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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기뮤멍청이마법소녀 ⊂_ヽ \\ Λ_Λ \( ‘ㅅ’ ) 두둠칫 > ⌒ヽ / へ\ / / \\ レ ノ ヽ_つ / /두둠칫 / /| ( (ヽ | |、\ | 丿 \ ⌒) | | ) / `ノ ) Lノ *추천받습니다
I.『 소녀의 기록 』 # " 눈을 뜨세요 용사여··· 이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건 오직 당신뿐입니다 - ! " " 그만, 그만 ! " 에드윗 다윈은 한창 막이 오르던 극을 짜증 섞인 노성으로 멈추게 한다. " 발성이며 톤이며, 전부 밸런스가 엉망 . . . 하, 됐으니까 대기실로 가 있어. " 그의 푸른 머릿결이 심정을 대변하듯 성난 기세로 찰랑거리면서,...
[경고! 저희 아이는요, 살이 찐 거예요. 임신이 아닙니다.] 과열된 탓에 지직거리는 티브이에서는 배가 잔뜩 나온 개그맨이 우스꽝스러운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서 있었다. 그녀는 감흥 없는 눈으로 멍하니 그들을 응시하다 이내 지루하다는 듯 리모컨을 꾹꾹 눌렀다. 채널을 돌리고 돌려도 볼 것 하나 없는 오후 결국 그녀는 뉴스를 듣기로 했다. 지루한 오후에 ...
불과 4일 전, 그 곳은 평화로웠다.아니, 평화롭다기 보다는 나로 인해 지금 이 사태가 벌어졌다는게 더 맞을지도. 어디서부터 잘 못된 것인지, 어디서부터가 원인인건지 아무 것도 모르는 나였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이 모든 것을 바꾸어낼 유일한 사람이 되었다. " 어디서부터 해야, 해결할 수 있는 거지...? " *** 바야흐로 3일전인 7월 12일, 나는...
오래전부터 내가 좋아했던 사람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아르엔…오래전부터 널 좋아하고있었어.” 하지만 아르엔은 그 말에 대해 대답하지 못하였다. 왜냐하면 아르엔은 이미 그 사람에게 있던 ‘좋아한다’는라는 감정은 전부 사라져버렸으니까. 이유는 모른다. 단지, 지금 아르엔에게 남아있는건... 그 사람에 대한 ‘증오’. 그냥 어느순간부터 그 사람이 싫어졌다. 전...
"오지 마! 여기 오면 안 돼! 이건 평범한 나무가 아니야!" 크게 외치는 소리에 아이들은 혼란스러워 하다 곧 굳어버렸다. 이럴 줄 알았으면 이 괴상한 곳에 발을 들여놓지 않았을 텐데, 하고 후회해봤지만 이미 늦을 대로 늦어버린 뒤였다. 정신을 차리고 필사적으로 앞만 보고 뛰었으나 길게 뻗은 나무뿌리가 발목을 낚아챘다. 「 어…디가? 」 짙은 안개가 희뿌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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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세요 용사여. 이 세계를 구할 사람은 당신밖에 없습니다." 그런 말이라도 들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나는 공상한다. 지난번에 무너져가는 건물 안에서 찾아낸 낡은 책 속에는 그리 써져있던데, 왜 나에겐 아무 일도 없는걸까. 혹시나 선택받지 못했을 가능성이 자신의 목을 옥죄어온다. 분명 아직일 뿐이라고 자신을 타이르며, 흐르는 콧물을 닦아내고 다시 일어...
「일어나세요, 용사여.. 이 세계를 구할수 있는 건 오직 당신 뿐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용사는 화들짝 놀라며 깨어났어요. 그런데 이번에 오신 용사님은 다른 용사들과는 달랐어요. 이상할 정도로 침착했고, 차가운 기운을 풍기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아주 마른 사람이었어요. 용사와는 어울리지 않는 깡마른 몸에, 머리결도 푸석푸석하고 용사님의 어딜 봐도건강해...
“오지마! 여기 오면 안돼! 이건 평범한 나무가 아니야!” 소녀가 소리쳤다. “뭐?” 벌목용 도끼를 든채 소녀와 마주보고 서있는, 그녀의 또래로 보이는 소년은 이해가 안간다는 듯한 표정으로 소녀를 쳐다보며 물었다. “이게 대체 어딜봐서 평범한 나무가 아니란 건데?” 그러나 소녀는 나무를 등진채 두팔을 벌려 소년의 앞을 가로막으며 대꾸했다. “그렇다면 그런줄...
-간담상조(肝膽相照)- '경고 - 여기 주차 차 사라진다 - 마술사' 공중에서 펄럭이는 종이 쪼가리에 적힌 삐뚤빼뚤한 글씨를 멍하니 바라보던 도래가 뒷목을 긁적였다. 잠시 고민하던 도래가 여전히 둥둥 떠있는 종이를 잡아들었다. 감쪽같이 사라진 차 때문에 정신없이 안절부절 거리는 아저씨를 살피던 도래가 하늘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했다. "허, 참. 분명 여...
눈을 떠라, 용사여. 이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건 오직 당신 뿐이다. 퍽석거리는 옛 시대의 몇 잔해를 밟아 지나친, 오래 전의 기록된 문서처럼 바스라진 도시에. 섬광은 커녕, 한 개의 빛무리마저 사라진다. 반대된 색깔에 휩쓸려 갈린 두 병단의 몸부림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헛짓거리로 변모함에. 감은 시야 안에서 진동하는 정신체도 녹슨다. 이미 멸망한 세상에...
- 너를 처음 만났던 그날을 나는 한번도 후회한적이 없는거같다. 내가 후회하는건 너를 만난 첫 순간도 너와 헤어진 그 순간도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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