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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19. "보급기지를 서쪽부터 동쪽으로 1구역, 2구역, 3구역으로 나눈다. 1구역으로는 민형이랑 제노, 동혁이가 가고. 2구역으로는 나랑 가이드님이 갈 거야. 3구역으로는 도영이 형이랑 재민이가 가줘. 태용 씨는 대기하시나요?" "상황 종료 시까지 지원 명 받았습니다. 까닥하단 앞뒤로 고립될 수도 있어서요. 같이 가시죠." "네, 그럼······." "저희...
도영을 따라 1층으로 내려가자 다들 식탁에 앉아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자극적인 라면 냄새가 코를 찔렀다. 냄새를 맡자 파블로프의 개처럼 저절로 침이 고였다. 식탁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는데, 뭐야 자리 배치가 왜 이래.. 가운데만 쏙 하고 비워져있는 자리를 보자 부담스러운 마음이 밀려왔다. 아니 나는 ... 구석진 자리가 좋은데 왜 굳이? 애초에 주목받는 걸...
외전 "김나현님, 약 나왔습니다." "네." "지금 염증이 좀 심하셔서 항생제 같이 나가구요." "항생제가 독해서 졸음이 오실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문제 되시면 약 들고 오세요." "3800원 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나의 여주는 집 근처에서 작은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약사라는 직업이 사람을 많이 만나야 하기 때문에 색청이 있는 여...
김여주랑 이민형. 둘은 서로를 아주 지독하게 싫어한다. 자신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어릴 때 몸이 허약했던 이민형을, 김여주가 거의 가지고 놀다시피 했거든. 초등학생 때까지는 여자랑 남자랑 힘 차이도 별로 안 나고, 키 차이도 별로 안 나나니까 여주는 민형이를 자기 마음대로 휘둘렀다. 이민형은 내 꼬붕이야, 라는 발언도 서슴지 않...
"태용아, 이건 어때?" "음..." "..." "좋은데. 이렇게 쓰면 더 좋을 것 같은데?" 내 앞에 앉아 진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있는 녀석은 내 작사 선생님 이태용이다. 어릴 때부터 노래 가사를 받아 적으면서 꼭 작사가가 돼야지 생각했다. 내가 쓴 가사를 사람들이 따라부르면 얼마나 멋있을까. 좋아하는 가수가 내가 쓴 글을 읽어주면 정말 감동이겠...
나 찾지마. 한문장을 메모지에 써 냉장고에 떡하니 붙였다. 어차피 찾을 사람도 많지는 않으나 하루 아침 새에 사람이 증발하면 조금은 걱정할 지도 모르겠단 노파심에서였다. 이미 준비는 끝났다. 챙이 넓은 모자를 고쳐 쓰고 옆에 놓여진 비정상적으로 큰 30인치짜리 (심지어 확장까지 된다) 캐리어의 손잡이를 야무지게 한 손에 쥐었다. 지긋지긋한 현생아 안녕. 나...
(이 글은 온전히 제 상상력에서 나온 창작물입니다.) (시아의 시점) 이 세계에는 많은 것들이 존재했다: 심장이 멈춘 것들, 아직 멈추지 않은 것들도. 뱀파이어, 수인, 마법사, 천사, 악마- 말만 하면 이 세계에는 다 존재했다. 그중 나 김시아는 뭐냐고 묻는다면, 난 대답하지 않거나 거짓말을 할 거다. 왜냐, 난 이 세계에는 개체수를 일일이 샐 수 있을 ...
쾅! "누나!" 훈련장 문이 거칠게 열리고 긴 보폭의 누군가가 빠르게 들어온다. 모두와 적대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던 김여주가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를 확인하고 씩 웃는다. 마크는 갑자기 알게된 이상한 관계에 당황했다. 구석에 앉아서 멍하니 있던 정우도 등을 일으켰다. "누나 진짜 우리랑 일 하는 거야?" 할 말 따박따박하며 형들한텐 끝없이 개기던 지성이 팔을 ...
사고회로 일자에 금사빠, 낮에 얻어터지고 저녁에 괜찮냐고 물으면 세기의 사랑 시작. 물론 지독하게 앓아본 적 없고 금방 끓는 만큼 또 금방 식어서 사랑이 뭔지 여태 잘 모르겠다. 그래서 나한테 연애는 뭐 대신 죽어줄 수 있는 그런 거창한 거 말고 주말에 맛집 찾아다니고 카페 가서 커피 한 잔 마셔주고 해지면 술집 쏘다니다 모텔 가서 섹스하는 그런 단순한 거...
이런글 보고싶다. 여주는 아무것도 절대! 눈치를 채면 안돼. 절대로 누구랑 사귀는일은 없어. 그대신 돌아가면서 여지를 주겠지. 근데 여주는 아무것도 몰여서 여지를 주는지 얘가 날 좋아하는지 이게 여우짓인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마음가는대로 행동하는거야. 친오빠는 문태일!! 왜냐하면 나는 문태일의 친오빠 모먼트가 넘 좋으니까. 문태일이 친오빠인데 나이차이가 ...
후회공 김정우 SULL 나 집 들어와서 가만히 누워있는데 김정우 아직도 연락 없는거야. 그래도 혹시라도 정우가 연락 올까봐 폰 붙잡고 있는데 3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는거. 정말 우리 헤어진건가..? 이 생각 들 듯. 나 정말 내가 붙잡고 있었던 거구나 나만 놓으면 다 끝나는건데...하고 절실히 실감할 것 같지. 하필 이 타이밍에 이렇게 허무하게... 상처 ...
HOT | 나 스엠 직원인데, 곰돌이 본 썰 푼다. 익명14 | 2021.10.31 13:16 | 조회 314 | 추천 314 일단 나는 제목 그대로 스엠 직원이야. 근데 저번에 여주 할로윈 의상이 곰돌이로 됐잖아?? 나는 정말 여주를 볼 줄은 몰랐는데, 봤어. 그 큐티빠띠한깜찍한 여주를 봤다고. 내가 복도 지나가다가 여주를 봤는데, 작근 손에 호박 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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