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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농담이고 죠크죠. 그런 말은 불가촉천민에 평생 불쌍하게 살아온 사람이 비존중이란 단어를 꺼내다니요. 한낫 글의 노예에 불과한 사막의 모래알만큼 하찮은 존재이니 당신의 상상으로 마음껏 농락해주셔요. 당신은 제 글의 주인이 되실 충분한 자격이 되고 저의 하나뿐인 최고의 고객입니다. 마음껏 부려먹어주세요. 아래에 하는 헛소리는 조금 귀를 막고 들으셔도 되요~~ ...
VS 챌린지 맬렁떡비콘 숔사숔 웨이브즈는 사랑입니다 모아놓고 보니 뭐가 많네요 아래는 아무것도 없는 후원용 결제상자입니다 후원해주신다면 제가 감사한 마음으로 까까를 사먹습니다
병원 로비에도, 진찰실에도 노란 튤립이 가득 피었다. 수납을 돕는 직원은 병원이 화사해졌다며 좋아했다. 반면 선호는 시큰둥했다. 제 데스크에 놓인 노란 꽃잎을 빤히 보다 입바람을 날렸다. 잎이 한올 한올 흔들렸다. 살아있는 거 데려오지 말라니까. 아파죽건, 시들어 죽건 살아있는 모든 것들은 죽는다는 점에서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인간과 다르게 속을 읽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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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필제 184C 70K F반 늘 비어있는 자리 난 네가 아무리 간사하고 영악하고 좆같아도 같이 죽으리라 마음먹었다 慶必濟 / 세상이 무너져도 반드시 구제해 줘 / 왜 사람과 사랑은 발음이 비슷한가요? / 지나친 서정* / 矛盾 / 안광 다 뒤진 눈 / 어둠이 서린 골목길 / 위태로운 돛대 / 나와 밤을 새 아침이 없는 것처럼 외로움은 오직 나의 몫 겨울의 ...
※공포요소, 불쾌 주의※
하늘이 맑다. 당연하게도 하늘은 맑았다. 미지에 대한 두려움은 대체 인간의 마음 속 어느 구석에 숨어있는 것일까? 들여다보려 하면 사라지고, 손을 뻗으면 멀어지는데, 정작 멀리 밀어두려 하면 곧장 곁으로 다가오는 그것을 그는 당최 알 수가 없었다. 몰라서, 몰라서, 몰라서 손을 내민다. 모르기 때문에 펜을 든다. 잉크를 적신다. 빈 종이를 펼치고, 글자를 ...
가만히 보면 당신은 나와 참 닮아있습니다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우리가 꼭 그런가 봐요. 집중할 때에 아랫입술을 잘근잘근 씹어대는 그 토끼같은 앞니와, 언뜻 보면 차분하지만 가끔 당신의 어지러운 머리속 그 우스운 생각을 감추지 못해 언질없이 패이는 보조개가 당신 같다고도, 꼭 거울을 보는 것 같다고도 그런 생각을 합니다. 당신은 안녕하신가요 멀쩡히 살아내다가도...
자주 꾸는 악몽은 어제 있었던 일 같고귓가에 맴도는 멜로디를 듣고 있을 때물에 번지는 이름살아 있자고 했다/아이에게, 안미옥 비슷하다면 비슷하지, 아마도. 난 널 몰라! 만난지 얼마 안됐으니까. 너도 날 몰라. 그치? 우린 아직 서로를 몰라. 분명 너와 나는 다른 점이 많을거야. 지금 네가 말한것조차 정반대일지도 모르지. 하지만, 내가 이해한대로라면. 나도...
* 본 내용은 픽션입니다. 실제 인물 및 장소 사건과는 관계가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one day “잠시 만요….” 막 항공기에 탑승한 여자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빠르게 제 자리를 찾아갔다. 에이치, 에이치…18, 좌석 번호와 알파벳을 연신 머릿속으로 되새기며 겨우겨우 좌석을 찾았을 때는 복도 쪽 제 자리만이 텅 비어있었다. 휴, 안도의 한 숨을 내쉬...
* 본 내용은 픽션입니다. 실제 인물 및 장소 사건과는 관계가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another day “민현이?” “네, 민현이. 잘 지내냐고요.” 성운은 제가 지금 들은 소리가 정확하게 들은 게 맞냐는 듯 큰 눈을 크게 했다. 그리고 이내 눈에 힘을 풀고서 그거를 왜, 나한테 물어. 라고 하는 것이다. 성우는 그 말에 정색을 하고 펄쩍 뛰어댔다....
* 본 내용은 픽션입니다. 실제 인물 및 장소 사건과는 관계가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내가 잘 못 한 거야?” 야, 황민현. 민현아. 마지막 말이 무슨 언령(言霊)처럼 성운의 발목을 꽉 붙들어 매던 것도 잠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연습실 안으로 들어간 황민현의 옷자락을 붙잡고 도리어 큰 소리를 뻥뻥 쳐대고 있었더랬다. 식사 시간이 끝나 거울 앞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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