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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 그래도 1학년 (1) * 옷코츠 유타 드림 * 고전 1학년 AU (리카 해주 이후) 1. 옷코츠 유타의 프로필 사진 여주는 당황했다. 이 사진이 마음에 들었다고? 당황스러워하는 옷코츠 유타를 찍었을 뿐이었다. 평소랑은 다른 얼굴이니까 재미있을 줄 알았다. 옷코츠에게서 이런 얼굴이 나오는 일은 드무니까. 당황하면서도 어색해하는 표정. 그러니까 프로필 사진...
49. Side. 청산 /고1 여름 평소처럼 하교하던 날이었다. 남온조가 폰을 보면서 걷고 있었다. “길 가면서 폰 하지마.” “내 맘인데.” 에휴. 말을 말자. 또 사고 나봐야 정신 차리지. 그러고 보니 틈만 나면 났던 자잘한 사고들이 최근에는 나지 않았다. 요즘에 정신차렸나? 음 그건 아닌 것 같네. 혼자 폰을 보고 실실 쪼개는모습에 눈살을 찌푸렸다. ...
00 잘 지내고 있어요? 그 한 문장을 쓰고서 종이 위에 펜이 딱 멈춰섰다. 글이라면 막힘없이 쓸 수 있는 에일린 드 뤼미에르로써는 보기 드문 일이었다. 허공에 있던 손이 떨리기 시작할 즈음 펜을 내려놓고 말았다. 에일린은 차가워진 손 끝을 마주 비비다가 책상에 펼쳐보았다. 핏기도 없이 하얀 손가락 틈으로 오돌도돌 작은 딱지가 눈에 밟혔다. 큰 상처가 다 ...
22.03.17. 서랍 속에 동료들의 날개를 보관하는 그를 보고 쓴 기록이자, 850년 조사를 마치고 돌아온 이들을 맞아주는 최후방의 기록 남은 사람들이 떠난 사람들을 기억하는 방법은 다양했다.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과의 시간을 보낸다던지 그를 기억하고 있는 자신의 시선을 기록한다던지 그게 아니라면 그의 흔적이 남아있는 물건을 보관한다던지. 곁에서 지켜본...
* 약간의 욕설 포함! * 창작입니다. * 1학년- 고시키, 쿠니미 2학년- 드림주, 후타쿠치, 아츠무, 아카아시 3학년- 스가와라, 코노하, 텐도 건축학과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https://posty.pe/3happq ㄴ드림주 프로필 1. 원가량 가량이는 착한 아이입니다. 가량이 만큼 착한 아이는 없을거에요(웃음). 가량이 유기를 만난 이유도 아마 그거였을겁니다. 유기에 대한 호기심도 있었을거지만 세상에 가량이 만큼 착한 애는 없기 때문에 유기를 만난거죠. 물론 유기가 부족하다는건 아니지만. 유기 얘기가 나오니까 하는 말인데 유...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HEY! playgirl ©맛집은 어디인가요?-KOKO 우시지마와 약속했던 주말이 다가왔다. 미야기 현으로 내려가기 위해 기차를 타러 왔는데 시간을 착각하는 바람에 기차를 놓쳤다. 여유롭게 가서 주변 좀 구경하려고 했더니만…. 급하게 다음 기차를 탔지만 이대로라면 아슬아슬하게 도착할 것 같다. 뭐 어쩔 수 없지. ‘그보다…….’ 달리는 신칸센 안에서 턱을 ...
오늘따라 어른들이 어찌나 바쁜지, 수련은 다음에 봐주마, 하며 모두 어딘가로 가버리는 통에 영은 처소 앞마당에 그림이나 그리던 참이었다. 낯선, 그렇지만 익숙한 도복을 입은 자가 영에게 다가와 몸을 수그렸다. “누구세요?” “이제 네 사숙조 되는 청진이다. 잠깐 이야기 나눌 수 있겠느냐?” “저랑요?” “그래.” 영은 방긋 웃으며 벌떡 일어났다. 이어 손에...
“아영아.” “장로님, 누가 들으면 제가 아직도 아이인 줄 압니다.” “내겐 아이가 맞다. 뭐 어떠냐? 허허.” 백한은 제 가슴팍 언저리까지 자란 현영의 머리를 천천히 쓰다듬었다. “내일이면 입관식이구나. 그렇지? 우리 현영이, 대제자가 되는구나.” “예. 처소도 스승님 곁으로 옮깁니다.” “그렇구나. 아쉬워서 어쩌누…. 네 평생 지내던 곳인데 이제 텅 비...
*ts 아닙니다...그냥 듦주가 엄마라고 부르는 거에여* "아아아아악!!!" 왜 안깨웠는데!! 산즈는 평소처럼 늦게 일어나는 딸자식의 분노 섞인 외침에 뭔 개소리를 하냐는 듯 쳐다봤다. "왜 깨우는데." 너 어차피 학교 안가잖아. 산즈의 말에 옆에 있던 코코노이가 말을 이었다. "기껏 가고 싶대서 보내줬더니. 이틀 만에 학교 안나갔지? 뭐가 되려고." "…...
※ 신기단 스포 쬐끔 에린의 모든 사람이 V한테 걸었으나 화답받지 못한 기대와 V의 부채감 같은 것들이 실제로 V를 상처입히는거 보고싶다. 아무도 공격하지 않았고 아무도 베지 않았는데 저 혼자 벌어지는 벌건 자상. 이것도 어떤 내면세계 아닐까. 실제로 V의 마음에 얹힌 무게와 상처들이 몸에 나타나는 모양새로 반영되는 곳. 처음엔 적을 찾으려고 휙 고개를 돌...
동료 감싸다가 V 모가지랑 몸이랑 분리되는 순간을 목격하는 카즈윈이 보고싶다. 물론 잘린 목은 눈 깜짝할새 붙어있음. 흔적이라곤 뭉텅 잘려나간 머리카락정도... 완전 고어하게 목이 날아간다거나 그건 아니고 그냥 목에 얇고 붉은 선이 생기고 검신에 반사된 빛이 하얗게 목을 가르고 지나가는 순간을 본거겠지만. 피 묻은 머리카락이 주르륵 흘러 떨어지는 걸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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