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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영이(@DN_YOUTH)님, 북토(@winter_deathno)님과의 어차피 죽을 수 밖에 없는 일이었다. 로 시작하는 합작. *BGM: https://www.youtube.com/watch?v=VagES3pxttQ 어차피 죽을 수 밖에 없는 일이었다. 엘은 숨이 막힐 듯이 역하게 풍겨오는 냄새에 어지러움을 느꼈다. 뜨거운 온기가 그를 감싸 안았고, 날카...
조심조심 주위를 경계하며 밖으로 나오자 날이 밝은 세사전에 왜 이렇게까지 사람이 보이지 않는지 의아했다. 보통 이 시간이면 아침 근무인 궁인들이 나와서 부산을 떨어 대도 이상하지 않은데……. 하다못해 양 비서나 고 비서라도 마주쳐야 하건만 제 방까지 가는 길에 태형은 누구와도 마주치지 않았다. 이상하네. 고개를 갸웃거리며 태형이 멈췄다. 기이한 이질감이 들...
호흡이 가빠지고 고통에 몸은 말려 들어간다. 머리는 통증을 직접 호소하듯이 뜨겁다. 어디서 나는지 모를 삐- 소리는 고막을 울린다. 흐릿해지는 시야를 포기하고 어둠을 받아들이면, 그 심연에는 언제나 네가 있었다. 아파도 약을 먹지 않는다. 이것이 내가 받을 벌이라고 생각하니까. 고통 속의 단맛. 이규혁의 시선은 늘 한도윤에게 머물렀다. 늦은 시간에 연습실을...
그리 멀지 않은 옛날, 지나가는 순간 과거가 되어버릴 옛날에, 달토끼와 그의 친구가 있었습니다. "와아, 정말로 저 달에서 왔어요?" "그래. 저렇게 빛나는 곳이 나의 고향이란다." "그러면, 지구에는 왜 온 거예요?" 별이 빛난다. "저곳은, 달토끼들만 살고 있어서, 지구에 잠깐 여행 온 거란다. 인간이 죽으면 달에 가서 달토끼가 된다는 걸 알고 있었니?...
가만히 누워서 창가로 몸을 돌리고 휴대폰으로 기사를 보던 종운을 씻고 나온 규현이 옷을 챙겨입고 머리를 닦으며 바라봤다. 규현은 이어폰을 끼고 기사에 집중해서 자기가 씻고 나온지도 모르고 누워있는 종운을 뒤에 살포시 안았다. 갑작스럽게 뒤에서 누군가가 자신을 안았지만 종운은 조금의 당황도 하지않고 규현의 손을 살살 쓰다듬었다. 코끝에는 은은한 샴푸향이 퍼지...
달력 주문은 마쳤고 이르면 다음 주중에 제작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각 달당 두 페이지(달력이 큰 페이지 / 이미지가 큰 페이지)인데 그 중 이미지가 큰 페이지(이자 소설 문구를 넣은 쪽)를 포타에도 올려둡니다. 직접 템플릿을 만든 게 아니고 달력 제작 사이트 템플릿을 이용했고, 이미지 파일 역시 사이트에서 미리보기용으로 제공한 거라 해상도가 좀 낮...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팬픽 원제: Running on Air저자: eleventy7등급: T* 모든 캐릭터들에 대한 저작권은 조앤 K 롤링과 워너브라더스 측에 있습니다.* 작가님께 따로 번역 허락 받았습니다.* 오역과 오타가 난무할 수 있습니다. 발견 시엔 댓글로 조용히 알려주세요! 서튼 온 시의 해안선은 콘월의 구불구불한 해안과는 다르게 평평하고 곧게 뻗은 모습이다. 바닷바람...
나 집에 남친 델꼬와도 돼?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려는 찰나 폰 액정이 번쩍 뜨인다. [이민형] 미리 말 못 해서 미안. 까먹었어. 뒤이어 덧붙는 말풍선을 잠시 응시하다 대답한다. 'ㅇㅇ ㄱㅊ ' '어차피 약속 있음.' '저녁 쯤에 들어가여.' 뒤돌아 아파트 복도를 걸어 나온다. 순간 미리 좀 말하지 싶은 짜증이 솟구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것도 잠시였...
가주근찬 사랑해...
(2020.05.31) 스탕달 신드롬: 뛰어난 예술 작품을 보았을 때, 그 충격과 감흥으로 인하여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정신적, 육체적 이상 반응. 프랑스의 작가 스탕달이 이탈리아 피렌체의 산타크로체 성당에서 겪고 묘사한 글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증상은 들이키고 내쉬는 모든 숨 하나하나가 전율이 되어 몸을 굽히고 결국에는 심장을 빠르게 뛰게 한다고. 묘사...
‘그때는…….’ 그때, 누나가 뭐라고 말했더라. 잊고 지낸 기억을 떠올린 태형은 몸을 뒤척이려다가 번쩍 눈을 떴다. 창문으로 새드는 빛이 방 안을 훤하게 밝혔다. 덕분에 간밤 태형을 끌어안고 잠들었던 석진의 수려한 얼굴이 매우 잘 보였다. 닫혀 있는 눈꺼풀 밑으로 가지런하게 뻗은 속눈썹은 조금의 미동도 보이지 않았다. ‘잘 자네.’ 반듯하게 평평한 미간에서...
안녕하세요 여러분, 달하의 포스타입 입니다! 이곳에서는 주로 무엇을 올리느냐 이곳은 외전을 중심으로 돌아갈 것 같습니다. 평소에 서로이웃으로 올리던 외전이 아닌, 저 혼자 쓰고 보고자 했던 외전들을 올리려고 합니다! 시작한 계기가 무엇이냐 수익이 목적이 아닙니다. 저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 혼자만 보고자 했던 외전들을 혹시라도 보고싶어 하시는 분들이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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