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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ㆍ거친 언행과 유혈 요소가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꿈은 현실이 아니다. 현실 또한 꿈이 아니다. 꿈에서 일어난 일은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고, 현실에서 일어난 일들은 꿈에 반영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둘은 절대 같을 수가 없다. 얼마나 당연한지, 지나가는 미세먼지들도 알고 있을 상식이다. ...그럼, 이건 뭐지? 꿈은 현실이 아니다. 그렇다고 실제...
그에겐 지금 제 세계만이 현실이었고 그 이외의 것은 환상이다. 단순한 기준점이지. 제가 품은 것 이외에는 허상, 환상, 거짓, 각종 부정적인 수식어를 갖다 붙일 뿐이다. 요샌 그의 세계가 넓어져서 다들 변했다고 하더라. 그도 그럴 것이 유순하고 둔한 면이 늘어났지. 그의 세계가 넓어진 이유는 그저 이제 마법을 믿는다... 그게 전부일 텐데 꽤 큰 변화일까....
그 때로 돌아가 시간이 멈춘다면... 자신의 의식을 모아 눈꺼풀을 들어 올려 눈을 겨우 떠 보인다. 눈으로 쏟아져 나오는 강렬한 태양 빛에 얼굴을 잔뜩 찌푸린다. 그때와 같은 따스함이다. 잔잔하면서도 즐거웠던 웃음소리가 문득 귀에 들려오면 잠에서 깨어나 무거운 발걸음을 나가는 문 쪽으로 들어 올린다. 저택에서 홀로 제 몸을 이끌고 나오게 된다. 돌아가는 길...
태준은 가을을 싫어했다. 거르지 않는 감기가 이유였다. 그 자신은 전망(展望)의 차이라고 믿었지만, 여름옷에 대한 집착 때문일 뿐이었다. 주변의 만류에도 그는 늘 고집을 부렸다. 이번 가을도 꼼짝없이 걸리었다. 몸살을 동반해 괴롭다. 오한으로 몸이 떨리고 땀은 땀대로 뻘뻘 흐른다. 목구멍을 바늘로 찌르는 것 같고 기침을 뱉느라 깊이 잠들 수도 없었다. 역겨...
나는 소설을 쓰고 싶었다. 내가 쓰는 글들은 상상을 이야기한다. 상상은 상상이라 내가 포기한 것들이다. 사실 모든 건 기억에서 비롯된다. 글을 찬찬히 뜯어보면 그렇다. 그래서 기억은 중요하다. 경험이 있어야 했다. 근데 난 그런 게 없었다. 지식도 없었다. 사람은 자라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다른 방식으로 생을 터득한다. 나는 한참 멀었다. 경주에서 이...
"잔치 둘!!" 오늘도 변함없이 바쁜 언니네 국수집. 점심장사만으로도 재료가 소진되어 또 일찍 문을 닫게 된 국수집에서는 청소 후 다음날 장사준비가 한참이었다. "아니 근데, 우리는 소문이가 늘었는데도 내 일이 줄지가 않아. 맨날 애가 하교 전에 장사가 끝나니까 이건 뭐 인원충당이 있으나마나라니까?" "그럼, 학교다니는 애한테 수업째고 일하라 시키리? 장사...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트친 리퀘 : 북만에게 납치된 장경 -3권 上까지 스포 주의 -주의할 점 : 모브X공 요소 약간 있음 / 모브 썰림(?) -약 13000자 홍수를 대비하기 위해서 농부가 제방을 쌓고 만반의 준비를 한다고 치자. 높이 튼튼하게 쌓을수록 비가 아무리 퍼부어도 안심이 될 것이다. 그런데 비옥한 농토를 한입에 삼키려는 적은 밖에서만 오는 게 아니라 안에서도 생긴...
돈이 많다는 건, 일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고민이 소거된다는 뜻이다. 은행 수수료, 월세, 공과금, 금리, 교통비, 학원 등록비 등등. 그리고 돈이 아주 많다는 것은 이번 생에 당신은 빈익빈 부익부,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의미를 몸으로 직접 체득할 수 있다는 뜻이다. 돈이 그보다도 많다는 건,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은 아주 소수지만 소소하거나 거대한 비극들은...
작업의 정석 w.소나
웅이 해준 한마디의 힘인 건가 정말 오랜만에 꿈을 꿨다. 까마득한 과거로 느껴지는 나의 학창 시절의 꿈. 세월을 타고 온 기억들 틈에서 잊혀 묻고 지내던 하나의 기억이 다시 선명하게 떠오른다. 지금보다 훨씬 어렸던 그때의 우리가. 꿈속의 나는 수능을 앞둔 고삼이었다. 해가 다 지고 저녁 시간이 지난 깜깜한 밤. 늦은 시간이지만 나는 도서관에 앉아 커피까지 ...
※ 마도조사 경의른 앤솔 「지옥에서 온 아가리 파이터가 귀엽잖아」 에 참여한 원고입니다. 구름에 부는 바람 고요한 호숫가에 작은 돌멩이 하나 날아오는 것이 대체 뭐가 대수이길래. 그렇게 작은 파동에도 곧장 흔들리는 잔물결에 하염없이 밀려나는 것들이 있다. 낙엽, 꽃잎, 지푸라기, 개미, 소금쟁이…… 그렇게 사소하고 무게감 없는 흔하디흔한 모든 것들이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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