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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찰나의 순간이라고 한다. 약 반 년 간을 마주칠 일이 없었는데 한 순간 만나게 되는 걸 운명이라고 하나 보다. 버스도 놓치고 오는 길에 넘어지기까지 하고 최악의 날 중 하나가 될 것 같았다. 17층입니다. 원래 엘리베이터 여자 목소리가 이렇게 심장 떨리는 목소리였나. 우리 집이 17층이여서 떨리는 게 아니라 같이 탄 A가 17층을 눌러서 심장이 떨리는 거다...
작품을 습작으로 돌렸는데, Q&A를 계속 보고 싶다고 하시는 독자님이 계셔서 얼른 백업해두었습니다! Q. 도하와 서우의 외모, 신체사이즈, 간단한 프로필 A. ▶ <성도하> -직업: 검사 -키: 187cm -혈액형: B형 -발사이즈: 285 -외모에 대한 묘사: 깔끔하고 단정한, 누가 봐도 부잣집 도련님 같은 생김새입니다. 얼굴 전체에서 ...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듯, 이별이 있으면 만남도 있을 거라고 믿었다. 모순된 것이지만, 때로는 모순이 맞는 말이 되는 세상이지 않나. 아마 내 평소 성격을 아는 사람이 이런 내 생각을 알게 된다면 사람이 바뀌었냐고 의심할 테지만, 이 믿음은 우비 고등학교에 입학하던 때부터 생겨난, 일종의 소원이었다. 여름. 그 작열하는 태양과 빛나는 모래, 투명한 바다와...
대야를 놓고 발을 담근 초여름 밤, 마루에 나란히 앉은 세훈이, 연인 같다. 물이 차갑다. 발이 물에 퉁퉁 부었다. 돌연 돋아난 소름의 수만큼 슬퍼진다. 이 밤과 내 몸통의 온도는 다르다. 그이들이 열을 내가 다 가졌다. ‘덥지?’ 땡볕에 죽은 지렁이를 무심히 지켜보았던 세훈인, 마라톤 대회에서 뛰는 이들도 이렇게 쳐다보았다. 무심히. 나는 답하지 못했다....
♪BGM : Sharmi - 옥상에서 바라본 달빛 ※ 아래 노래를 재생한 후에 글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단, 모바일은 동영상을 재생하면 글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PC로 접속하여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도저히 명쾌한 답을 내릴 수 없는 밤이 또 찾아왔다. 노력한 만큼 결과물이 나온다는 것은 다 거짓이다. 아무리 짙은 노력 해도 얻어지지 않았을 때...
*초고 주의. 오타 지적 대환영! 영원히 이어질 것만 같던 평화로운 일상은 메시나 사범대리의 전령과 함께 흔들리기 시작했다. “어이, 죠죠. 시저. 리사리사 님이 할 이야기가 있다고 부르신다. 바짝 튀어가 봐라.” “엉?” 여느 때처럼 무호흡 바다 잠수 수영 300미터를 하며 오전 훈련 중이던 죠죠는 기묘한 소리를 내며 물 위로 고개를 내밀었다. 물에 젖은...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시리도록 차가운 겨울, 네가 그리워 바다로 갔다. 너의 첫 인상은 겨울과도 같았다. 분명 너를 처음 만난 날은 여름날 뜨거운 태양 아래였지만 그 곳에 서있는 너만은 홀로 겨울이었다. 분명 너는 웃고 있음에도 다가가기 어려운 분위기를 풍겼다. 웃고 있는 표정에서 묘한 냉랭함이 느껴졌다. 어렵사리 네게 첫 한 마디를 건넸다. “ 안녕! 오늘 날씨가 참 좋지? ...
* 교류전에 발간한 빙추 원고입니다. 교류전이 종료되어 공개합니다. * 황인찬 시인의 <단 하나의 백자가 있는 방>의 구절을 차용하였습니다. * 유료로 전환합니다 1. <조명도 없고, 울림도 없는 방이었다. 이곳에 단 하나의 백자가 있다는 것을 비로소 나는 알았다> 심원의 삶은 대체로 무미건조했다. 최소한 나는 심원의 삶을 그렇게 규...
"아이~참! 너무 비싸다니까요! 조금만 더 깎아주세요~!" 림사 로민사의 한 시장거리, 북적이는 사람들의 어지러운 소리 사이로, 한 미코테 소녀가 야무지게 흥정하는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래도 안된다니까 아가씨! 요즘 안그래도 동방쪽 사람들하고 교류하기가 힘들어서 이런 향신료들은 구경값을 받아야 할 지경이야!" "하... 하지만 제가 버는 돈으로는 턱없이 ...
“……일이 아주 팡팡 터지네요. 뿌요뿌요인줄. 세 개 모인 거 맞나?” “허. 그 게임도 알아? 너 몇 살이야?” 결국, 정적을 깬 건 나였다. 토니가 어이가 없다는 듯 눈을 굴리며 오렌지 주스를 건네주었다. 목 엄청 말랐다구. 한 잔을 한 번에 꿀꺽 마시자 이제 좀 살 것 같았다. 그 할아버지는 뭔데 내 집에서 안 나가고 난리였던 거지. “들었지?” “네...
- <코H도전대 루팡러I인저 VS 경찰전ㄷH ㅍH트러I인저> 토마 드림 * 요이ㅁr치 토마 <- 유우야 레이카 (오리지널 드림주) ※ 작중에 등장하는 신전사의 비중이 높습니다. 언제나 바라보기만 했다. 말을 걸 용기가 나지 않았다. 손님의 물음에조차 어색하게 답하는 자신이었다. 하물며 마음에 둔 사람에게 말을 건다는 건, 완벽한 초콜릿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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