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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 나는 어릴 때부터 바이올린을 켜왔다. 그것이 내 부모님이 바라시던 것이었고, 나 또한 즐거워하시는 부모님을 보며 기쁨을 느꼈다. 내가 바이올린을 연주하면 집중해서 들어주고, 칭찬해주고, 즐거워하던 친구들도 있었다. 정말 소중한 친구들이었다. 내가 모르는 것을 하나, 두개, 어느새 내가 알고 있는 거의 모든 것을 친구들에게 받았다. 비록 아빠는 내가 ...
아이디어 정리용으로 가볍게 쓰는 글입니다. 여주입니다.
당신이 내 우주가 되어 나에게 속삭였을 때, 나는 슬픔이 그보다 빨리 빛처럼 달려 나에게 당도하길 바랐다. 당신의 시선이 아주 느릿하게 그것을 훑으리라는 것을 까맣게 잊어버린 채로. 내 바람은 천천히 당신을 흘러 마침내 발치에 깨져버릴 것이라는 걸 모른 채로.
봉마산. 본디 구호산(九虎山)이라고 불리었던 그곳은 아홉 호랑이가 그 터를 잡고 있어 구호산이라고 불리었다. 아홉 호랑이는 명신이 강림한 후 명을 받아 악귀를 지키게 되어 성수(聖獸)로 칭송받고 있으나, 그 전에 어떠한 존재였는지는 남아있지 않았다. 기호는 명린을 품에 안고 빠르게 산속을 내질렀다. 이미 밤이 깊은 봉마산은 뜨문뜨문 풀벌레 소리만 들릴 뿐 ...
요미와 헤어진 이후로 이틀. 유이는 그동안 솜사탕 나라에 어떻게 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한 참이었다. 그렇지만 솜사탕이랑 연관된 거라는 것 빼고는 하나도 알아낼 수 있는 것이 없었기에 유이는 ㅇ<< 침대에 널브러졌다. 요미와 솜사탕 나라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는데, 약속을 지키지 못 할 것 같아 시무룩해진 유이는 침대에서 일어나지 않고 ...
"이게 그 전설의 연필이래." "이게?" "응. 독특하게 생겼지." 어느 한 미술관의 작은 기념품샵에서 기어이 그 전설의 연필을 보고야 말았다. 반짝반짝 빛나는 금속 바디에 납작한 지우개가 달린 그 연필. 문구 덕후들 사이에서 유명한 연필 중 하나라는 팔로미노의 블랙윙 시리즈였다. 연필이라면 으레 HB, B, 2B 같은 글자들이 적혀 있어야 했지만 이 연필...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1993년 민자당 후보였던 김영삼 후보가 대한민국 14번째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그렇게 군사정권이 끝나고 문민정부의 막이 올랐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이 새로운 시대의 시작은 희망으로 가득차 있었다. 김영삼 대통령은 대통력직에 오르자마자 대대적인 개혁을 단행하였다. 자신의 재산은 물론 공직자들의 재산공개를 명하였고, 공직자들의 비리가 샅샅이 밝혀지자 펜으...
구여승과 오 희가 함께 바닷길에 오른 연유를 살피려면, 필연적으로 희의 과거를 들여다보아야한다. 오 희, 25살. 흑지. 홍콩의 무법지대에서 자란 희에게는 한국 출신의 언니가 한 명 있었다. 기실, 피를 나눈 사이도 아닌데다가 나이로 따지자면 엄마가 적당한 호칭이었으나 언니는 '이 이상 누구의 엄마도 하고 싶지 않다'고 한 전적이 있었다. 그래서 희는 자신...
<A동 지하주차장> "그...애들 아직 실종이래?" "그렇다는것 같지?" "그래도...신고는 하는게.." "미쳤어?! 우린 그놈들을 두고왔어, 그냥...묻으면..되는거야" "무..묻어?" "그래,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닥치고 있으면 괜찮다고... 됐고, 담배나 더 줘봐" "......" "야이 병신새끼야, 그깟 죄책감이 널 지켜줄것 같냐?" ...
[陽韓(양한)이 어지럽다 들었습니다. 반역을 꾀하는 자들이 축출되었다지요. 폐하께서 속히 환향하시기를 기다리고 있으니 몸 성히 돌아오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영감을 기다리는 이들이 많습니다.] 먹물로 진하게 눌러쓴 서신이 촛불 끝에 닿아 검게 태워진다. 불길이 붙은 종이를 든 이의 표정은 한없이 차분해 서신 속 지칭한 ‘영감’이 혹 다른 이를 부르는 것인...
괴담은 언제나 주변을 배회한다 그리고 나는 그 끔찍한 곳에서 살아돌아왔다. "현호야, 잘 들어, 우린 널 버리는게 아냐, 네 동생을 안전한데로 데려가는거지 잠시만, 어른들 불러올때까지만 여기 숨어있어" "...거짓..말.." "..." 그날, 난 그 산에 버려졌다 우리들을 뒤쫒던 하얀 괴물을 따돌리기 위해 다리를 다친 나는 짐이었고 그들은 하나같이 대답했다...
거센 눈보라 소리가 잦아든 채 얼마나 시간이 흘렀던 걸까. 귓가에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왔다. 정신은 들었지만 검은 천이 시야를 막고 있었다. 묶어놓지 않더라도 손가락 하나 까딱 할 수 없는 상태였음에도, 여전히 속박된 채였다. 이윽고 몸이 부웅하곤 떠올랐다 그대로 곤두박질쳤다. 무수히 많은 기포가 그의 몸을 감쌌다가 사라졌다. 하염없이 심연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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