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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혀로 체리 꼭지 매듭을 지을 수 있으면 키스를 잘 하는 거래." 스나는 분명 수업 내용 필기가 아직 덜 끝났으니까 조금만 기다려 달라던 여자애의 옆에서 핸드폰 사진첩을 구경하며 시간을 때우고 있었다. 제 옆에서 칠판에 적힌 것과 아무 상관도 없는 내용이 갑작스레 날아들기 전까진. "뭐?" "저번에 집에서 해봤는데 잘 안되더라." 네 상상 속 상대는...
여름풀의 향기, 흰구름의 바람. 몇년이 지나도 나는 혼자... "아... 아침에 봤더니......" 내가 만든 인형은 벚나무를 꺽어 들고 말을 시작했다. 아주 천천히 한글자 한글자 씩 "아... 아침에 봤더니... 부러져...있었어...... 좋다고 ... 생...생각하니까... 너...꽃... 좋아하니까..." 나는 과거에 머물러 있지 않았다. 오히려 머...
그러면 데미안씨는 욕먹는 취미가 있나요? 나름 친근의 표시고 제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한 것 인데요. ( 순수한 호기심. 그는 그를 놀릴 생각이 있을까?...전혀없다고는 못하지만 놀리는 말 보다 순수한 의문이 더 클것이다. 그리고 이젠 그 하이텐시티도 안다 그의 말에 어떤 것이 자신에게 장난을 치는 농담이고 어떤 것이 그의 숨겨진 진심이 담긴 말인지. 그의 ...
하이틴듀밸리를 노렸으나 뭔지 모를것이 된 무언가 개인싸 또라이 치어리더로 유명한 이트와 그 남친 셉
한 번 사는 인생 열심히 살아보자. 최범규의 인생 모토였다. 손가락으로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의 햇수를 꼬박 세어보자면 손가락이 열아홉 번이나 움직였다. 내년이면 멀뚱히 서 있는 저 왼손 새끼손가락도 접히겠지. 그러니까 10대의 마지막을 아주 열심히 즐겨보자. “거기 친구 이리 오세요~” 어쩌면 본투비 워커홀릭일지도 모르는 최범규는 놀랍게도 선도부장이다. 그...
잠이 안와요? 응 잠이 안와 밀러하디 주문하신분 밀러가 아파요. (인형은 프레드가 가져다둠. 엄마 친구 필요하데) 닿기 0.1초 전
※공포요소, 불쾌 주의※
01. 나는 여름을 싫어한다. 몸이 살짝만 닿아도 얼굴을 찌푸리게 되고, 시도 때도 없이 땀이 나며, 결정적으로 이유 없이 짜증이 나는 더운 계절을 나는 싫어한다. 아침 뉴스에서 이번 여름은 유독 더 길고 더울 거라더니, 창문 밖으로 보이는 운동장 바닥이 이른 아침부터 내리쬐는 햇볕에 바짝 마른 걸 멍하게 바라보며 이따 비라도 내려서 오후에 있는 체육수업이...
그 날은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눈이 떠졌다. 바깥은 아직 푸르스름한 이른 아침이었고 밤새 식은 땀을 흘리며 잤는지 목덜미가 축축했다. 기분 나쁜 꿈을 꾼 것도 같은데, 기억은 나지 않는다. 습관처럼 머리 맡의 핸드폰을 들어 올려 한 건의 문자 메시지가 있다는 알림창을 눌렀다. 부고 카라스노 고교 동창회 스가와라 코시 님께서 사망하셨기에 삼가 알립니다. 빈소...
"아 덥다, 너무 덥다. " 더워서 미칠 것 같은 그런 날씨였다. 마이는 그동안 닦아왔던 전력질주와 담넘기 실력으로 겨우 지각을 면했다. 살금살금 교실 뒷문으로 들어가는데 이 놈의 학교는 문까지 낡아빠져서 소리가 났다. 마이가 지금까지 늦게 등교를 하고도 한번도 지각처리가 되지 않았던것은 어쩌면 누군가가 마이를 위해 미리 열어두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오늘...
계략 공 스나가 여주한테 설레는 썰 보고 싶다. 스나랑 여주랑은 둘이 썸타고 있는 사이인데 주도권은 무조건 스나한테 있을 듯. 스나 손바닥 안에 여주 있어서 맨날 여주 얼굴 붉히게 하고 자기는 그 모습 보면서 웃고 내일은 어떻게 놀릴까~생각하면서 둘이 같이 다니면 좋겠다. 그렇게 맨날 스나한테 당하던 여주가 '나만 맨날 스나한테 당하네...복수할거야...'...
슬픔은 개인적이라,가끔 투명하다.: 서안나, 소년들. [ 캐치프레이즈 ][ 가장 아름답고 비극적인 죽음을 나에게. ] 죽음을 바라고 있어. 너도 이미 알고 있잖아? 그러니 어서, 가장 비극적이고 달콤한 죽음을, 나에게. " 내기 하나 할까요? " " 너랑 나, 둘 중에 누가 먼저 죽을지에 대해 말이야. " 빌어먹게도 내 명줄은 길어서 말이지. 루츄님의 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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