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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춘자 씨도 이제 나 만지지 마셔." 필삼은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날 (젊은이들 말론 화이트 크리스마스랬더랬다) 서울의 한 호텔앞 길거리에서 춥다고 팔짱을 껴오는 그녀를 떼어내며 말했다. 춘자는 갑자기 이게 무슨 뻘소리인가 했다. 만날천날 자신을 물고 빨아대는 남자가 이러니 어이가 없고. 그러곤 곧 어젯밤 침대에서 그녀가 뱉었던 말이 떠올랐다. "으음, 하지...
-툭. 참았던 눈물 한 방울이 고르지 않은 리놀륨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제 귀에만 유난히 크게 울렸다. 차가운 라커에 이마를 대고 고개를 숙인 채 숨을 고르고 있는 척했지만, 실은 분을 삭이는 중이라는 걸 모두가 알았다. 수고했다고 서로 다독이는 팀원들의 어수선한 소음 속에는 정말 끝인 거냐며 간간이 훌쩍이는 1학년들의 목소리도 섞여 있었다. 여전히 라커...
그냥 제보고싶은데로 쓴거여서 진짜 진짜 이상함 베리언 캐붕일지도 모름 '이제 슬슬 할떼도 된거 같은데........' 나는 눈으로 덮혀 새햐야진 세상을 창밖을 바라보며 중얼거리고 있었다. 아무도 없는 방안에 장작이 타닥타닥 타고만 있있고 이런 소리를 들으며 애꿋은 책상만 톡톡 치며 중얼 거리는 있는것이 다름이 아니라 나의 집사이자 연인인 베리언 때문이었다....
아하하~... 아니에요. 전 괜찮아요. 딱히 아픈 곳도 아, 아니었어요. 그러니 사과하지 말아주세요. 정말 괜찮아요. 이제 익숙하니까~... 바보 같다니... 전 한 번도 당신을 바보라고 새, 생각 한적 없어요. 참 다정한 사람이라면 모를까... 하지만 정말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당신이 너무 외롭지 않을까요? 곁에 있어도 혼자라는 생각이 들 거예요. 가끔은 ...
바보트리오가 신나서 떠들어 재끼는 소리, 두 동갑내기가 하루가 멀다 하고 싸우는 소리, 조카들과 놀아주다 흥이 차서 소란 떠는 삼촌들 소리. 이외에도 밀짚모자 일당의 일상 소리는 몇 가지 더 있었다. 가령 고고학자의 지식 공유라든가, 의사의 잔소리라든가, 혹은 이런, “당장 나가!” 사고뭉치들을 향한 항해사의 분노. 밀짚모자 일당은 자연일 뿐인 한 섬에 정...
겨우살이가 강한 이유를 생각했다 호랑가시나무만큼 붉은색인데 기댈 줄도 알아서 그럴까 지겹다고 생각한 투쟁이 지나간 자리에는 쇠가 긁힌 자국만 남아 있는데 어떻게 도와야 하는 건지 고민하게 된다 소용돌이가 휘몰아치고 지난 자리를 보면서 황무지에 핀 능소화가 생각났다 겨우살이와 공통점을 생각하면 연약해 보이는 주황색 꽃 뒷면에는 빛을 꿰뚫을 정도로 끈질긴 이야...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서연이 얘기해준 신인류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았다. "인간은 너무 느리게 자라요. 태어나서 5살 10살 될때까지 부모가 키워야 하죠. 왜 그렇게 자라야 하는 걸까요? 귀찮게. 안그래요?" "그렇게 태어난게 인간이니까!" "하지만 너무 느리지 않아요? 초식동물은 태어나자 마자 바로 일어나서 어미 젖을 먹는데 말이죠." "그건 생존 방식에 차이가 있으니까. 초식...
#억울하면_실력을_키우게 _ 명예에 대한 갈망은 금전욕보다 강할 수 있다. _ 찬란하게 빛나던 그 어린 날의 꿈은 결국 영예를 쥐여주었다. 한숨에서 뱉어낸 것이 하얗게 번져 사라진다. 날이 갑자기 추워진 것을 피부로 느끼니 문득 저 너머에 두고 온 것들이 자꾸만 생각에 걸려 온다. 김 대감은 승계했으려나. 그 놈은 몸이 안 좋았는데. 그 아이는 다과를 좋아...
웃어, 씨발아. 분위기 좆창내지 말고. 성준수는 복화술에 아주 능했다. 빠르게 올라가는 채팅창에서 읽을 만한 댓글을 낚시하듯이 건져올림과 동시에 표정은 예쁘게 웃어보이면서 복화술로 공태성에게 욕을 박는 일까지 한 번에 해낼 수 있는 21세기 최고의 멀티태스커였다. 사정없이 옆구리를 꼬집어오는 손가락을 살살 하나씩 떼어내며 미소를 머금었다. 좆망돌이 살아갈 ...
진호에게 동생아 너가 간지 3년이 지났구나. 하지만 나는 그날 있던 일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 난단다. 내가 파스타를 먹으러 가자고 만 안 했어도, 내가 끌고 가지만 않았어도 넌 아직 내 자리 옆에 앉아 있었을 텐데.형이 미안해. 아직도 너를 보낼 용기가 안 나는 것 같아. 형이라는 존재가 이렇게 겁쟁이여도 되는 건지 잘 모르겠구나.미안하다 동생아. 너는 ...
32 기승전결의 결을 질투로 쓴 원우는 혼란스러웠다. 그날 오후에 있던 강의는 전부 날려먹어 단 한글자도 필기하지 못했고 기숙사로 돌아가는 길엔 열리지도 않은 문에 이마를 박아 빨갛게 부어올라 얼음찜찔까지 동원 했다. 뜨거운 이마를 차가운 얼음으로 중화 시키면서 머릿속도 같이 환기시켰다. 모르는 사이에 질투의 사전적 의미가 바뀌었나 의심하며 검색까지 했지만...
- 요즘은 단편이 더 쓰기 힘든 것 같아요 🤔 쓸데 없이 길어진 것 같단 말이죠? - 야한 것 아님 주의! 나그네가 옷 벗겨서 야한 짓하는 그런 소설 아님 주의! - 멜투펨을 할까 멜투멜을 할까 고민했는데, 단편은 멜투멜로 하고 이 소설의 연장선으로 이번 달 멤버십전용 소설을 멜투펨으로 할께요 :> - 에스크는 언제나 열려 있다는 점 아시죠? 아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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