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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후지 유타의 어깨가 부서져버린 이야기 -4- (완)

후지 유타는 후지 유타라는 자기 이름으로 불릴 수 있었던 것일까

12. 나는 내 이름으로 불리고 싶어. '유타군.' 이름을 불러주셨어. 근데--- 나에게가 아냐. "뭐하고 있어. 너희들." 미즈키의 무릎에 응석부리던 아이들이 뒷덜미를 쥐어잡혀 공중에 들린 건 한순간이었다. 언제나 무서운 얼굴을 하고 있는 아버지를 보고 아이들은 빳빳하게 굳었다. 이녀석들, 여기 들어오지 말랬잖아. 쪼꼬미들은 "히에에에엥"이나 "잘모태써요...

어느 날 후지 유타의 어깨가 부서져버린 이야기 -3-

순애가 광기로 치닫고, 광기는 파멸을 부르는 이야기 +남자가 임신할 수 있는 미친 세계관 주의

8. ----- 하루아침에 말 잘 듣는 마리오네트 인형이 인형사를 집어삼켰으니 미즈키씨 입장에서야, 그야 당황하는 것도 당연하겠지... 난 울다가 약 맞고 잠든 미즈키씨의 머리카락을 쓸어넘기며 그렇게 생각했다. 미즈키 씨는 이후 여러 제안이나 타협을 제시했다. 내보내만 준다면 지분의 이만큼을 양보하겠다고, 사업계약서를 유리한 조건으로 고쳐 써 주겠다고, 거...

어느 날, 후지 유타의 어깨가 부서져버린 이야기 -2-

테니프리 유타미즈, 지옥에서 온 브라콤 후지 슈스케가 등장함, 놀랍게도 등장인물 셋 중 아무도 제정신이 아닌 대환장파티

4. 그래, 이 분에게 모두는 장기말이다. 나 역시, 나는 미즈키 씨의 충실한 장기말이다... 감히 더한 것을 바라지는 않는다. 다만 이대로 그의 곁에 있기를 바랄 뿐이었다. 그의 기대에 부응했을 때 얻는 아주 작은 칭찬과, 아주 작은 허락을 바랄 뿐이었다. 오늘은 미즈키 씨에게 칭찬을 받는 날이다. 의료기기 사업이 궤도에 올라 예상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

아카자와 부장과 미즈키의 관계에 대해서 (3~4)

아카자와가 예민한 미즈키를 달래주고 받아주는 게 너무 좋다

3. 아카자와의 미즈키 달래주기 아카자와가 미즈키 달래주는 게 너무 좋다. 예민하고 날서있는 예쁜이를 호남이 달래주는 게 너무 좋음... 원작에서 아카자와가 미즈키 달래주는 모먼트만 모아도 한 더미가 나온다. - 야나기사와와 키사라즈 아츠시가 기권패를 하자 미즈키가 시나리오가 엉망진창이라면서 발화하는데 이 때 아카자와가 "걱정하지마...미즈키...내 백핸드...

어느 날, 후지 유타의 어깨가 부서져버린 이야기 -1-

테니프리 유타미즈, 무리한 트위스트 스핀 샷 때문에 테니스를 하지 못하게 된 유타

1. 그 날 내 어깨에서 미세한 파열음이 들렸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팔꿈치, 손목, 손끝으로 전류가 흐르며 마비된 것 같은 통증이 덮쳤다. 3개월간 연습한 나의 필살기술 '트위스트 스핀 샷'은 그렇게 내 테니스 인생에 종지부를 찍었다. 대전상대인 에치젠과 대전 학교의 감독 류자키 스미레 선생까지 모두 나에게 위험성을 경고했고, 바로 그 샷을 그만두었음에도 ...

성 루돌프 성국의 다크엘프 마법사 미즈키 이야기 -4- (타락한 성기사 후지 유타로 유타미즈 뇌절)

테니스의 왕자 성 루돌프학원 판타지 AU, 아카미즈 유타미즈

세이슌의 성기사 후지 슈스케에게 참교육을 당한 이후로 미즈키는 부상 때문에 한동안 앓아누웠어. 아카자와는 매일 장미를 가지고 와서 미즈키에게 주었고, 후지 유타는 여전히 미즈키의 충실한 호위 기사로 미즈키의 침실 앞을 매일 지키겠지. 야나기사와와 키사라즈는 지들끼리 물핥빨하며 좋아 죽으려고하지만 부하(?)된 도리로 틈틈히 미즈키의 침실에 얼굴 정도는 내밀 ...

성 루돌프 성국의 다크엘프 마법사 미즈키 이야기 -3- (성국의 왕 아카자와에 대해)

테니스의 왕자 성 루돌프 학원 판타지 AU

* posty.pe/b7csfu (아카자와 부장과 미즈키 매니저와의 관계) 읽고 읽으면 더 좋습니다. 미즈키 하지메는 다크엘프임. 타락한 다크엘프. 보통 다크엘프라면 까만 피부의 귀쟁이라는 편견(?)이 있는데 미즈키는 다크엘프인 주제에 새하얀 피부를 지녔음. 그래서 따돌림당한 걸지도? 아무튼 새하얀 피부에 낭창한 체구, 까만 머리카락을 가졌지. 음험하고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