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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 "여권은 잘 챙깄나?" "어. 어... 어딨더라. 어 어- 여기. 여깄다." "하이고- 여권을 캐리어에 너마 우야노. 여, 여기 여 단디 넣고, 이 가방은 몸에서 절대 떼지 말고. 알았재? 하이고.. 이 철딱서니 없는 게 무신 그 먼 데서 공부를 한다꼬." "아 엄마아! 내가 뭐 몇년 가나? 꼴랑 한학기짜리 어학연수 갖고 이카마 사람들이 웃는다." 승윤...
※ 페이크 뉴스 컨셉의 팬픽입니다! 실제 인물, 지명 등과 관계 없습니다! ※ 트위터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환멸'이 아닐까. 수많은 사용자들이 제각기 다른 환경 속에서도 매일 '퇴사, 퇴근, 자퇴, 환멸' 등의 단어를 내뱉고 있는 것을 보면 말이다. 익명성과 140글자 제한이라는 특수성을 바탕으로 일종의 '대나무 숲'의 역할을 위해 생겨난 트위터는, 이제...
그 누구도 죽지 않을 수 있다고 자부했던 날들이 있었다. 그 당시 남자는 어렸고 자신이 성취한 모든 것에 취해 세상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걸 즐겨하곤 했다. 아주 오래전, 매그너스는 사랑하는 이를 불멸자로 만든 적 있다. 차갑게 얼었던 연인의 피부에 생기가 돌고, 그리웠던 눈동자에 이체가 스몄다다. 죽음이 생으로 가득차는 그 순간마저도 매그너스는 사랑해...
W. Manie 그날따라 숙소의 분위기가 어수선했다. 남준은 그것이 염원하던 그래미에 초청받아 시상을 하고 돌아온 여파라고 생각했다. 들뜨지 않는 게 이상했다. 시상자로서 무대 위에 서서 내려다본 풍경, 수많은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자신들을 올려보는 장면은 등줄기와 가슴께에 저릿하고 뭉클한 감각을 느끼게 해줬다. 그리고 그건 수상자를 부르기 전에 모두에게...
Lordly Knights 09 으숭 "큰일 났습니다!!'"지금, 적군이 나라의 혼란을 틈타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반란에 의해 이미 기사 단원들은 수도 없이 다쳤고, 지쳤다. 시민들의 반란에 의해 몇 명 빼고 다 떠나버린 기사단, 그 몇 남지 않은 기사단원들도 혼란스러워 아무런 행동도 쉽게 하지 못하였다. 이 시기에 맞춰 적군에서 전쟁을 이르킨 것이다...
"이제 너한텐 질렸어, 문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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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6교시의 끝을 알리는 종소리가 교실은 물론, 학교 전체에 울려 퍼졌다. 하릴없이 창문 밖 나뭇가지에 붙은 나뭇잎의 개수를 세고 있던 창균이 옆으로 고개를 돌렸다. 반쯤 졸고 있는 짝의 얼굴이 보였다. 야. 뭐 해. 인사해. 팔꿈치를 뾰족하게 세워 어깨 아래를 툭 건드리자 창균은 제 입가를 손으로 가렸다. 차렷. 경례. 감사합니다. 여러 개의 의자가 ...
나에게 기억이란 사실 순간의 감정이다. 나의 강렬한 감정들은 스스로 영화를 만들기 시작한다. 행복했던 순간보다 가슴 아팠던 기억들이 많은 이유도 그런연유다. 감정이 더 격했을때의 기억이 더 생생하게 기억나는 것이다. 나에게 첫 기억은 내가 3살때 어린이집 친구들과 갔던 자연 현장학습에서 철 원통을 붙여만든 신기한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가는 순간이다. 아마 그...
"아 형, 어디 가는데요" "집 갈 거야. 이제 밖에서는 좀 자제하자" 도영은 미간을 찌푸리곤 터벅터벅 걸었다. 재현은 그런 도영을 따라 뛰다시피 걸었다. 이렇게 걷다 또 누가 이상한 망상을 펼치는 게 아닐지, 누군가는 이미 재현과 자신의 사이를 전부 알고 있는 게 아닐지, 지금까지 학교에서 했던 온갗 애정행각(?)들을 이미 다 들켰던 게 아닐지 혼자 상상...
꿈을 꾸었다. 차갑고도 시린 시선이 제게 다가온다.그 어디에도, 따스한 빛은 보이지 않는다.제 빛이었던 이는 이미 저를 등지고 서 더욱 짙은 그림자를 만들어 내었다.그 누구도 아닌 그의 냉기 어린 말은 제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 제 눈을 마주하는 그의 눈이, 이보다 더 시린 적이 있었던가. 감은 눈을 뜨고서는 흰 천장을 바라보았다. 그저 꿈일 뿐이었다.눈을...
송민호 x 강승윤 "그러니까"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록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거야. 표현할 수록 더 좋아지니까. 승윤은 그런 말들을 믿지 않았다. 하지만 귀신같은건 믿지 않는다 큰 소리 치면서도 막상 혼자 있는 어두운 방에서 흠칫 놀라는 아이처럼, 그 말이 사실일까 두려울 때가 있었다. 그래서 지난 2년 간, 민호와 사랑이라는 단어를 함께 떠올리지 않으려...
나이브는 낮을 즐기는 새였다. 해가 떠있는 시간을 누리고, 숲 속을 평정하고 다니는 고고하고도 아름다운 매였다. 그 누구도 그를 노리지 못할만큼 강한 이였다. 그 자연을 누리는 그는 외롭고도 고독한 자였으며, 정이 많은 아이였다. 정이 많았기에 그는 숲 속에 있는 다른 이들과 친하게 지내려 했지만, 그의 존재는 다른 이에게 공포를 불러왔기에 친해진 이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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