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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드림/ 날조/ 현대판 *드레이코 말포이가 본부장이고 그의 비서가 스칼렛 즉 드림캐로 간주. 2년간 일을 같이한 사이라고 가정하에 적었습니다. 우리 드레이코 말포이 본부장님은 좀 재수가 없다. 아니, 조금 많이 재수가 없다. 무슨일만 하면 트집잡고, 잡다한 허드렛일이나 시키고, 비서가 무슨 자신의 집 고용인인 줄 아는건지, 하여튼 간에 재수가 없다. 근데 ...
아무리 그래도 마카롱 열댓 개는 무리였다. 나눈 이야기가 무거웠기 때문일까. 생각보다 한참 남은 마카롱을 포장해 들고 우리는 빗속을 터덜터덜 걸었다. 스스로 가둔 옥에서 나와 사람들 품으로 돌아오라던 그의 말이 목에 가시처럼 걸려있었다. 모른 척 하기엔 이물감이 심하고, 빼내자니 공이 많이 들 것 같아 더럭 겁부터 나는 그런 가시. 그냥 이대로 가시와 한몸...
미치고 있군. 이에이리 쇼코는 끊었던 담배를 물며 생각했다. 창문 밖으로 웃음 소리가 들렸다. 입매 사이로 연기를 내뱉으며, 이에이리 쇼코는 연기 너머로 고죠 사토루를 바라보았다. 발랄하고 장난스러운 말투까지도 변함이 없었다. 그게 오히려 이에이리 쇼코는 불쾌했다.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아이들을 대하고 있는 고죠 사토루는 언제나처럼 가볍기 짝이 없어 보였다...
부적과 결계가 몇 겹이나 에워싸진 방이었다. 감히 료멘 스쿠나도 탈주하지 못할 만큼 격리된 공간이었다. 퉤, 입에 고인 피를 뱉은 이는 숨을 골랐다. 앞에 놓인 의자에 앉아 있는 눈이 매서웠다. 푸른색의 눈동자는 천 년 전과 다름없이 형형했다. 통증에 온 몸이 지배당했지만, 정신만큼은 또렷했다. “있지, 몇 번이나 같은 말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 원숭이라...
결혼식 일주일 전부터 그녀와 코코노이에게는 휴가가 주어졌다. "…? 만지로. 뭐라고?" "휴가. 푹 쉬라고." 결혼 축하해, 미노리. "…? 서류는? 나랑 하지메랑 같이 쉬면 서류는…? 범천은 괜찮아…?" "응." 다른 간부들이 할 거야. 그에 그녀는 더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음. 과연 다른 간부들이 번역하고, 발주 넣고, 장부 보고, 서류 분류하고, 정...
※공포요소, 불쾌 주의※
* 겨울 햇살이 조각처럼 잘게 흩어진 복도에 고여 있던 적막을 가뿐히 밀어내는 발소리가 울려 퍼졌다. 포르르 몰려다니는 관상어 떼를 닮은 작은 남사 무리였다. “대장!!” 창호지에 올망졸망한 그림자가 일렁인다. 아직 약속한 시간도 안됐는데. 성격이 급한 남사 하나가 모두를 재촉했을 상황이 ○○의 머릿속에 그려졌다. “주인님! 우리 왔어!” “주군, 점심을 ...
* 드림 영화 합작 제출작. 패러디 한 영화는 Only Lovers Left Alive. * 영화 내용이랑 원작 내용이랑 섞어찌개 한 세계관이라 아니 대체? 싶을 수 있음 주의. 지인에게 얻어온 혈액팩을 냉장고에 채워 넣은 밀로리카는, 문득 제 남편과 처음 만났던 날을 떠올렸다. 뱀파이어는 늙지 않고 장생한다. 덕분에 인간 사회에 섞여들어 살아가게 되면 많...
* 자살 소재가 있습니다. “너, 또 술 마셨어?” “아니, 아니… 나 괜찮아, 정말.” 유하는 저를 붙잡고 표정을 찌푸리는 매니저를 보며 작게 웃었다. 그의 성격은 까다롭고 예민해 부드러운 표정으로 웃는다는 게 곧 술에 취한 걸 알려주는 꼴이었다. 매니저는 한숨을 쉬었다. 누구나 꿈꾸는 최고의 스타. 유하는 연예인 중에서도 가장 큰 무대에서 홀로 설 정도...
너의 죽음을 알게 된 건 몇 주가 지난 다음이었다. 나는 네게 있어 특별한 존재는 아니었다. 그저 자주 찾아오는 손님, 단골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카페 주인. 그러나 너는 내게 있어 특별한 존재였다. 내가 만든 디저트에 해주는 칭찬이 좋아 귀 기울여 듣게 되고, 다음에 또 오겠다거나 이 가게가 아니면 다른 디저트는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거나. 그러다 보면 문 ...
레오나는 탁상에 올려져 있는 종이를 흘긋 바라보았다. 종이에는 레오나에게 있어 가장 익숙한 이름이 적혀 있었다. 지금껏 살면서 가장 많이 불러왔던, 그리워했던 이름. 완전히 잊었다고 하면 거짓말일테고, 그렇다고 잊지 못한 첫사랑처럼 그리워 했다고 하기에 하루도 빠짐없이 떠올린 적은 없었던 이름. 비슷한 발음을 듣게 되면 저도 모르게 반응하게 되는 이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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