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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아 너 과팅 나간다며?" "야 최지은이 과팅을 나가네." "최지은 솔탈함?" "지은아 부럽다. 실무과랑 과팅도 하고." "지은아 실무과 여자애들은 과팅 안 한대?" ...그놈의 과팅, 과팅. 온종일 마주치는 과 애들마다 같은 소리였다. 과팅 나간다며? 놀라울 만도 했다. 1학년 때 들어온 과팅이나 소개, 다리 만들어주는 것도 모두 거절했던 내가 2학년...
by. 끌림 < 惡 魔 > 2 아악,,,,,,, 머리통 깨질 거 같아,, 살려줘,, 무,, 물,,, 깨질 것 같이 아픈 머리를 잡은 채 떠지지 않는 눈을 억지로 뜨기 위해 노력했다. 살짝 뜬 내 눈에 보이는 하얀 천장..? 화려한 샹들리에..???! “아아아아악!!!!” 본능적으로 이불 안쪽을 먼저 보고는 아무것도 걸쳐지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
“그럼 그동안 날.... 속인거네요?” 내가 던지는 말에 마크는 그저 어깨를 으쓱해보였다. 어쩐지 떨떠름해보이는 표정으로 제 턱을 매만지며 날 쳐다봤다. “편할대로 생각해요. 하지만 난 재이가 나랑 같이 가줬으면 해요.” 나는 마크의 눈동자를 허망하게 쳐다봤다. 한 번도 왜,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못했지? 마치 준비한 듯이 기다렸던 해변가의 카페. 타지에서 ...
“ 쟈니오빠 이게 얼마만이야! 요즘 완전 오빠 날아다니더만” “주! 오랜만 근데 안부는 조금 있다가 하고 본론 부터 말할께.” 서쟈니는 잘나가는 모델 겸 포토 그래퍼로 강남역 한복판에서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면 모델인 그의 모습이, 오른쪽으로돌리면 그가 찍은 화보들을 볼 수 있다. “ 나 일주일만 아니 딱 오일 동안만 촬영보조 부탁할께. 기존에 같이 하시던 ...
119 “으음…” 달그락거리는 소리에 점점 잠에서 깨어났다. 감겨있던 눈을 뜨고 나니 나도 모르게 잠들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분명 어깨에 기대있었는데.. 이동혁이 침대에 옮겨놨구나. 시선을 내리니 어깨까지 곱게 덮여있는 하얀색 이불이 보였다. 이불을 젖히고 다리를 내려 침대에 걸터앉아 기지개를 켰다. 오래 잔 것 같지는 않은데 어느 때보다 개운한 느낌이었...
세상엔 많은 사람이 존재한다. 그 중에 나는 그냥 흔해 빠진 사람 중 하나이다. 내 이름은 하나이다. 고3의 반 초여름이 다가오는 그런 날 문득 자다가 창가 쪽 앉은 내가 밖을 봤을 때 참 여유롭다고 생각이 들었다. 웃기지 내가 그런 생각을 한다는게. 우리 반엔 아이돌 연습생이 있다. 그 애 이름은 나재민. 나재민은 고등학교 들어오고 1학년 때 같은 반이였...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7월, 호놀룰루 Honolulu, The U.S. 망했다. 머릿속에 든 생각이라고는 이게 전부였다. 그냥 망했다. 가지고 있던 가장 큰 배낭을 매고서 그 안에는 당장 갈아입을 옷을 들고는 무작정 지나가는 버스에 올라타 든 생각은 망했다는 것이었다. 진짜 답이 없었다. 아파트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 엄청 커다란 친구였다. 미국바퀴는 크다더니 정말 손바닥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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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Dive Into You 모두가 수인을 반기지 않는 세상일 때가 있었다. 그게 불과 10년 전 일이었다. 수인의 등장은 세상을 더럽힐 거라는 판단으로 이어졌고, 모든 수인들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지 5년만에 모두 사라졌다. 정말 멸종되어 사라진 건지 아니면 숨기고 살아가는 건지. 아니면 정말 소문처럼 동물원 같은 곳에 가둬져 사육되고 있는 건...
낮 데이트 할 때마다 리드하는 쪽인 제노는 여주보다 한 살 위다. 항상 맛집이며 놀 곳을 찾아 여주를 데려가고, 여주는 좋다고 졸졸 따라간다. 한 번은 여주가 자신이 리드해보겠다며 선전포고를 했지만, 결국 끝은 제노 손에 이끌리는 여주였다. 둘은 가끔 싸우기도 한다. 보통 하나가 잘못하진 않고 둘의 의사소통 문젠데, 그럴 때마다 제노는 정색하고 여주에게 말...
BGM 필수 연속재생 부탁드립니다. 매일 술을 쳐마시며 폭력을 일삼는 아버지와 그의 손아귀에서 서서히 죽어가던 어머니. 나는 그들로부터 살아남았다. 기억이 시작될 때 부터, 아버지는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전에는 다정한 사람이었나. 어머니와 나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었을까. 알 수 없었다. 그래도 그때는 어머니에게 사죄할 줄 아는 인간이었다. 폭력이 언어...
Mission! 이제노를 이겨라! 外 수능 그리고 첫날 밤(?) 하나.. 둘.. 셋.. ‘딸깍’ 이여은님께서는 한국대학교 경영학과 수시모집에 최종합격하셨습니다 “미친 미친 미친!!! 나 붙었어!!!!!!” 나는 수시 서류를 접수한 그날부터 합격발표가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전교 1등을 한 번도 놓친 적이 없어서 솔직히 떨어지면 말이 안 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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