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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귀네비어 양은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나의 주치의 롬본이 입을 떼어 내 부모에게 고했다. 벌써 열번째 진료였다. 이틀에 한번 롬본은 저택으로 와 나의 이곳저곳을 살폈다. 당연히 아픈 곳도 이상한 곳도 없으니, 그는 열번째, 아무런 문제도 없다고 래브르단도 부부에게 말했다. 래브르단도 부부, 즉 내 어머니와 아버지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기가 막히다는 표정...
금방이라도 열기에 뒤덮인 지옥으로 이 장소, 뱅가드 토슈 지부 앞뜰이 바뀌어버릴 것만 같은 건, 붉은 용암과도 같은 핏빛 크라임펄스 군단과 그들을 이끄는 데미안 안데르센이 살기를 보이기 때문이다. 이글거리는 눈으로 시라사키 류이치, 그러니까 자기 영원한 숙적을 바라보는 데미안의 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사나운 불길로 빛나며 '마귀를 이끄는 마왕'에 맞는 형태...
감정의 도서관, 실제하되 실제하지 않는 공간이며 존재하되 존재하지 않는 곳이다. 감정의 도사관은 평범한 사람들이 마음대로 들어오는 그냥 보통 도서관이 아니었으며, 보통의 공간이 아니다. 그 도서관은 사람들 사이에 끼여, 존재하지만 사람글 눈에는 보리지 않으며, 일반적인 보통 사람이 아닌 한 감정이 다른 감정에 비해서 높거나 낮은 감정을 지닌 사람들만이 들어...
인류를 창조했다. 인류는 생각보다 만들기 어려웠다. 옛날 읽었던 성경이 조금씩 떠올랐다. 아담과 이브였나.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옛날부터 책과 거리를 뒀던 나는 그것이 생각나지 않았다. 인류를 창조하고 관찰하였다. 아무것도 입지 않은 발가벗은 모습을 보니 떠올랐다. 인류에게 필요한 생존 본능인 일명 번식을 위한 성기가 달렸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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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바로 어제, 금요일로 돌아간다. 만화부 활동이 다 끝나고, 윤진은 다시 한번 만화부 부스와 이벤트실을 확인해 보기 위해 막 마리나 센터로 향하려던 참이었다. 그때, 누군가가 윤진의 뒤에서 말을 걸어왔다. “어, 윤진이냐? 너 어디 가냐?” 윤진이 돌아보니, 동급생 ‘치히로’가 윤진의 뒤에 서 있었다. 치히로라고 할 것 같으면 윤진과는 초등학교 시절부...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깨고 나아가니 그것은 추악으로 물든 절망이자 발악이었으며, 모든 것을 부수고 나아가니 그것은 헛된 희망에 잠식된 몸부림이었고, 불허된 금기를 깨고 나아가니 그것은 본능이 움 틔운 작은 쾌락의 씨앗이었다.
아이들을 태우고 꿈물고기를 찾으러 가는 둥지물고기 (왼쪽부터 순서대로 루디노, 해준, 뿌연 빛, 작은 빛들)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은 좀 늦었죠..?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다음 글은 최대한 빠르게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담주엔 꼭 수위가 있는 내용으로 올 수 있도록 연결되게 써볼게요.(안될 수도 있어요...) 1화는 맛보기였고...이제부턴 저번 수위글 작처럼 유료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다만 이번글은 수위가...ㅜㅜ)
활력이 없는 거리, 조용한 발걸음. 이미 천 덩어리나 다름없는 카티아의 신발은 소리를 거의 내지 않았다. 번듯하게 깔린 도로 위에선 발자국조차 남지 않았다. “이게 갑자기 왜 이래?” 카티아가 스쳐 갈 때마다, 예민한 기계들이 조금씩 뒤틀렸다. “기분 탓인가?” 아주 작은 범위, 카티아가 자신을 가린 범위에만 흔적이 남았다. 이상을 느낀 이보다도, 제대로 ...
"일어났어?" 옷을 갈아입고 식당으로 내려가자, 아침 식사로 보이는 접시를 옮기던 아저씨가 반겨 주었다. 카레가 가득 찬 주방에서 교황님은 식스와 함께 요리를 하고 있었고, 아저씨와 레이라는 음식을 옮기거나 식기를 세팅하고 있었다. 각 자리에는 숟가락과 포크, 피클, 그리고 물 한 잔씩이 놓여지고 있었다.. "앉아, 앉아." 혼자 앉아서 쉬는 것이 미안하기...
평온한 아스타테의 말에 도리어 울컥한 것은 이안이었다. “왜 죽음을 그렇게 쉽게 말씀하십니까.” 내리누른 화가 배어나온 목소리에 아스타테가 의아한 얼굴로 이안을 올려다보았다. “그야, 살만큼 살았으니까.” “그래도 삶을 욕망하는 것이 생명의 도리 아닙니까? 왜 당신들은 그렇게 쉽게 생을 포기합니까? 어떻게 그렇게 쉽게 모든 것을 버리고 가는 겁니까? 남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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