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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o 0 上 / “센터장님, 괜찮으세요?” 생수병의 뚜껑을 열어 건네는 은수를 향해 권주는 긍정의 의미로 고개를 작게 주억거렸다. 지끈거리는 머리에 미간이 절로 찌푸려진다. 괜찮지 않은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은수는 미세하게 떨리는 그의 손등에 조심스레 제 손을 겹쳤다. 따스한 온기가 전해지자 두통이 조금은 가라앉는지 한결 편안한 듯한 권주의 표정...
국혼 Rebound w. 희믿 Rebound: (1) 농구에서, 슈팅한 공이 골인되지 않고 링이나 백보드에 맞고 튀어나오는 일 *(2) 실연 당한 사람이 새로운 애인을 만나는 것
"그러고 보니, 젠이츠. 결혼 소식은 아직이야?" "푸웁!" "앗, 미안! 괜찮아? 자, 이거." "야, 더럽잖아, 몬이츠!“ 손수건을 받아든 젠이츠는 미안하다고 쿨럭이며 테이블에 손을 휘저었다. 얼굴 먼저 닦으라는 걱정스러운 말은 들리지 않았다. 그러나 잔해를 애써 치우려고 해봐도, 사레가 들려 들썩이는 손의 조준은 영 엉망이었다. 결국 손수건을 도로 가...
※이 글은 짧글이므로 그다지 재밌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해도 잘 안 될 거예요. ※AU인만큼 원래 세계관과는 공통점이 많이 없습니다. 공식만 취급하시는 분은 이를 읽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 이 백합꽃이 지기 전...
계획에 없던 손님을 데리고 우리 집으로 향하는 길은 오늘따라 낯설고 멀었다. 그냥 부총을 집에 보냈을 때 나도 모른 척하고 집으로 빨리 돌아왔어야 했을까. 원래도 다른 사람을 집에 안 들이는 편인데 대학 생활 이후 거의 처음으로 들이는 외부인이 이세진이라는 점이 기분을 묘하게 만들었다. 우리는 정말 오랜만에 술을 많이 먹었지만 누구도 취하지 않았다. 아까는...
키미이치 아이돌AU 합작 결과물을 공개합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모든 작품은 접수된 순으로 정리 되었습니다. 라이브로그 타입 [ 츠바사 아이 브릴리언트 / 퐁퐁 ] [ 제로 아키라 / 라까 ] [ 아오 아이치 / 림희 ] [ 아게하 레치파운드 / 퐁퐁 ] 커뮤타입 [ 미카 코토프 / 가폼이 ] 이상으로 다시 한 번, 참여해...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어느날, 한 모험가가 꼭두각시 기사에게 물었다. "그대는 이렇게 목표없이 사는 삶이 마음에 드는가?" 모험가의 말에 꼭두각시 기사는 모험가를 향해있던 칼 끝을 거두고 그저 공허한 눈빛으로 모험가만을 바라보았다. 모험가는 그런 꼭두각시 기사를 바라보며 그가 답하기만을 기다렸다. 숨이 멎을 만큼의 적막이 흐른후에, 꼭두각시 기사는 건조한 목소리로 모험가의 질문...
트친이신 한서님과 멘션으로 풀었던 썰에 조금 더 추가해서 쓴 글입니다^//^ 배경은 오늘도 얼레벌레 낡은이의 대학 생활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직 대학생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람이 안 하던 짓을 하면 언제 어디서든 대단히 놀라는 모양이다. 해가 서쪽에서 뜨거나, 돼지가 하늘을 날거나, 내일은 비가 오거나, 아무튼 온갖 기상천외한 발상의...
끼이익!!!! 드래프트하는 전동 킥보드를 본 적이 있는가? 아스팔트를 갈기는 희미한 바퀴 자국이 반원을 그린다. 미미한 고무 탄내와 더불어 작은 먼지구름이 뭉게뭉게 모양을 키운다. 윤기는 킥보드에서 뛰어내리며 몸을 굴렸다. 미리 몸을 굴릴 자리로 봐둔 곳은 푹신한 잔디밭이다. 아스팔트 위로 몸을 날리는 행위는 오버다. 히어로도 아니고. 생계형 공무원 주제에...
녹음이 우거진 숲, 새가 지저귀고 풀벌레들이 조용히 운다. 빽빽한 나무들이 뒤덮은 상공을 뚫고 내려온 빛줄기가 겨우 길을 보여주는, 누구의 발자취도 닿지 않을 자연의 세계. 그곳엔 한 소년은 수풀에 앉아 정좌를 틀고 눈을 감은 채였다. 세상으로부터 유리된 듯 환경에 일절 반응하지 않는 그는 언뜻 석상이나 조각처럼 보이나, 구부러진 인중과 억세게 다문 잇가에...
수혁x록수 유독 피곤한 날이었다. 록수는 집근처 공원 벤치에 앉았다. 추운 겨울날, 아무런 목적도 없이 밖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일 중 하나였지만 말이다. 으음, 추운데 캔커피라도 사올걸 그랬나. 벤치에 기대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으려니 말소리와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이 추운 날에 밖에서 청승떠는 사람은 나뿐인줄 알았는데...
에스트렐라 애옹이 너무 귀엽고 화려ㅎㅋㅋㅋㅋ O(-( 부잣집 고양이 같다 어떡해 캔 취향인가요 츄르 취향인가요 애옹님 ㅜ 색깔도 너무 독특하고 사고뭉치 같을거 같은 느낌이에요 진짜 귀엽다 에옹 ㅠㅠㅠ 에스트렐라 데ㅜ애옹 최고ㅠㅠㅠㅠ 집시가 키우는 검은 고양이 같은걸 생각하고 그렸어요. 옆에서 주인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면 앞에서 동전을 받는 깡통옆에 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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