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다음 날, 할 일 없이 침대에 누운 채로 시간을 보냈다. 오후 10시에 저택에서 보자는 청아 씨의 문자에 아침 일찍 일어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시계를 쳐다보자 아직 3시가 채 되지 않았고, 가만히 있기에는 시간이 너무 더디게 갈 것 같았다. 파스텔을 꺼내 책상 앞에 앉자, 어제 느꼈던 낯간지러운 감각이 떠올랐고, 아무 색의 파스텔 하나를 집어들어 들...
아저씨, 있죠. 아저씨도 알고 있겠지만 나 아저씨 좋아하는 것 같아요. '좋아해요'도 아니고 '좋아하는 것 같아요'가 뭐냐 웃을거죠? 언제부터 이런 마음을 갖게 된건진 나도 잘 몰라요. 뭐 때문에 좋아하게 된지도. 전에 제가 말했죠? 아저씨는 내가 생각보다 로맨틱하다고 그랬잖아요. 내가 이성적인 줄 알았는데 이런 면에서는 감성적이라고. 몰라요. 내가 아무 ...
민호는 이용복이 어려웠다. 지금 이 순간도, 이러한 행위도, 이렇게 된 감정도 모두 어려웠다. 왜 이렇게 되었는지 알 수가 없었다. 처음을 생각해보려고 했다. 늘 첫인상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 할 수 있는 말이 없어졌다. 다른 멤버들이 말하는 용복의 첫인상을 떠올려보려고 했다. 금을 주렁주렁 달고, 검은색 후디를 입고, 가방을 멘. 그리고 지금보다 어릴, 내...
그리고 그는 자신의 그런모습이 죽도록 싫었다
초록색으로 깜빡거리는 신호등이, 빨강색으로 물들여진 신호등이 흑백의 횡단보도 위에서 밝게 빛났다 그 사이에서 샛노란 색으로 3초 동안 빛나는, 그래 너는 짧은 시간 동안 모든 걸 자신의 색으로 물들였다. 그 무엇보다 아름다웠으리라. 그렇다면 나는, * 곡만들기는 순조로웠다.무진의 아이디어는 승윤이 막히는부분에 도움을 주었고, 승윤의 가사는 무진이 어떤감정으...
수정중입니다 제목 : 혹시 생사초라고 아는 사람 있어? 작성자 - 익명 작성일 - 2001.03.04 여기 가입한 지는 오래 됐고 맨날 눈팅은 하는데 직접 글 써보는 건 처음이라 좀 어색하네 ㅎㅎ 어쨌든 새벽에 게시판에서 각자 마을이나 동네에 내려 오는 금기 같은 거 이야기 하는 거 보고 떠오른 게 있었거든. 새벽에는 졸려서 그냥 잤는데, 생각하니까 자꾸 ...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화려한 조명과 수많은 아이들의 함성 속에서 무대 위에 있는 한 아이가 눈에 들어왔다. 제 발로 나온 것이 아닌 다른 친구들에 의해 끌려가는 모습이었던 것 같다. 내가 좋아하게 된 게. 멀리서 봐도 내가 좋아하는 얼굴상이었다. 하지만 아무런 접촉이 없었기에 쉽게 연락할 수 없었다. 그렇게 짧은 3일의 수학여행이 끝났다. "안녕" 다시 평범한 일상 속으로 돌아...
허전하다. 머리에 구멍이 뚫려 그 사이로 바람이 부는 기분. 서늘하고 간지러워서 안절부절 가만히 있지 못하게 되는 그런···. "오빠랑 헤어졌다며. 괜찮아?" "응, 아무렇지도 않아. 걱정해 줘서 고마워." "다행이네. 시간 날 때 한 번 보자." "그래." 괜찮을 리가 있나. 아, 답장하지 말걸. 친구와 의미 없이 주고받은 짧은 연락으로 인해, 깊숙이 묻...
-이나리자키요...? 거기가 어디인데요.....? -영아... 미안하다 갑자기 그렇게 되어버렸네... -예......? . . . 영이는 부모님의 서로를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 덕분에 집에 혼자 남게 될 뻔 했는데 아버지가 딸바보여서 혼자 둘 수 없다고 효고현에서 농작물을 재배 중이신 할머니네로 보내자고 얘기한다. -아버지... 딸바보면서 어떻게 나를 두고 ...
요정들이 날아다니는 듯이, 볼을 간지럽히는 바람을 느끼고 있으면 마음이 평안해진다. 평안해진 마음을 가지고 부드러운 모래 위를 걷다가 당신을 바라본다. 나를 보면 환하게 웃어주는. 그 빛으로 인해 눈이 멀 것 같은. 빛의 요정들이 당신의 옆에만 날아다니는 듯. 휘날리는 머리카락을 정리하는 당신은 잠깐, 아니 지금도 천사로 착각할만큼 아름다워. 거슬리지 않게...
소설 속 흔한 '모두를 위해'그랬어 하지만 결국 그 선택은 자기자신 데카르트가 말했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이기적이지 않을지도 내가 좋아서 하는 거 공부도 책도 전부 세상은 기울어진 천칭 정의의 여신은 눈을 가렸지 수리공은 결국 오직 '나'라는 한 사람뿐이네 망치와 펜을 들고 다시 일어선 여기에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서로의 마음을 어느정도 확인한 둘은 사이가 무척이나 가까워졌다. 누가봐도 안 어울리는 조합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둘은 꽤나 잘 어울리는 한쌍이었다. 굳이 서로 좋아하는게 아니더라도 이득 보는게 서로 많아서 계속 친하게 지낼 수도 있고 말이다. 둘은 후자가 아니고 전자였다. 둘이 친해진 걸 알자, 사람들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