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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기반 뜰팁 팬창작 소설입니다 알페스 없어요 맞춤법 틀린 부분 있을 수 있습니다 자살 요소 있습니다 자세히 묘사하진 않았지만 혹시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해 주세요 그럼 재밌게 봐주세용 살랑- 알맞게 시원한 선선한 바람이 반짝이는 갈색 머리카락을 스쳤다 긴 생머리의 꽃다운 19살의 그녀는 지금 이 세상과의 작별을 앞에 두고 있었다 드디어 끝...
그는 바리스타였다. 작지만 분위기 좋은 카페를 운영했다. 난 커피를 볶는 그를 사랑했다. 커피를 볶고 내릴 때 나는 쌉싸름한 향과 항상 흰 셔츠를 입고 일하던 그의 자잘한 근육들이 나를 위해 움직인다는 것이, 별것도 아니지만 참 좋았다. 그도 매일같이 찾아와 말을 걸던 나를 사랑했다. 처음엔 커피가 맛있어서, 그다음엔 나와 비슷한 사람이라고 느껴져서 그를 ...
얼마나 시간이 흘러갔을까. 나라의 이름이 바뀌었던간에, 고향은 고향이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모소의 손을 부여잡고 눈물을 연신 흘려댔으며, 소중한 동생들은 모소 앞으로 바리바리 내려진 휘황찬란한 것들에 눈이 돌아가 신이 나 방방 뛰었다. 모소는 짐을 싣고 온 이들에게 화를 내고 물러라 발을 구르기도 했으나 황제가 하사한 것을 함부로 물리는 것은 화를 입을 ...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에 소리를 꺼둔 휴대폰의 액정에서 간간히 빛만 새어나온다. 얇은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좁은 방 안에서 잠은 자고 있는 것인지, 혹시 자신의 짐을 멋대로 열어보지는 않았을까 약간 걱정까지 되는 마음이었다. 밤을 새고 동이 튼 후에야 잠이 드는 것도 익숙한 일이었기에 나갈 때까지 충분히 버틸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오늘따라 왜 이렇게...
19화 "후‧‧‧끝났네‧‧‧." 꽉 묵인 밧줄이 풀리듯 곱게 핀 내 허리가 새우 등처럼 구부러졌다. 평소라면 집에 가서 나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을 시간이지만 오늘은 아니다. 나는 현재 생활기록부에 들어간다는 달콤한 속삭임에 체육대회 준비위원이 된 지금 이렇게 학생회의실에 앉아있다. 분명 회의를 54분 동안 한 것 같은데 어째서 그 이상을 한 것 같이 피로할...
18화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아이의 상태가 썩 좋지 않았고, 그 상태로 거의 일주일 가까이 학교를 가지 않아서 친구들과 서먹해질 줄 알았다. 하지만 생각보다 아이는 나름 잘 지내는 것 같았다. 오늘 아침에 쿄우와 같이 등교하면서 친구들이랑 같이 가는 것을 봤는데, 특유의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아쉽게도 예전만큼 밝아 보이진 않았지만, 그래도 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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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화 "여긴‧‧‧‧‧‧." 평소와는 다르게 낯선 방 분위기에 나는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그러던 중 눈앞에 보이는 음식물이 담긴 봉투에 숨었던 기억이 스멀스멀 기어왔다. 나는 어제 가지 말아 달라는 아이의 부탁에 어쩔 수 없이 아이의 집에 머물렀다. 그렇게 아이의 상태를 봐가며 옆에서 지켜보다가 잠들게 됐고. 결국 여기서 자고 말았구나‧‧‧. 나는 깊은 한...
정말 우습고 우스워서. 아, 이야기 듣기 전에, 숨을 깊게 들이쉬자. 깊게, 늑막을 뚫고 나올 기세로 폐를 부풀려라.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이 분량이 다할 때까지 고동을 멈춰라. 당신을 위한 배려로 참을 수 있을 정도의 내용을 준비했으니. 뭐, 아닐 수도 있다. 그러니 빨리 시작하겠다. 1947년, 아니지. 재작년인 1945년. 한 병원에서 남성이 탈출...
찢긴 종이가 순식간에 먼지처럼 변해 흩어졌다. 눈앞에서 찢겨버린 종이와 함께 내 안에 무언가가 찢어지는 듯이 속이 답답했다. 무언가에 꽉 막혀버린 느낌이었다. "역겹다, 너." "지운아 나는—" 그는 눈살을 찌푸렸다. 그 작은 행동 하나에는 마치 나와는 상종하기도 싫다는 듯한 의미가 담겨있는 것만 같아서 나는 흠칫했다. 한 번도 나를 향해 그런 눈빛을 한 ...
16화 결국 아이의 말대로 가지 않기로 했는데―문제가 하나 있다. 이 어색하다 못해 당장에라도 이 공간을 벗어나고 싶은 이 방 분위기를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 이 분위기 그대로 오늘 밤을 보내야 한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한숨이 절로 나온다. 내가 미쳤지, 진짜. 나는 다시 한숨을 깊게 내쉬고는 조금 전에 앉았던 그 자리에 다시 앉았다. 그때까지 침묵은 이...
나는 공상한다. 나는 공상했다. 나는 공상할 것이다. 그 열 번의 꿈들을. Ch. First Dream <Good Morning> 꿈이라 여겨지는 흐릿한 기억 속에는 한 남자가 있다. 아주 긴 시간을 그와 함께했다. 그와 나는 대화를 했다. 얼굴, 채취, 목소리, 표정 모두 손에 쥔 모래처럼 흘러가 버린다. 그 무엇하나도 또렷한 것이 없다. 그저...
보스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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