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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손도 풀 겸 그린 🐶🍒메리 빵훈스마스!🎄🎅 굿노트 스티커 공유합니다. 첨부된 PNG 파일 다운 후 사용해 주세요! 모두 따뜻한 겨울,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모두 메리 빵훈스마스~~!!😊 * 굿노트(+유사 어플) 스티커 용도를 제외한 2차 가공, 재배포, 실물 굿즈 제작, 상업적 이용을 금지합니다. 굿노트 스티커로만 사용해 주세요...
청명은 감겨있던 눈을 떴다. 보여서는 안될 것이 보였다. 자신이 기다린던 사람들은 보이지 않고 푸른 하늘만 보였다. 청명은 천천히 눈을 깜빡이다가 몸을 일으켰다. 고개를 숙여 자신의 몸을 살펴보니 엉망이었다. 팔하나는 어디갔는지 보이지 않았다. 다행히도 복부의 구멍은 다 나있었다. 그러나 자신의 소속을 알려주는 무복은 검정색으로 변색되버린 피로 엉망이 되어...
"크리스마스 기대 하나도 안 된다." "그, 그치만 선화야, 지금 너 경찰서에 트리 설치하고 있는데…… 어, 그게, 음. 허락은 받았어?" "아니? 내가 하면 하는 거다." 그으, 그렇구나…… 어렵지만 선화는 거짓말 안 하니까! 개소리나 하고 있는데도 곱게 납득해버리는 류혜화를 바라보던 차유현이 가볍게 혀를 찼다. 류혜화도 류혜화지만, 류선화는 근 일주일 ...
고해합니다. 지붕을 파랗게 칠한 이웃집에는 제 또래의 여자아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한 살 아래, 곱슬기 도는 갈색 머리카락을 양 갈래로 땋아 내린 웃음이 예쁜 아이였습니다. 성은 기억나지 않지만 이름은 마리아, 모두가 그 애를 마리라고 불렀습니다. 키는 그 시절의 저보다 조금 작았지만 존재감은 누구보다 뚜렷했습니다. 고양이처럼 치켜 올라간 큰...
안녕하세요, 달즈입니다 :) 2021년 11월은 쏟아지는 아이들의 떡밥을 냠냠하느라 정말 바빴던 거 같아요. 미국에서 스케줄을 하느라 바삐 지내던 지미니가 위버스에 이 사진을 올렸을 때가 생각나요. 사진 위에 적은 글자 하나하나 읽어보며 '혼자' '덩그러니'라는 단어가 주는 고독감에 우리 지미니 저 넓은 바다를 보며 외롭다 느끼진 않을까 걱정도 됐던 거 같...
목표 에너지를 모으고 일과가 끝난 후 죽은 사람들, 주로 빠르게 대피하지 못한 운 없는 사무직들을 정리하던 이고리가 뜬금없이 말했다. “야, 웃는 시체들의 산 왠지 모르게 매력적이지 않냐?” 옆에서 찢겨나간 팔다리를 줍던 저스틴은 이게 무슨 개소리냐는 표정으로 물었다 “이젠 하다하다 환상체에 욕정 하는 거냐?” 이고리는 깜짝 놀라며 말했다 “누가 욕정 한다...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 에피소드들을 같이 생각해주시고 크리스의 별명을 공주라고 지어주신 버스님(@BusOnly999) 감사합니다. 김예진은 오늘따라 일찍 잠들었다. 저녁에 시켜먹은 피자를 과식하다보니 잠이 솔솔 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서 핸드폰을 켜고 습관처럼 유튜브를 확인하자 정서방이 올린 새 브이로그가 보였다. 역시, 정서방이야! 구독자를 잊은 게 아니었어! ...
1 교실 뒷문을 가로막고 떠드는 무리는 항상 있었고, 개중에 유달리 목소리가 큰 사람도 항상 있었다. 하지만 학급 전부를 움직이는 배경 정도로 취급하는 산즈가 그 애를 하나의 개체로 인식한 계기는 그 애가 유달리 어설퍼서였다. 교복 치마 주머니에서 달랑거리는 이어폰 줄, 안 어울리는 진한 화장, 부자연스럽게 큰 웃음소리. 그 모든 것이 남의 옷을 빌려 입은...
새벽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 동이 터서도 그치지 않아 하늘은 쭉 밝은 회색으로 얇은 부슬비를 뿌렸다. 그럼에도 이 도시의 봄비에는 추위 한 자락 찾을 수 없어 아침에 눈을 떠서도 샹치는 이 날씨가 썩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예전 같았음 일어나자마자 채비를 마치고 일을 하러 나갔을 테지만 샹치는 습관적으로 일찍 눈을 뜬 것이 무색하게 한동안 창밖을 내다...
테마색: 연회색 위치: 왼쪽 테마색: 연분홍색 위치: 오른쪽 표정 참고 부탁드려요!
“이제 고작 삼십 분 남짓 남았네, 장 팀장! 지금의 전력으로 1급 균열을 상대하다간 해운대가 박살이 날 걸세! 어차피 보내게 될 거야! 그럴 바엔 서둘러야지!” “2급도 가뿐히 막는 자 아닌가! 정부의 말에 ‘죠’보다 훨씬 잘 나서주기도 하고! 그자가 긴급 소집령에 응하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는가! 시간이 없어!” 장일현은 침묵했다. 늘 곰돌이 푸 같던 ...
우노쨩, ... 나와 함께.... 내 빚을 갚자. . . . *이것저것... 마음대로 그려버려서 죄송합니다... 여러모로... 죄송합니다... 부디 편하게 이어주세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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