하성은 옥상으로 올라섰다. 퇴근준비를 다 마친 도현과 아직 와이셔츠에 슬랙스만 입고 있는 하성이 찬바람이 불고 있...
치수를 재는 것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바히는 정확하고 빠른 속도로 김예수의 치수를 잰 후 공책 같은 곳에 적어내려갔다. 그리고 치수를 재는 부분이 꽤나 다양하다는 것도 김예수는 이 때 처음 알게 되었다. '이미 만들어져 있는 기성복이나 싸구려 옷만 입었었는데 알리가 없지. 오늘 하나 공부했네' "고생하셨습니다, 예수님. 옷을 입고 나오면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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