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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본 포스트는 체벌/기합등의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설 속 장소와 배경 모두 실제와 아무 관련이 없으며 관련된 지식 없이 쓴 글임을 밝힙니다. 아침부터 팀장들이 부리나케 차장실로 모여들고 있었다. 어젯밤 도지후의 연락을 받고, 다들 밤잠을 설쳤다. 정도현화가 어느 정도 났느냐는 질문을 던지지 않은 이가 없었고, 도지후는 100이라며 세 번을 이야기했다. ...
“계속 들고만 있을 셈이야?” 이부자리에 궁둥이를 붙이고 앉은 사오가 어정쩡한 자세로 서 있는 호운을 보고 물었다. 주춤거리며 들고 있던 침구를 내려놓은 호운은 천천히 그것을 펼쳤다. 히필 먼저 깐 사오의 이부자리 위치가 어정쩡해서 간격을 벌려 침구를 펼칠만한 곳이 마땅치 않았다. 이럴 줄 알았으면 아주 구석에 펼칠 것을. 호운은 이부자리 두 개를 깔아야한...
밤이 되면 하늘을 올려다보는 게 취미가 됐다. 검고 짙은 밤하늘에 은은하게 빛나는 달을 쳐다 보면 왜인지 마음이 편해진다. 어둡고 어두운 밤하늘 아래에서 홀로 노래를 흥얼거리며 달 아래를 걸어가는 기분이 좋다. 이런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나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밤하늘과 달 아래를 걸어가는 기분은 마치, 밤하늘을 날게 해주는 기분...
“얘,” 벨라가 세리나를 부른다. 얘, 세리나가 네? 부르는 이름. 세리 나가 네? 하며 벨라를 바라본다. “산책하러 나갈래?” 집무실에만 있는 지도 오래되어 벨라의 권유는 반가웠다. 세리나는 좋아요. 라고 답하고 소파에서 일어난다. 벨라도 의자에서 일어난다. 기지개를 켠다. 집무실에 짧은 앓는 소리가 울린다. 뭉쳐있던 근육이 뻐근하다. 벨라와 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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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드는 과제에 세상이 망하길 바라긴 했지만 진짜 망해란 건 아니었다. 낯선 쇼핑센터 안, 아비규환인 상황 속 살아남은 이들은 다들 무언가를 피해 필사적으로 달렸다. 사지가 뒤틀려있거나 내장을 흘리며 뛰는 사람 형상의 그들의 모습은 판타지 속 좀비였다. 평소에는 보지 못했을 먼 거리에서 무언가 먹고 있는 좀비들이 보인다. 사람이 사람을 뜯어먹는 모습. 낯설...
잘못 본 게 아니었다. 헛 것이 아니고, 저가 미친 게 아니었다. 정 선은 그 사실만으로도 이미 날아갈 듯 기뻤다. 물론, 억울하기도 했다. 이번에는 자신이 멋대로 들어온 게 아니라 이 남자가 멋대로 자신을 끌어당긴 것인데. 엄밀히 말하면 '무단'은 아니었다. "왜 자꾸 알짱거리지?" 정 선의 손목을 더욱 세게 그러쥐는 유신재다. "아프니까 놔요." 잡힌 ...
ㄱ~ㅅ 43개 무료 ㅇ~ㅎ 39개 유료
“어, 뭐 사러 오셨나요?” 그 비니 쓴 남자와 민의 눈이 마주치자, 민은 곧바로 그 남자에게 말을 건다. 그 남자도 민과 눈이 마주치자, 곧장 부스의 판매대로 다가온다. 그는 잠시 말없이 판매대 앞에 놓인 굿즈들을 보더니, 이윽고 주위를 한번 돌아보고 입을 연다. “여기 혹시... 키는 175cm 정도 되고, 노란 후드티를 입은 사람을 못 봤나요?” 그 ...
"말해. 고블린들이 그대에게 무슨 짓을 한 건가?" 날카로운 눈매가 치켜떠진 채 굳으니 평소엔 유순했던 인상이 한 없이 차갑고 험악해졌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압도 당한 재혁이 어떤 대답도 하지 못 하자 그의 허리를 팔로 감은 라이가 그를 확 당겼다. "윽, 야!" 키 차이도 고려하지 않고 무식하게 몸뚱이를 들어 올린 라이가 재혁의 외침도 무시한 채 목덜미...
대학교 2학년 스물한살 윤바른에게 요즘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한적한 주택가. 짙은 감색 벽돌 외벽과 검은 기와지붕으로 지어진 바른의 삼층집은 꽤 가파른 비탈길에 세워져 있었다. 고풍스럽고 엔틱한 분위기로 주변의 고만고만한 집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뽐냈는데, 그 중 일 층은 근방에서 꽤 알려진 소아과의원이었다. 특히 돌 무렵 아기들 태열을 기가 막히게 잘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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