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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다음 편이 완결(제발ㅜㅜ)< 아악. 여주의 절규가 사방으로 퍼진다. 어젯밤, 분명 나재민을 만나면 모르는 척 지나가려 했던 여주의 다짐은 모래성이 바닷물에 휩쓸려 무너지듯 쉽게 무너져 버렸다. 여주는 그 자리에서 입도 뻥긋 못한 채 도망을 나왔다. 태연한 그의 태도에 오히려 백지장이 된 건 여주였으니까 말이다. 여주가 도망친 곳은 다름 아닌 동...
이르게도 무더웠던 오월이었다. 시험을 망치고 엄마는 날 무자비하게 버스로 30분이 넘게 걸리는 학원에 처넣었고, 그 버스는 한 번 놓치면 배차 간격이 40분이 넘어가는 버스였기 때문에 나는 자주 공원에서 시간을 낭비하고는 했다. 버스 정류장 쪽에는 생태공원이랍시고, 작은 개울과 정자, 바닥 분수대 등이 설치된 곳이라 곤충채집이니 뭐니, 어린애들이 많던 곳이...
지금 하고 있는 창업이나 사업들을 처음 부터 실패한다는 생각을 갖고 시작하는 것과 나는 반드시 성공한다는 신념을 갖고 시작하는 것은 분명 다르다. 사회에는 여러 방향성과 가능성이 있지만 1%의 성공률이 있다 할지라도 무언가 끝을 보고 남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끈질기게 쌓아 올려 가능성을 높여가는 것 누구도 해내지 못한 새로운 방향성과 창의성을 가지고 나아가...
민주는 점점 얼굴이 백짓장처럼 하얗게 질려가는 이레를 보며 주먹을 꼭 쥐었다. 언제까지 이렇게 참을 건지... "아프면 좀 말해달라니까... 나도 네 친구인데." "이게 뭐 좋은 거라고 말해. 좀만 기다리면 괜찮아져." 그는 불규칙적인 숨을 내쉬면서도 그녀를 안심시키려는 듯 두 손을 내저었다. 한눈에 봐도 이레의 상태는 상당히 심각했다. "너 안되겠다, 그...
. . . . . “ 그, 혹시 제가 잘못했나요?... ” 이름 : 한다은 성별 : Xx 학년 : 1학년 (17) 키 & 몸무게 : 165 / 표준 외관 : 흑장발 / 자안, 오른쪽 눈 밑에 눈물점 / 교복 그대로, 슬리퍼 성격 : 내성적인, 걱정이 많은, 겁 많은, 신중한, 조용한 L & H : 레몬맛 캔디, 집, 아무도 없는 빈 교실, 친...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오오아라이(大洗)에 내렸을 때는 비가 멎어 있었다. 기차를 타고 오면서 줄곧 했던 걱정이 무색할 지경이었다. 내려서는 적당히 편의점에 들려 우산을 사고, 짐이 든 캐리어는 역에 있는 코인 라커에 맡기도록 하고, 그런데 오오아라이 같은 작은 역에 코인 라커가 있을까? 역시 미토에서 미리 맡기고 오는 편이 나았을까? 미토 역에서 열차를 갈아타려고 지나오는 대합...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재민이는 여주밖에 몰라! . . . . . .
마지막 풍경은 고독하고도 아늑했다. 중앙 항해실에서 홀로 바라본 우주에는 금이 가 있었다. 어디에서 왔는지도 모를 빛이 제각각으로 창 위를 날뛰고 있었다. 저 광대한 곳으로부터 닥쳐온 게 아닐지도 몰랐다. 망가진 배리어가 내뿜는 것이라면 몸부림의 흔적이리라. 무엇이었던, 그것은 우주에서 본 빛 중 가장 아름다웠다.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를 거치는 빛들이 몇 ...
11. "도대체 왜 그렇게까지 하는데? 정재현한테 빚이라도 졌어?" 주영의 말에 도영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희미해지기는 커녕 선명하기만 그 날을 떠올렸다. 정재현을 향한 앳된 동경과 우정, 애정, 그런 것들에 다른 색을 띈 감정 하나가 더해졌던 그 까만 밤. 김도영은 나를 좋아한다 재현이가 왜 저기에 있지. 도영은 제 눈 앞에 펼쳐진 상황을 도무지 이해할...
전편과 이어집니다. https://posty.pe/r0jav9 "다 모였나요?" "넵!" 기합이 꽉 찬 상태인 농구부의 목소리를 들은 사람들이 전부 쳐다봤다. 민망해진 나는 볼을 긁으며 짐가방을 챙겼다. "숙소가 어디라고 했죠?" "여기! 꽤 좋은 곳이야~" "오오..." 숙소가서 드러누울 생각에 신나 헤실거리니 언니가 "으이구."라며 내 생각을 읽은 듯했...
바보 같은 한수영은 이제야 자신이 그토록 김독자를 사랑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심장은 더 이상 덜컹이기를 멈추었고, 언젠가부터 시작된 지독한 짝사랑은 한수영이 김독자에게 조금 더 시선이 가게 만들었다. 저딴 오징어 같은 얼굴이 뭐가 좋다고, 얼굴을 붉히고 있는 자신을 볼 때는 미쳐버릴 지경이었고 말이다. 한수영은 중얼거리며 아직도 잠에 든 김독자를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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