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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가는 대로 한번만 했으면 좋겠다. 어느 기억 속 엄마가 나는 뭐 던지고 부수는거 못 해서 안 하는 줄 알아? 외쳤을 때 내 가슴에 하나의 빗장이 열린 기분이었다. 사나운 목소리에 놀라서도, 그녀의 위태로운 정신에 불안함을 느껴서 일수도 있지만. 어쩌면 내 무의식중에 내가 품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말. 그 빗장 속에 머무르는 폭력성, 성욕, 식욕, 배...
둘은 평일 저녁에 종종 만났다. 같이 동네를 돌아다니며 최민기가 좋아하는 것 찾기 수업을 했다. 두어번 까지는 서로 간 본다고 싱거운 주제로 떠들고 눈치를 봤는데, 서너번 째 만남부터는 오래 알고 지내던 친구마냥 서로 헛소리를 하고 웃었다. 코드가 잘 맞았다. 수업이라기엔 다소 산만한 분위기였다. 만난 순간부터 헤어지는 순간까지 핑퐁팽퐁 사적인 담소와 가벼...
두둥 콩린이라는 단어를 첨들었는데 아마 별나비님을 위해 만들어진 단어다 너무귀엽다(ㅠㅠㅠㅠㅠㅠ 키가 안맞ㅇ아서 ㅎ흐흑 연구를할것이야 마 나도 린족이랑 스샷 찍을거야!
에펙 미행 들으면서. 고교생 1학년 영순이는 첫사랑이자 짝사랑하는 미유키 카즈야를 스토킹함. 영순이 야구를 좋아해서 직관을 자주 보러 가는데 포수 미유키를 보고 반해서 야구부 매니저로 들어옴. 미유키는 처음엔 몰랐는데 언젠가부터 숙소에 자기 물건들이 하나둘 없어지는걸 이상하게 생각함. 영순이는 매일 미유키를 생각하면서 커지는 맘을 주체할 수가 없어서 결국 ...
커텐 사이로 빛이 새어 들어온다. 작은 빛임에도 방 안을 훤히 밝혀줬다. 눈부심과 따뜻함이 정한의 잠을 깨게 했다. 오랜만에 깊게 자고 기분 좋게 일어났다는 사실에 기지개도 한 번 쭉 펴보려고 했다. 뒤늦게 눈을 살며시 들어 올리니 정한의 눈에 승철이 가득 들어찼다. 너무 놀란 정한이 침대 끝으로 물러단다. 심장은 터질 듯이 쿵쾅거린다. 그 잠깐에 놀란 것...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최씨 어르신의 막내 손자였다. 우리의 조부님들은 어려서부터 친했던 벗이라 했다. 부친들도 그랬고, 자연히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서로를 봐왔다. 나는 위로 누이 둘이 있었고, 그 아이는 형이 둘 있었다. 두 집안의 막내인 우리는 우연히 같은 해에 태어나 말 그대로 함께 성장했다. 걸음을 뗀 후엔 누이, 형님들과 마을 안을 쏘다니며 놀았고, 글을 같이 배웠고,...
날조와 사랑만있으면 모든 되지 않을까 다음편은 쓴다면 꾸금일꺼같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허묵의 생일 하루 전 같이 여행을 가고 싶다는 그의 소원을 들어주고자 함께 온천여행을 하기로 했다. 아쉽게 둘의 시간이 어긋나서 함께 오지는 못했지만, 지도를 보고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겨우 그가 알려준 여관 앞에 서서 핸드폰을 들었...
제 몸이 타버릴 것을 알고서도 불더미에 덤벼드는 것이 불나방이라 하였던가. 그럼 그 시절의 우리 역시 불나방이 아니었을까. 제 옆에 짝을 버려두고 싶은 나머지 불더미를 찾던 불나방과 더는 아무도 덤벼들지 않던 불더미. 김진우를 만난 시절을 떠올리자면 그러하였다. 나는, 그러했다. 불시착. W. MTR “이쪽의 드레스는 어떠실까요.” “본식...
빈은 그놈을 볼 때마다 좋아할 수밖에 없는 그 모습이 원망스러웠다. 가끔 뒤에서 멀찍이 바라볼 때의 뒷모습도, 앞에 나와서 말끔하게 발표하는 모습을 볼 때도. 길을 걸어갈 때, 웃을 때 등등. 생각해보면 모든 부분이 좋았던 것 같은데 이건 다 그의 탓이라고. 수인으로 태어나서 누군가와 친해지기는커녕 좋아하는 일조차 두려워했던 빈에게 이렇게나 많은 관심을 쏟...
18. 11. 17. 마비노기 온리전 {에린에서 오는 문}[비9b/알터 인생의 유일한 오점이 되고 싶다]*<귀여운 너에게>#R-12 / A5 / 70p 내외 / 밀레멀린밀레#8,000원#줄거리- 트레저 헌터가 정체불명의 유물을 가져오고 며칠 뒤, 밀레시안은 얼결에 새끼 곰을 떠맡게 된다. 그런데 하얀 털에 파란 눈의 아기 곰을 볼 때마다 누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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