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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기 어린 최종수 소년이 있습니다. 나이는 열 두 살 입니다. 잔뜩 화가 나 있군요. 종수 네는 가을이 오기 전 부산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프로 농구선수인 아버지가 팀 이적을 하며 온 식구가 함께 내려오게 된 것입니다. 벌써 종수 인생의 네 번째 이사였습니다. 태어난 곳은 서울, 종수가 태어나자마자 서울 내에서 한 번 (이건 기억도 안 나니 차치하고도...
... 미스터리수사반, 그곳에서 공경장은 엎드려 수면을 취하고있다. 연속으로 야근을 한 탓인지, 졸음이 몰려와 허락을 받고선 잠들었다. 그렇게 조용하다가.. 또니 순경이 들어와 말을 들어보니 어떤 아이가 공경장님 찾던데요?- 라며 말해 어쩔수없이 깊이 잠든 공경장을 깨워댔다. " 우음..- 저 허락.. 받앗는데.. " " 아, 미안하지만 자네를 찾는 아이가...
약속은 지키라 있었다. ...분명하게도 말이다.. 단지 '나'를 만족 시키기 위해 간단한 약속도 지키지 못하였다. 밤과의 약속은 이미 버린 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올 때쯤 하늘을 보면, 참으로도 아름다웠다. 그해 비해 나라는 생명체는 그보다도 못 하는 행동을 반복했다. 아마 이 생명체는 단지 이 밤을 보기 위해라는 변명으로 덧붙겠지. 그럼에도 보잘 것 없...
천상천하 유아독존. 그야말로 나를 위해 만들어진 말이 아닌가.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음에도 제 성질머리에 차지않았는지 기어이 육안과 무하한 술식을 타고난 고죠가의 꼬멩이. 탄생과 동시에 지대한 관심과 막대한 현상금까지 따라붙을 정도의 견제를 한 몸에 짊어졌음에도 그까짓게 문제가 되지 않는 삶. 원하는게 있으면 사고, 쟁취하고, 얻고. 그러다 깝치는 몇놈들은 ...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우리 지금은 이렇게 헤어져도.. 결국 또 다시 만날 거잖아요... 그렇죠.? "..." "우리 항상 이랬잖아요... 근데 왜 이번에는 다시 못 만나요? " " 아니야... 다시 만나줄 거잖아요, 믿어요 저는... 아직도 형 사랑해요 많이.." 아침부터 연준이 범규를 불렀다. 범규의 눈은 아직 부어있었다. 밤새 교회 구석에서 울고 온 게 뻔했다. 항상 그랬으...
변의주는 담배를 한 대 물었다. 필터를 입에 물고 박하맛이 나는 캡슐을 깨물었다. 주머니에서 라이터를 꺼내려는 의주보다, 바텐더가 빨랐다. 담배에 불을 붙여주고서 웃는다. 일본은 이게 편했다. 한국에서는 나뉘어져있는 흡연구역이 딱히 없는 것. 식당이나 카페는 거의 분리되어 있었지만 술집이나 클럽등은 여전히 흡연가능이었다. 갓 스무살이 된 어린애들이 많은 곳...
제작년, 교환학생으로 처음 미국에 왔을 때의 일이다. 나는 대학생 언니 둘, 동갑 친구 한명, 남동생 한명, 부모님 그리고 두 마리의 개가 사는 집에 배정이 되었다 그리고 동갑인 친구와 방을 쉐어한다고 나와 있더라 교환학생 지침 특성상 랜덤 배치이며 출국 전 호스트를 바꿀 수 있는 것을 출국 후에 알았더라. 알았다면 방을 쉐어한다는 점에서부터 바꾸지 않았을...
2024년 전역의 해가 밝았습니다. 짱강아지 이미녁군 전역의 해가 밝은 기념으로 쓰는 글 입니다. 글 들어가기에 앞서서 짱강아지가 누구냐고 물어보신다면 설명해드리는 게 인지상정, 저희집 강아지 아니구요 저랑 버젓이 연애한지 3년째 된 남자친구 이미녁입니댜, 어렸을때부터 같은 동네에서 태어나서 같이 자라왔어서 서로 떨어져있었던 적이 생각해보면 없었던 거 같은...
올해 여름에 널 처음 알게 됐어 그 더운 여름에 너는 내게 파란 일렁임 같았다 한 입 베어 문 아이스크림처럼 시원하면서도 달달한 기분이었지 처음엔 너의 웃는 모습이, 그 다음엔 너의 따뜻한 말들이, 또 그 다음엔 너의 단단하고 소중한 마음이 차곡차곡 내 마음에 들어왔어 그렇게 예쁠 수가 없더라 난 그렇게 천천히 너한테 스며들었던거야 모든 순간이 아름다웠던 ...
2024, 방랑자 생일 축하해! 무엇에 의하여, 어떠한 의도로 만들어졌는가. 자고로 사물이라면, 다 제각각의 용도가 있는 법. 그런데, 만약 용도를 다하여 버려진 사물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주인이 자신을 버렸다 하더라도, 한낱 사물인 주제에 왈가왈부를 한다던가, 주인의 태도에 항의를 한다던가. 뭔 그런 소설 속 내용 같은 소리를. 근데, 납득 못할 버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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