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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검은색 모자 아래로 긴 머리카락이 흩날렸다. 시라이시가 커다란 상자를 들고 문을 열 수 없어 곤란해하던 차에 끼익, 체육관의 철문이 열렸다. 시라이시는 한층 밝아진 얼굴로 문을 연 사람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니, 전하려 했다. "감사합…" "시라쨔앙! 살려줘!" "……." 시라이시는 자신의 등 뒤로 숨어 오들오들 떨고있는 오이카와를 보다 앞을 보았다...
"야!!! 카게야마!!" "왜? …아." "이… 이 매너없는 자식!" 미즈쿠니는 저만치 앞서 걸어가는 소꿉친구의 모습에 발을 쿵쿵 굴렀다. 아, 정말 매너라고는 눈꼽이랑 같이 떼어먹은 새끼. 미즈쿠니는 저기까지 들리지 않을 욕을 중얼거렸다. 아니, 새벽부터 배구부 연습이라고 끌고 가는 것까지는 그렇다 치자. 카게야마 토비오의 무한한 배구 사랑과 연습 벌레 ...
배구부 미소년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이하 '배미연시') [♡도키도키★발리보루!설렘死를☆위하여♥]에 접속해주신 모든 사용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 [♡도키도키★발리보루!설렘死를☆위하여♥]는 4개의 루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루트 하나를 클리어할 때마다 스페셜 게이지를 얻게 됩니다. 스페셜 게이지는 풀 콤보 클리어의 경우 25게이지를 얻게 되며, 4개의 루트를 ...
현실과 상관 없습니다 슈퍼주니어 "우리 스케줄 갔다올게" 주아 '응 잘갔다와' 슈퍼주니어가 나가고 주아 '희철오빠는 뭐하지?' 희철의 방 주아 '뭐해?' 희철 "너 생각하지" 주아 '오글거려요!!!' 희철 "ㅎㅎ근데 너 생각밖에 안하는걸 어떡해" 주아 '///' 희철 "설렜어?" 주아 '네' 희철 "얼굴 엄~청 빨간거 알아?" 주아 '더...더워서요'
그와 다음 만남을 약속 한 날. 그녀는 일을 급하게 마무리하고 그와 늘 만나는 까페로 서둘러 향했다. 오늘 안에 급하게 끝낼 일이 있는데, 그와의 약속 시간에도 늦을까 걱정이 되어 하루 종일 초집중 했더니 체력이 방전된 기분이었다. " 왔어요? " 하지만 헐레벌떡 들어오는 자신을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그를 보니, 그녀는 방전된 체력이 다시 충전되는 듯한 기...
" 오랜만이네요. 잘 지냈어요? " " 네.. 당신은요? " 조용한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는 카페 안, 따뜻한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잔을 손으로 감싸쥔 그녀가 고개를 끄덕이며 그를 바라봤다. " 저요? 음.. 일이 좀 바쁘긴 했지만, 그래도 몇 일 전에 프로젝트가 끝나서 이제 숨 좀 돌리고 있어요. " 개구진 미소를 짓는 그는 여전히 목소리와 말투가...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그랬다. 주변엔 나말곤 다 커플인것같고 친구들과의 약속을 잡아도 폰만 만지는 친구들로 인해 ‘연애’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 그러다 만났다. 딱 내 이상형에 가까웠다. 하지만 다가가지 못했다. 친하지 않을뿐더러 별로 친구가 많지 않은 나에겐 핵인싸급인 A와 친해질 방법은 없었다. 그러다 H가 생각났다. 뭔가 A와 친할것 같았다. 그렇게 주변 카페로 H를 불렀...
_ 시험기간까지의 시간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려갔다. 그리고 마지막 시험 날, 피곤한 눈을 꾹꾹 누르던 희중의 앞에 아이가 나타났다. 거의 일주일이 되어가는 양의 연락을 다 씹었었는데. 아이의 모습에 몸을 움찔 떤 희중이 아이를 올려다보았다. "놀러가자." "뭐?" 뜬금없어. "놀러가자고. 우리 집 별장 있어. 바다 근천데, 거기로 우리 놀러가는 거 어때...
가장 구체적인 사랑 “치즈루” “응?” “너는 사랑이 뭐라고 생각해” “뭐야 설향 가을 타?” “아니 뭐 그냥…” “사랑은… 千匹の鶴だよ(천마리의 학이지)” “뭐야 갑자기 네 이름 뜻이 사랑이야?” “…” “뭐… 천마리의 학을 손수 접는다라… 세심한 사랑이네…” “나도 그렇게 생각해” “어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나 알바 갔다 올게” “응 조심히 갔다와”...
시간은 훌쩍 지나가 어느새 해가 떨어지고 노을이 지기 시작했다. 저녁준비로 분주한 가운데 그 새 친해진 1학년들은 저들끼리 떠들기 바빴다. 나 역시 테이블 세팅을 마치고 겨우 앉아 고기가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던 때였다. "어 저기 민균이 아니야?" 옆에서 같이 한숨돌리던 동기가 툭 치며 하는 말에 고개를 들었다. 정말로 저 멀리서 손을 흔들며 다가오는 박...
답답한 마음에 무작정 나왔다 , 그렇게 앉게된 곳은 동네 체육관을 면한 벤치 앉아서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보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결국, 또 ‘너’ 를 생각한다. 그냥 아무 생각도 하지 않은채, ‘너’ 를 내 옆에 앉혀두고 초여름밤의 선선한 바람을 함께 맞으며. 네손을 슬며시 내게 끌어당겨 맞잡고서, 그냥, 모르는척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구경하다 나는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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