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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아는 거라곤 고작 나밖에 없어서 오만 것들을 부숴먹는 주제에, 니가, 사랑? 같잖아서 헛웃음이 다 나오네. 그 언젠가 지학호와 헤어졌다. 그저 매일같은 얼굴이 지긋지긋했고, 뜯어먹고 살 것만 같았던 새글새글한 성격이 싫증나기 시작했으며, 좋아하는 음료가 바뀌었다는 것을 모르는. 전부 그의 탓이었다. 이별같지도 않은 이별을 고하자 그는 담담하게 응 성제야,...
원제 : 【モブ律】魂のゆくえ【WEB再録】 (https://www.pixiv.net/artworks/86164021) 원작 : 肉男(@ill100_mp) (https://twitter.com/ill100_mp) 번역 : 육개파익오(@yuggaepaig5) / 식자 : 고기접시(@gojeob) 원작자이신 肉男(@ill100_mp)님의 허가를 받아 한국어로 번역...
. . . -나디아, 사랑한다는 말은 도대체 무슨 뜻이지. '좋아한다'와 '사랑한다'의 차이가 어느 부분이지. 나디아는 회상한다. 그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처음 느꼈던 때를, 좋아한다는 감정을 처음 느꼈던 때를. 허나, 기억나는 순간은 꽤나 최근이라면 최근이기에 자신이 처음 느꼈던 순간이라고는 자부할 수 없기에. 좋아하는 존재를 사랑하게 된 순간으로 이 상황...
전에 그린 청레 귤빵귤2입니다. 결제상자는 썸네일이미지:)
그애랑 헤어졌다. 원해서 헤어진 건 아닌 것 같다. 그애도, 나도. 헤어지고 나서 너무 힘들어서 살도 많이 내리고 잠도 잘 못 잤다. 잠시 밖에 나갔다가 오니까 문 앞에 웬 명함 하나가 붙어 있었다. 당신의 기억을 지워드립니다 뒷면에는 주소 하나만 적혀있었다. 나는 이 검은 명함을 버릴까 망설이다가 주머니에 넣어두기만 했다. 그리고 오늘도 꿈에서 그애가 나...
"어머! 죄송해요. 괜찮으세요?" "우영우!!! 괜찮아?" 아무래도 영우를 혼자 보내기 마음에 걸렸던 수연은 영우와 함께 가려고 서둘러 계단을 올라가다 유정이 영우에게 발을 거는 모습을 목격했다. 수연은 영우에게 달려가 영우의 발목을 살폈다. 그렇지 않아도 2인3각 때문에 무리가 조금 왔었던 발목이었는데 유정에 발에 걸려 발목이 크게 삐었는지, 영우의 발목...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푸슝으로 요청해 주셨었는데 바빠서 이제야.. 쓰네요 일단 유료로 한 이유는 자세히 쓴 학교 생활 때문에 친구들이 알아보는 대참사를 피하기 위해 소액 걸었읍니다
매번 두 손 모아 기도하면서도 율법의 완성은 사랑이라던 예수의 말을 믿을 수 없었다. 네 원수를 사랑하라. 네 형제를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경전이 바람이라면 그는 그 무수한 속삭임 속에 어디를 향해 흔들려야 하는지도 모르는 채로 몸을 굽힌 사람 하나였다. 비참하거나 비천하거나. 둘 중 하나로 구별되는 인생이 있다면 아마 제 삶은 그 둘 사이 어딘가의 ...
*공조2 스포가 포함되어 있어용* “아, 언니 좀 봐줘!” 어딘가 기시감이 드는 상황에 철령은 두 팔 걷어 붙이고 소연을 만류하는 민영을 쳐다봤다. 야야, 임철령 눈 깔아. 우리 마누라 뚜껑 열리면 느이 수령 목도 딸 수 있어. 서슬퍼런 도발에도 철령은 그대로 시선을 꿇은 무릎쪽으로 내렸다. 일단은 쥐죽은 듯이 행동하는 게 신변에 이로울 테니까. 내가, 당...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셨나요? 다름이 아니라 남은 연휴 이틀 동안 노딱 글 두 개를 무료 전환 하려고 합니다. 종료 시간은 9월 13일 화요일 오후 11시 59분입니다.(연장) 1. [이제노] 남친 갔어 와도 돼 이제노랑 바람 피우는 내용이고, 소재가 소재이다 보니 모럴리스 주의... https://big-cupcakes.postype.com/post/12...
애인이 청첩장을 건넸다.아니, 이제는 전 애인이언젠가는 겪을 일이었다.각오하고 있던 일이었고,생각만큼 아픈진 않았다.생각보다 더 아팠다.너는 나에게 정을 떼려고 하는 사람처럼 청첩장과 함께 꼭 와달라는 말만 남기고 떠났다.다행이었다. 아무리 표정을 잘 숨기는 나라도 오래 버틸 순 없었으니 네가 닫고 간 문을 한참 바라보다 청첩장으로 눈을 돌렸다.신부 차서영...
쓰고싶ㅍ다 뭐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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