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01. 홍등가에서는 유명한 자입니다, 라고 누군가가 얘기했다. 그래? 하고 되묻는 소리에 묻어난 것은 위엄이었다. 새빨간 눈으로 자신을 내려다보는 자는 왕이었다. 황금용이 금실로 수놓아진 용포를 아무렇게나 입고 있다. 그의 뒤쪽 벽에는 기다란 칼이 걸려있었는데, 블레리는 그것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베어 넘겼는지 알고 있었다. “똑 닮았군.” 턱을 괸 왕이 ...
허 기 가 졌다. 블레리가 최선을 다해 아침을 만든 후에 하는 일은 바늘을 빼는 것이었다. 50평 남짓한 커다란 아파트였다. 거실, 부엌, 안방, 화장실, 그 외에 남는 방이 2개. 블레리는 안방 바로 맞은편에 있는 방문을 열었다. 크게 숨을 들이켰다. 달콤하고, 새콤했다. 얼어붙어 있던 미각이 무안할 정도로 군침이 돌았다. 한쪽 팔을 이불 밖으로 빼고 잠...
충사au 上 내딛는 발걸음이 무거웠다. 눈앞은 흐렸다. 아니, 눈부신 걸까. 마치 두껍게 쌓인 눈밭은 걸어가는 듯했다. 눈을 헤치는 것처럼 공기를 헤쳤다. 허연 입김이 그 속으로 사라졌다. 어디로 가고 있었더라. 곰곰이 생각하다 겨우 행선지를 떠올리고 다시 걸음을 옮겼다. 하얀 나비가 사라진 쪽으로. 눈덩이가 녹아내리고, 새싹이 돋는가 싶더니 어느덧 여...
01. 가시나무가 사방으로 울창하게 자라있는 곳이었다. 얇은 피부가 벗겨져 작은 핏방울을 만들어냈다. 가슴 깊이 묻혀서 울리는 소리가 위협적이었다. 숨이 목 끝까지 차올랐다. 간신히 그것을 뱉어내면서 떨리는 손으로 활을 집었다. 날 죽여, 블레리. 시리도록 차갑게 빛나는 화살촉이 그를 겨냥했다. 빗나가기를 바라면서 당긴 시위를 놓았다. 두 사람의 사이를 가...
“좋은 아침입니다, 그대.” 환한 아침 햇살 아래에서 싱그럽게 미소 짓는 그가 있었다. 깊게 가라앉은 목소리로 인사를 전하고는 그의 머리카락을 쓸어내렸다. 오늘도 여전히 사랑스러운 당신. 오늘 아침은 유럽 스타일로 하자구요. 잘 구워진 식빵을 내려두고 크림치즈도 내왔다. 식탁 앞에서 기지개를 켜는 그의 손을 툭 치고 잼도 꺼냈다. 우유는 데울까요? 으응...
“마르첼로, 요즘 악몽을 꿉니다.” 당신이 죽는 꿈을. 뒷말은 쓰게 삼켰다. 입 밖으로 소리 내어 말했다간 눈앞에서 그것이 펼쳐질 것만 같았기 때문에. 희멀건 자신을 대신해, 짤랑거리는 돈주머니를 들고 좁은 길을 따라 꼬박 반나절을 왕복하는 사람이었다. 당장 그를 데리고 먼 곳으로 갈 수도 없는 노릇이라 성당 근처에 머문 지도 어언. 눈을 찡그렸다. 몇 년...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자기야. 네 손에 왜 카메라가 아니라 로키가 잡혀있는 거니?” “카메라 가져오라고 훈련 빼줬더니 지금 연애질을 하고 와?” “진짜 배신감 이루 말할 수 없다.” “나 담배 땡긴다. 잠깐 나갔다 올게.” “잘못했습니다…….” 로키의 손을 잡고 훈련장으로 돌아가자마자 리즈와 루나의 날카로운 추궁이 이어진다. 맞다. 내 외출의 목적은 바로 그 카메라였지. 피우...
핸드폰 홀드를 풀었더니 일정 어플 상단에 6월이라고 대문짝만하게 쓰여있었다. 벌써? 정신을 차리고 보니 여름이 성큼 다가와 있었다. 왜 사람들은 여름을 좋아할까 이렇게 더운데. 맴맴 들려오는 매미 소리를 배경음악 삼아 옷자락을 펄럭였다. 나는 여름이 싫어, 절로 미간이 찌푸려진다. "쿠라코! 벌써 여름이야!" 나와 반대로 야스코는 항상 여름이 오면 들뜨고는...
트라우마 안에서 산다는 것은 선...생님... 꿈결처럼 아득하게 들려오는 목소리와 파도소리. 우리... 아들... 절규하는 목소리. 제발 꼭... 그리고 또다시 파도소리. 좀 살려...주...세요... 어머니의 목소리. 그것의 그날의 기억 전부였다. 많은 사람에게 둘러싸여 있었겠지만, 왼쪽 귀로는 어머니의 흐느낌이 오른쪽 귀로는 매섭게 해수면을 타격하는 파...
※주의!사망소재 있음 ※원작캐붕 주의 블캣이 요괴고 말네뜨가 마을 지키는 무녀였으면 좋겠다!블캣은 검은 고양이니까 흑묘로 불리고 마리네뜨는 뭔가 붉은 소녀 같은 느낌으로 붉을 홍에 여자 낭자 써서 홍낭 아씨라고 불리는 거임 하루는 산에 살던 블랙캣이 인간 생활 같은 게 궁금해서 마을로 내려왔는 데,너무 신기해서 거의 대놓고 구경하다시피 함,근데 당연히 주변...
원치 않는 운동을 추가로 하고 난 다음날 새벽은 기분이 나쁘다. 내 사랑하는 가수님의 목소리에 홀린 듯 일단 눈을 뜨기는 했는데, 미치고 팔짝 뛰겠네. 나는 어제 오늘 새벽치 운동을 다 했다고 생각해. 빌어먹을. 이렇게 기분이 좋지 않을 때에는 로키를 괴롭혀야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토니의 신용카드를 떠올려도 도무지 움직일 수 없던 몸이,...
캐치프레이즈: 우아하게 춤추는 푸른 나비 후지와라 아게하 藤原 蒼蝶 유메노사키 학원 아이돌과 2-B 유닛: Serenade (차후 유닛복 일러스트 추가예정) 부활동: 연극부 혈액형: B형 생일: 9월 13일 가족관계: 양친 신장/체중: 165/51 좋아하는것: 뮤지컬, 소동물 싫어하는것: 무례한 사람, 피망 취미/특기: 압화 책갈피 만들기, 아라시와 함께있...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