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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근데 아주 없는 사람도 존재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이면 그게 나지.
사람은 이상하고 사랑은 모르겠어 - 이예린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을 모른다.' 요즘 도운이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이다. 웃는 낯으로 반겨주지만 속으로는 적대감을 갖고 있는 같은 과 선배, 누구보다 도운에게 관심없어 보이지만 안보이는 곳에서 챙겨주는 기타 제형이 형. 그리고 도운에게 큰 관심과 애정을 주지만 막상 번호 저장도 안하고 있는 원필...
아침부터 부지런하게 눈을 뜬 세인이가 요구르트 한 병을 꺼내 들고 제 장난감 방으로 뛰어갔다. 부스스하게 뻗친 머리가 이따금 흔들흔들 춤을 춰댔다. 요구르트를 야무지게 한 입 쪽 빨아 마시고는 바닥에 철퍼덕 앉는 세인이었다. 손에는 꼬질꼬질 때가 묻은 스케치북과 크레파스가 들려 있었다. "으움." 작은 손으로 크레파스 하나를 움켜쥐고는 곧장 몸을 숙였다. ...
-이 글은 네바에 델링과 알리 세실을 위한 글입니다. (12,077자) -주제는 숲님이 주신 거 그거 놀이공원 그거. -후레 앤오가 뭔가 했습니다. -평범한 일상물이니 맘 편히 읽으시면 됩니당. -근데 끝맛이 조금... 생각과는 다르게... 묘하거나... 가라앉을 수도 있어요.... 미리 머리 박기.... -사랑합니다. 블락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 이전에 쓴 게 도입이 재밌어서, 석영도 꿈을 꿨을 수 있을거라. 앞의 소설은 그 박선생이 맞지만, 이쪽은 철준인 상황입니다. 객차에 올라타자 아주는 아니더라도 바깥보다는 좀 나은 온도 때문에 철준의 안경알이 뿌옇게 김이 서렸다. 아직 바깥의 추위로 몸이 덜덜 떨렸다. 온몸에 거짓을 두르고 있지만, 이 생체반응만은 거짓이 아니다. 수더분한 모양새를 ...
나는 대체 얼마나 더 원한적 없던 진실과 마주해야 하는 것일까. 그게 사실이냐 묻는 것도 이제는 질렸다. 바닥에 주저앉아 얼굴을 가리고 숨을 쉬다가 누군가의 부축을 받고 당주실로 돌아와서는 그 길로 꼼짝도 하지 못했다. 한 가지 사실을 견뎌내기도 전에 툭, 툭 던져버리는 말들은 정말 자비가 없었다. 전정국이 인간이 아니었던 것, 그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던 ...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손톱을 오래 눌렀다 떼면 색이 변했다 도로 돌아온다. 민호는 밤새 손톱을 눌렀다가, 누른 손을 뗐다가, 손톱이 없는 왼쪽 새끼손가락 끝을 만지다가, 거스러미를 뜯느라 생긴 상처를 만졌다. 무언가를 빤히 들여다보거나 조용히 만지는 일은 큰 노력을 필요로 하지 않아 좋았다. 늘 이렇게 가만히 있는 시간이 필요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런 힘도 쓰지 않고,...
착한 사람이 싫은 이유 “뭐야.” “이거?” “어, 웬 빵?” 씻고 나온 재현의 얼굴에 화색이 도는 것을 본 주찬이 나도 음식에는 진심이라지만, 쟤는 더 심하네. 라는 생각에 웃음이 나왔다. 빵을 갈망하는 손짓에 주찬은 제 옆에 놓여있던 빵 봉투를 재현에게 건넸다. “지범이가 어제 사 왔던데.” “웬일이래.” 봉투 안에 다양한 종류의 빵을 보자 신난 재현은...
https://www.youtube.com/watch?v=6IQX-PBJoXk "이를 다 뽑아놔야 해. 언제 물어뜯을지 누가 알아?" 분명 잡힌 건 인어 쪽일 텐데, 이 배 위에서 가장 생기가 넘치는 것도 그였다. 입이 묶였음에도 끊임없이 목 위로서는 핏대가 형형해 금방이라도 터질 것만 같았다. 나흘간 밤을 꼬박 새워가며 사냥에 몰두했던 이들은 하나같이 말...
깊은 산속에 인간이 살고 있었다. 하지만 그 인간은 악마였다. 사람들은 땅속에 살고 있다. 어느 날 식량이 필요해 밖으로 나가 일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그때 산속에 사람이 보였다. 땅속 사람들에게 가서 저기 먼 산속에 사람이 살고 있다고 말했다. 수군수군 사람들은 땅속에서 나가서 깊은 산속에 사는 악마에게 가려고 했다. 사람들은 그렇게 준비해서 산속에 들...
같이 들어주세용u.u 용감한 나의 편지 친구에게 하하, 상상만 하더라도 즐겁디 즐거울 일일거야. 만일 가능하다면 대금 소리 외에도 들려주고 싶은 악기가 많아, 그리고 당신에게서 듣고 싶은 악기 또한. 가야금이나 아쟁, 거문고... 우리나라에 그런 전가조(傳歌鳥)가 있는지 찾아봐야겠소. (작게 장난스레 그려진 어리숙한 새) 물론 진짜로 있다고 하더라도 그대와...
그 일로부터 1년은 지났을까. 언제부턴가 포근하게만 느껴지는 여름날의 햇살, 바깥의 시끌벅적함과 달리 고요한 사무실 안. 은근한 기대감을 한 아름 안고 방문한 남자의 사무실은 정리되지 않아 어지러이 널린 서류들 하며, 인기척마저 드물어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을 품게 했다. …늘 이런 식인가? 손님용 소파에 앉아 얌전히 주변을 둘러보고 나면,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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